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그냥 싫다는 아내.

평범하고싶다2014.07.17
조회266

결혼 3년차 남자입니다.

저와 아내는 소개팅으로만나 짧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전에 저희 어머니 하고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허니문베이비로 가진 아들이 있습니다.

결혼 초기부터 올해 초까지 시댁하고 처가를 번달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씩울 다녔습니다.

시댁하고 처가 모두 지방에 있어 여행다니는 기분으로 다닌다고 별 불만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올해 설에 그동안 자잴구리하게 생긴 앙금이 모두 풀렸다면서 잘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대, 서울 집으로 돌ㅇ오고 다음날 갑자기 저희 부모님한테 서운하다 그러면서 시댁에는 다시는 가지않겠다. 시짜 들어가는 너희가족 다싫다며 무작정 그러더니 처가에가서 한달만에 돌아오고 그러는겁니다.. 현재 까지 저희 부모님 하고 연락은커녕 말도못꺼내게합니다.. 처음에는 육아 우울증 때문이라 생각해서 저희 부모님에게 육아우울증 때문에 잘 못갈거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고 현재 4달째 지내고 있는데 명절에도 가지않겠다. 하고 이제는 평생가지않겠다 나를 시댁에 데려갈려면 이혼하자고합니다..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아직 이사한집 구경도 오시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아내를 정말 사랑하거든요 이혼생각도 없고 저희 부모님이 새아가 언제 오냐 보고싶다 할때마다 참 맘이 아픕니다.

아내를 어떻게 설득을햐야할까요. 아니면 병원에가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너무 답답한맘에 두서없이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