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10년이넘은 제일 친한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이친구와는 성격이 저와는 극반대성향을 가졌어도 우린 서로맞춰가며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점점 친구가 저를 까는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일단 저와이친구를 비교하자면 저는 부모님사업을 도와드리며 살고있고 이친구보다는 넉넉하고 여유롭게 살고있습니다. 이친구인경우는 어린이집선생님이구요. 어머님은 몸이안좋으시고 아버님은 돌아가셔서 친구가 그집의 가장노릇을하고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운편입니다. 저는 친구가 항상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어린나이에서부터 가장노릇을 했으니까요.. 사고싶은거 사지도못하고 돈에대한 스트레스 많이받을거라는것도 압니다.. 친구가 이번에 새차도 뽑고 모이는돈은없어도 있을껀 다있듯이 살고있습니다. 친구가 요즘 절 까내리듯이 얘기합니다 어떤것하나라도 너에게 지고싶지 않다는식으로요. 저만의 착각일지도모르겠지만 주위에서는 열등감가지는것같다고 얘기할정도입니다. 일단 외모. 난이쁘다이쁘다소리듣는데 넌그런소리들어? 아 나피부너무 하얘서 스트레스받아. 너도그런스트레스받아본적 있어? 난 너무하얘서 짜증나~ 너는 창백하지 하얗진않아 생기가 없네 특히 피부얘기와 동안에관련된 얘기를 하면 극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대학관련. (저는 외국에서 유학을하다가 진로에 정확한 판단을 아직도못내려서.. 대학휴학하고 보류중) 자기어린이집에 어떤 멍청한선생님 얘기를해주며 역시 고졸들은 답이없다니까? 완전 멍청하단식으로 까내립니다. 근데 .....저도 지금고졸이라서 솔직히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자동차관련. 이번에 저도 차를 새로하나 뽑았습니다. 친구는 3개월전에 뽑았구요. 제차는 소형차 이친구는 준중형차 입니다. 가격은 제차가 좀더나가구요 전체길이나 폭으로봤을땐 거의 비슷합니다만. 너차 왜캐작아? 경차같애. 별로다~ 가격에 비해서 너무 싼티나~ 이런식으로 까네요 ㅠ 입맛관련 저와친구는 음식취향이 정말 안맞는게많다보니.. 식당가면 서로 입이안맞아 잘못먹을때가 많은데, 저번에 외국음식점에갔었는데. 친구가 못먹겠다 아맛없어 이러면서 2인세트 6만원어치 시켰는데 표정정색털면서 안먹더군요 그니까 내가 이런곳안온다하지않았냐.. 그래서 미안해서 계산은 내가한다했습니다. 근데 아무리맛없고 입에안맞는다고 저는맛있게먹고있는데 윽 그걸왜먹어? 윽졸라맛없어 윽 역겨워 윽 그걸어케먹어 이런식으로말하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 돈아깝다고 궁시렁궁시렁....... 반대로 친구입엔잘맞는데 제입에안맞는곳에선 전억지로라도 맛있다고 꾸역꾸역 먹거든요.. 친구기분상할까봐서요......... 그리고 성격차이. 친구는 앞에선 못까면서 뒤에서 뒷담까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것같습니다. 그치만 쌍욕하면서 까지않았고 그사람의 단점이 마음에 안든다는식으로 뒷담을 까기때문에 자긴 나중에 걸려도 당당하다는 식입니다. 상당히 다혈질에 부정적이라 무슨말만해도 금방 화를 내고 금방 화를 푸는 스타일입니다 안편한 사람에겐 극도로 친절히 잘해줍니다. 오히려 친한사람은 편하다고 막대하는스타일이구요 저는 뒤에서 절대 절대 사람을 까지않습니다. 그냥 이게 나중에 걸려도싫고. 어떻게든 돌고돌게 되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절대 남을 뒤에서 까내리지않습니다 짜증나고 화나면 혼자삭히고 혼자 있을때 차라리 혼자욕해버립니다 저는 화를 거의 안내는 성격에 무슨말을해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버립니다 그래서 자주화내는 친구는 저를 점점 만만하게 보는거같기도합니다. 10년넘도록 이친구에게 전화낸적 단한번도없거든요. 싸우는걸 싫어합니다 저는.. 이런친구사이. 할말딱하고 정리해야하는건가요? 저는 이친구와 가장친하고 이런것들빼곤 정말 다좋은친구인데. 대화코드도잘맞고 그래서 날생각해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거 남보다 못한사이가되는거같아서 솔직히 조금 그래요.. 전 누구에게 털어놓고 말하는스타일이 아니라 혼자 삭히고 고민하다가.. 결국 판에 올려봅니다..
정말 제일친한친구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10년이넘은 제일 친한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이친구와는 성격이 저와는 극반대성향을 가졌어도 우린 서로맞춰가며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점점 친구가 저를 까는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일단 저와이친구를 비교하자면
저는 부모님사업을 도와드리며 살고있고 이친구보다는 넉넉하고 여유롭게 살고있습니다.
이친구인경우는 어린이집선생님이구요. 어머님은 몸이안좋으시고 아버님은 돌아가셔서
친구가 그집의 가장노릇을하고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운편입니다.
저는 친구가 항상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어린나이에서부터 가장노릇을 했으니까요..
사고싶은거 사지도못하고 돈에대한 스트레스 많이받을거라는것도 압니다..
친구가 이번에 새차도 뽑고 모이는돈은없어도 있을껀 다있듯이 살고있습니다.
친구가 요즘 절 까내리듯이 얘기합니다 어떤것하나라도 너에게 지고싶지 않다는식으로요.
저만의 착각일지도모르겠지만 주위에서는 열등감가지는것같다고 얘기할정도입니다.
일단 외모.
난이쁘다이쁘다소리듣는데 넌그런소리들어?
아 나피부너무 하얘서 스트레스받아. 너도그런스트레스받아본적 있어?
난 너무하얘서 짜증나~ 너는 창백하지 하얗진않아 생기가 없네
특히 피부얘기와 동안에관련된 얘기를 하면 극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대학관련.
(저는 외국에서 유학을하다가 진로에 정확한 판단을 아직도못내려서.. 대학휴학하고 보류중)
자기어린이집에 어떤 멍청한선생님 얘기를해주며 역시 고졸들은 답이없다니까?
완전 멍청하단식으로 까내립니다.
근데 .....저도 지금고졸이라서 솔직히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자동차관련.
이번에 저도 차를 새로하나 뽑았습니다.
친구는 3개월전에 뽑았구요.
제차는 소형차 이친구는 준중형차 입니다. 가격은 제차가 좀더나가구요
전체길이나 폭으로봤을땐 거의 비슷합니다만.
너차 왜캐작아? 경차같애. 별로다~ 가격에 비해서 너무 싼티나~
이런식으로 까네요 ㅠ
입맛관련
저와친구는 음식취향이 정말 안맞는게많다보니..
식당가면 서로 입이안맞아 잘못먹을때가 많은데, 저번에 외국음식점에갔었는데.
친구가 못먹겠다 아맛없어 이러면서 2인세트 6만원어치 시켰는데 표정정색털면서 안먹더군요
그니까 내가 이런곳안온다하지않았냐..
그래서 미안해서 계산은 내가한다했습니다. 근데 아무리맛없고 입에안맞는다고
저는맛있게먹고있는데 윽 그걸왜먹어? 윽졸라맛없어 윽 역겨워 윽 그걸어케먹어
이런식으로말하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 돈아깝다고 궁시렁궁시렁.......
반대로 친구입엔잘맞는데 제입에안맞는곳에선 전억지로라도 맛있다고 꾸역꾸역 먹거든요..
친구기분상할까봐서요.........
그리고 성격차이.
친구는 앞에선 못까면서 뒤에서 뒷담까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것같습니다.
그치만 쌍욕하면서 까지않았고 그사람의 단점이 마음에 안든다는식으로 뒷담을 까기때문에
자긴 나중에 걸려도 당당하다는 식입니다.
상당히 다혈질에 부정적이라 무슨말만해도 금방 화를 내고 금방 화를 푸는 스타일입니다
안편한 사람에겐 극도로 친절히 잘해줍니다. 오히려 친한사람은 편하다고 막대하는스타일이구요
저는 뒤에서 절대 절대 사람을 까지않습니다. 그냥 이게 나중에 걸려도싫고.
어떻게든 돌고돌게 되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절대 남을 뒤에서 까내리지않습니다
짜증나고 화나면 혼자삭히고 혼자 있을때 차라리 혼자욕해버립니다
저는 화를 거의 안내는 성격에 무슨말을해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버립니다
그래서 자주화내는 친구는 저를 점점 만만하게 보는거같기도합니다.
10년넘도록 이친구에게 전화낸적 단한번도없거든요. 싸우는걸 싫어합니다 저는..
이런친구사이.
할말딱하고 정리해야하는건가요?
저는 이친구와 가장친하고 이런것들빼곤 정말 다좋은친구인데.
대화코드도잘맞고 그래서 날생각해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거 남보다 못한사이가되는거같아서 솔직히 조금 그래요..
전 누구에게 털어놓고 말하는스타일이 아니라 혼자 삭히고 고민하다가..
결국 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