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알랑가몰라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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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름 후기예요~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과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어찌어찌 그만두고 3개월까지 놀때는 좋았어요~이제 취업걱정이 들면서 이력서를 올렸죠~여기저기 면접은 나름 잘봤어요.그런데 이게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렇게 또 2개월을 면접보면서 이력서 넣으면서 보내고15년 1월에 새로운 마음으로 취업하여 일다니고 있어요~연봉은 기존보다 조금 올랐어요. 놀면서 그만둔거 후회하기도 했었지만..노력하다보면 새로운 기회가 생기니깐 모두들 힘내세요~새롭게 일다니니 그만둔거 후회하지 않게 되요! 그냥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서요~모두들 힘내시고! 30대도 화이팅이예요!!같이 모두 힘내요~^^  -----------------------------------------------  이제 4년차..첫 사회생활이었던 회사를 7월말까지 나오고 그만두기로 했습니다.4년동안 회사 다니면서 이런저런 일들 겪으며 저도 심적으로 힘들었고 재충전한다고 생각하고 한달정도 쉬고 일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족인 언니에게 먼저 말햇더니..갈곳은 구해놓고 그만두는거냐~쉴라면 모아논 돈은 있냐~일하기 싫으면 시집이나 가라는둥..이런말들만 해서 사람을 속상하게 하네요..
제가 안구한다는것도 아니고..한달간 딩가딩가 놀기만 할것도 아니고 그동안 스트레스받았던거 좀 내려놓고 머리도 식히고재충전해서 이력서도 다시 쓰고 여기저기 구할 생각인데..다짜고짜 말을 저렇게 하니..남도 아니고 가족이..
제 나이가 적은건 아니지만..(29살ㅠ)그래도 나름 다 생각하고 결정한 일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된답니다..
또 엄마한테 말씀드리면 뭐라하실지 걱정되네요..너무 속상해서 적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