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이 되었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상담소에서 개인 상담을 받고있는데...상담에서의 기쁜 마음이 다음날 출근을 하면 다 사라져버리더군요 ^^; 상담소에서도 우울증이라고 진단이 내려진지 한달가까이 되어갑니다. 고 안재환님의 자살소식이 남의일 같지도 않고요 ^^; 또한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계약직이신분들 많으신것 같아요. 요즘 무한경쟁시대이다 뭐다 하지만... 사람이 기계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 슬프네요. 더군다나 저는 일반 직장이 아닌 인간을 존중하는 직종에서 일을 합니다. 이직을 하고싶지만 알아볼 시간이나 면접볼 시간이 없네요... 몸을 좀 추스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촉촉한 단비를 내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앞날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직장을 그만둬야할지 고민입니다. 길게 주저리 쓰게되면.. 읽는데 불편하실 것 같아서 간단히 쓰려합니다. 참고로 저는 계약직이며(여성) 이번달이 1년이 됩니다. 계약기간은 내년까지입니다. 급여는 110만원 정도입니다. 그만 두려는 이유는... 1. 정규직으로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또한 급여 인상에 대해서 회의적인 회사의 시각이 있습니다. 2. 팀장님의 차별.. (저보다 늦게들어온 남자 직원을 더 사랑 하시는지..팀장님은 여성분입니다) 차별은 다른 팀원들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 저한테 안타깝다고 할 정도입니다. 3. 일이 너무 많습니다. 몇달동안 토,일 없이 쉬지않고 야근 12시까지했습니다. 대신 야근수당없고 밥도 본인이 사먹고... 일도 너무 많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4.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퇴근할때즈음에는 온몸이 부어서 직접 걸어다니거나 있을 때 느낄 정도입니다. 병원갈 시간이 없답니다. 5.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거의 방치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민이 되는 긍정적인 이유 : 팀을 제외하고 다른 팀원들이 걱정을 많이해주고 챙겨줍니다.. 그만둔다면 약간 미안한 감정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 상급자는 일을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시고 지지해주십니다. 물론 그래봤자 팀 내에서 좀 글킨 하지만요... 휴..우선 간단한 것은 이정도인데.... 제가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달동안 끙끙 앓아오며 버티니... 결국엔 마음의 병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쓰긴했지만.... 이정도 사항을 봤을 때 어찌해야할지.... 제가 지금 마음의 병을 앓기 때문에 악플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작성하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해주세요
헤드라인이 되었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상담소에서 개인 상담을 받고있는데...상담에서의 기쁜 마음이
다음날 출근을 하면 다 사라져버리더군요 ^^;
상담소에서도 우울증이라고 진단이 내려진지 한달가까이 되어갑니다.
고 안재환님의 자살소식이 남의일 같지도 않고요 ^^;
또한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계약직이신분들 많으신것 같아요.
요즘 무한경쟁시대이다 뭐다 하지만... 사람이 기계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 슬프네요.
더군다나 저는 일반 직장이 아닌 인간을 존중하는 직종에서 일을 합니다.
이직을 하고싶지만 알아볼 시간이나 면접볼 시간이 없네요...
몸을 좀 추스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촉촉한 단비를 내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앞날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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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둬야할지 고민입니다.
길게 주저리 쓰게되면.. 읽는데 불편하실 것 같아서 간단히 쓰려합니다.
참고로 저는 계약직이며(여성) 이번달이 1년이 됩니다. 계약기간은 내년까지입니다. 급여는 110만원 정도입니다.
그만 두려는 이유는...
1. 정규직으로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또한 급여 인상에 대해서 회의적인 회사의 시각이 있습니다.
2. 팀장님의 차별.. (저보다 늦게들어온 남자 직원을 더 사랑 하시는지..팀장님은 여성분입니다) 차별은 다른 팀원들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 저한테 안타깝다고 할 정도입니다.
3. 일이 너무 많습니다. 몇달동안 토,일 없이 쉬지않고 야근 12시까지했습니다. 대신 야근수당없고 밥도 본인이 사먹고... 일도 너무 많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4.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퇴근할때즈음에는 온몸이 부어서 직접 걸어다니거나 있을 때 느낄 정도입니다. 병원갈 시간이 없답니다.
5.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거의 방치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민이 되는 긍정적인 이유 : 팀을 제외하고 다른 팀원들이 걱정을 많이해주고 챙겨줍니다.. 그만둔다면 약간 미안한 감정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 상급자는 일을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시고 지지해주십니다. 물론 그래봤자 팀 내에서 좀 글킨 하지만요...
휴..우선 간단한 것은 이정도인데....
제가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달동안 끙끙 앓아오며 버티니... 결국엔 마음의 병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쓰긴했지만.... 이정도 사항을 봤을 때 어찌해야할지....
제가 지금 마음의 병을 앓기 때문에 악플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작성하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