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결혼

멍멍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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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도 안된 주부입니다..

남편을 만나기전 너무나 사랑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남잔 애가있는 이혼남.. 6년을 만났지만 넘을수없는벽.. 자식.. 저희 부모님과 언니들에게 절대 이해시킬수없는 벽이었습니다..사랑하나 믿고 저질르기엔 너무비현실적인 행동이기에 굳은 결심을 해 정리하고 지금 남편을 소개받아 일년 반 연애하고 결혼한지 한달 좀 안됬네여... 근데 왜 맘이 이럴까여.. 막상결혼하니 실감안나고 내가 실수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잠못이루고..
자꾸 옛사람 생각이 나네여.. 정말 잘못인줄알면서 신랑이 조금섭섭하게만해도 그사람생각이 나여..
어쩌면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