23살 이라는 꽤 늦은 나이에 살면서 처음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지게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철없던 시절이라 그냥 좋아하면 다 되는건줄 알고 내마음 받아달라고 그녀에서 많이 때도 썼네요 그러다 저도 점점 지치고 주변에서도 그녀에대한 안좋은 말을 해대니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더군요 차라리 나를 욕했으면 상관 없는데 내가 좋아한단 이유로 내 소중한 사람이 그런말을 듣는다는게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연애를 책과 영화로만 배우다보니 내가 그녀를 떠나는게 그녀를 지켜주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숨기고 일부러 못되게 말하고 떠났습니다. 다 핑계죠 점점 지쳐서 핑계꺼리 삼아 저 자신을 위로했나 싶기도 합니다 참 바보 같죠 그렇게 1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습니다 오늘이 생일인데 이렇게 생일축하 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아이러니 합니다 정작 그아이를 욕하던 사람들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모든걸 다 말해버리고 다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단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되면 그아이가 너무 힘들껄 알기에 혼자 안고서 가는게 맞겠지요 좋아 했던 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기에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만난다는게 겁이 납니다 남자든 여자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게 꺼려지네요 오늘이 그아이 생일인데 작년에 문자로만 생일축하 한다 했는데 답장이 없길래 올해는 문자마저도 하기 두렵습니다 생일축하를 핑계로라도 다시 연락은 하고 싶지만 좋았던 추억들 마저 사라지고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릴까 조심스러워 집니다.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해서 공부도 잘 안되고 해서 집에 빨리와서 술한잔 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뒤죽박죽 끄적거려 봅니다 혹시라도 실수 할까봐 그리고 SNS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엄청 싫어해서SNS, 카카오톡 프로필 같은거 사용 안한지도 1년이 지났지만 오늘은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ㅎㅎ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가 이런 느낌일까요ㅋㅋ
생일 축하해 올해도 문자 남길까 하다가 싫어할까봐 못하겠다,,,ㅋ이제 발신번호 지우는거도 안되네;;ㅋㅋ내 잊어먹은건 아니제?ㅋㅋㅋㅋ지금쯤 애들이랑 다 놀고 집에 갔으려나?ㅋㅋ시간이 참 많이 지난거 같은데 할무니는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ㅋ바보같제..ㅋㅋ정말 열심히 잘 살꺼라고 약속 했는데 그 약속은 다는 못지켰네...ㅋ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고있따!ㅋㅋㅋ니도 잘 지내제? 정말 바지가랑이라도 붙잡고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그때 내가 말했던것 처럼 집착이 되어버릴까바 꾹꾹 참고있음ㅋㅋㅋ그래도 니 기억속에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제? 그러면 됐다ㅋㅋ 그거라도 위안삼아 살려고,,ㅋㅋ솔직히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머리로는 이제 다 끝난일이라고 아는데가슴은 이게 내맘대로 안된다ㅋㅋㅋ그래도 참아야 겠지마지막 보던 날 줬던 편지에도 써져있었지만내는 니가 무슨짓을 하든 니편들꺼다그러니까 언제든지 힘들면 기대도 된다 아니 나를 이용해 먹어도 된다내 스스로 다짐했다 내 첫사랑 이니까 술먹어서 그런가 또 주책이네ㅋㅋㅋㅋ여튼 생일 축하하고 행복해라 꼭!!!!!
생일축하해
철없던 시절이라 그냥 좋아하면 다 되는건줄 알고 내마음 받아달라고 그녀에서 많이 때도 썼네요
그러다 저도 점점 지치고 주변에서도 그녀에대한 안좋은 말을 해대니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더군요
차라리 나를 욕했으면 상관 없는데 내가 좋아한단 이유로 내 소중한 사람이 그런말을 듣는다는게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연애를 책과 영화로만 배우다보니 내가 그녀를 떠나는게 그녀를 지켜주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숨기고 일부러 못되게 말하고 떠났습니다.
다 핑계죠 점점 지쳐서 핑계꺼리 삼아 저 자신을 위로했나 싶기도 합니다
참 바보 같죠
그렇게 1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습니다
오늘이 생일인데 이렇게 생일축하 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아이러니 합니다
정작 그아이를 욕하던 사람들과는 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모든걸 다 말해버리고 다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단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되면 그아이가 너무 힘들껄 알기에 혼자 안고서 가는게 맞겠지요
좋아 했던 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기에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만난다는게 겁이 납니다 남자든 여자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게 꺼려지네요
오늘이 그아이 생일인데 작년에 문자로만 생일축하 한다 했는데 답장이 없길래
올해는 문자마저도 하기 두렵습니다 생일축하를 핑계로라도 다시 연락은 하고 싶지만
좋았던 추억들 마저 사라지고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릴까 조심스러워 집니다.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해서 공부도 잘 안되고 해서 집에 빨리와서 술한잔 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뒤죽박죽 끄적거려 봅니다 혹시라도 실수 할까봐 그리고 SNS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엄청 싫어해서SNS, 카카오톡 프로필 같은거 사용 안한지도 1년이 지났지만 오늘은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ㅎㅎ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가 이런 느낌일까요ㅋㅋ
생일 축하해 올해도 문자 남길까 하다가 싫어할까봐 못하겠다,,,ㅋ이제 발신번호 지우는거도 안되네;;ㅋㅋ내 잊어먹은건 아니제?ㅋㅋㅋㅋ지금쯤 애들이랑 다 놀고 집에 갔으려나?ㅋㅋ시간이 참 많이 지난거 같은데 할무니는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ㅋ바보같제..ㅋㅋ정말 열심히 잘 살꺼라고 약속 했는데 그 약속은 다는 못지켰네...ㅋ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고있따!ㅋㅋㅋ니도 잘 지내제? 정말 바지가랑이라도 붙잡고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그때 내가 말했던것 처럼 집착이 되어버릴까바 꾹꾹 참고있음ㅋㅋㅋ그래도 니 기억속에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제? 그러면 됐다ㅋㅋ 그거라도 위안삼아 살려고,,ㅋㅋ솔직히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머리로는 이제 다 끝난일이라고 아는데가슴은 이게 내맘대로 안된다ㅋㅋㅋ그래도 참아야 겠지마지막 보던 날 줬던 편지에도 써져있었지만내는 니가 무슨짓을 하든 니편들꺼다그러니까 언제든지 힘들면 기대도 된다 아니 나를 이용해 먹어도 된다내 스스로 다짐했다 내 첫사랑 이니까
술먹어서 그런가 또 주책이네ㅋㅋㅋㅋ여튼 생일 축하하고 행복해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