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을 대할때 고민이있어요

글쓴이2014.07.17
조회275

저희는 신혼부부이구요

애교많고 성격좋은 푸들 2마리 키우고있어요

원래 신랑이 키우던 강아지 입니다

 

신랑은 개를 엄청 사랑하돼..

교육철저히 하고 밥도 정량만 주고

엄하게도 키워요,,

그래서 교육이 잘되어있는 편입니다

쇼파나 침대, 안방은 못들어오게 합니다

 

성격상...본인 감정조절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맞벌이중이라..회사에서 카메라를 보면

개들은 잠만자네요,,,

 

그래서 저는 집에가면 더더 이뻐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고 무릎위에도 올라오면 가만히 둡니다..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면 이럴까..너무 예뻐요

 

헌데 남편...잠시 무릎에 두는것도 안된다며..잔소리를 합니다..

 

남편의 걱정은....만약 아기가 생겼을때...개들이 아기들을 동등하게 생각해서

만만하게 볼수도 있도,,,잘못하면 덤빌수도 있다며...

그리고 개들은 너무 잘해주면 사람을 기어오른다고,,,,이런 잔소리를 해대서,.

제가 맘껏 이뻐해주기가 피곤해요,,,

 

애완견 기르시는 분들은 이 상황이 어떻게 보이시나요??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