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이 '대중교통 자리양보 의무는 아니지만 좀 배려할수없나요?'였죠.댓글도 달려했더니 한번에 1000자가 넘어가면 안된다고 하네요... 몇자지우고 댓글쓰고 또 몇자지우고 댓글쓰고 으이렇게 글자수고치기 귀찮아 그냥 아예 복사붙여넣기로 새로 씁니다.먼저 글쓴이분께 묻겠습니다.혹시 님과 님할머니가 있던 자리 즉 남이 자기 자리를 양보해줬으면 했던 그 자리가 노약자석인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석인가요? 버스로 보자면 노란 노약자석인가요... 파란 일반석인가요?일단 카테고리가 잘못됐네요. 개념상실한 사람들이라뇨? 이 카테고리에 대해 또다시 같은 질문을 할께요.님과 님할머니가 있던 자리 즉 남이 자기 자리를 양보해줬으면 했던 그 자리가 노약자석인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석인가요?제목부터 스스로 '대중교통에서의 자리양보는 의무는 아니다'말하면서도 또다시 스스로 '그러나 배려는 필요하다'라며 이중적인 논리모순모습을 보이네요.여기에 카테고리를 개념상실한 사람들로 정해 다시한번 글쓴이스스로 님자신의 주장에 모순을 보이고 있어요.님말대로 자리양보는 의무가 아니라고 가정했을 때 만약 님이 말한 그 자리가 일반석일 경우 결코 자리양보를 안한다해서 잘못된 것.. 개념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약 노약자석이었다면? 노약자석의 설치목적은 말그대로 노약자들 즉 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들이 편하게 의자에 앉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잘 갈 수 있도록 함에 있습니다. 참고로 영유아자리란 영유아의 보호자도 착석가능하고요. 이런경우죠. 예를 들어 아직 걷지도 못하는 갓난아이를 엄마가 안은 상태인 경우 그렇게 안은 상태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는 게 가능합니다. 만약 노약자석에 노약자와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들이 앉을 때 제가 말한 노약자들이 올경우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노약자들에게 자리를 줄(선심상의 양보가 아니라 당연히 줘야할) 의무가 있죠. 즉 제 질문은 바로 이 노약자석을 말하는 거냐 일반석을 말하는 거냐 입니다.글쓴이님이 있던 자리가 노약자석인지 일반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일반석일 경우 글쓴이님은 배려를 '명목'삼아 자리양보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석이라 가정했을 때, 일반석앞에서 일어났던 일이 사실이라면 지금 글쓴이는 배려를'명목'삼아 자리양보를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 일반석에 앉았다면 아무리 노인, 임산부 아니 때봐도 중증장애인이 와도 비노약자는 자리양보할 이유 없습니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오히려 당연한겁니다. 이 경우 비노약자가 노약자인걸 확인하고는 일부로 자리양보해줬을경우 노약자들은 당연히 고마워해야죠. 여기서 글쓴이에게 한마디 또 하고 싶습니다. 일반석이라면 님할머니가 당신보다 한참 어린 사람에게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까지 감사표해야할 이유는 당연히 없습니다만 적어도 고맙다는말 몇마디 하는건 필요합니다. 일종에 예의죠. 어린 비노약자가 늙은 노약자에게 아니 나이를 떠나 그냥 '비노약자'가 '노약자'에게 지하철이나 버스내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에 따른 배려를 해줬으니까요. 여기에 따른 노약자의 일종에 답례표시가 곧 고맙다, 감사하다 말한마디 해주는 거니까요. 예의다 보니 굳이 해줄 필요는 없지만 해주면 좋죠. 그리고 이 예의는 만약 안할경우 양보한 분에게 역시 예의가 없는 또 상대방에게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는 사소한 문제거든요. 할머니가 좀 격하게 하시긴 하네요ㅎㅎ.
그리고 "임산부배려석에 앉아 못본척하는 사람...' 이건 정말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많아요. 이건 우리모두의 문제입니다. 반드시 우리모두가 스스로 바꿔나가야할 따뜻하고도 당연한 문제죠. 이건 정말 모두들 각성합시다. 특히 노약자석이 노인전용좌석인양 자기들만 앉을 자격있다고 다른 노약자들 특히 임산부들을 내쫓는 노인들.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위에 말했지만 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공용좌석이기 때문에 따로 임산부배려석은 없다는거 말씀드립니다. 그냥 노약자석이 곧 임산부배려석이에요.모두들 정신차립시다!참고로 제가 전에 썼던 대중교통 노약자석에 대한 생각을 쓴 글인데 읽어보세요.(http://pann.nate.com/talk/318746050)
3일전 오후 6시7분에 이 카테고리에 글올리신 ㅎ님이 보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임산부배려석에 앉아 못본척하는 사람...' 이건 정말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많아요. 이건 우리모두의 문제입니다. 반드시 우리모두가 스스로 바꿔나가야할 따뜻하고도 당연한 문제죠. 이건 정말 모두들 각성합시다. 특히 노약자석이 노인전용좌석인양 자기들만 앉을 자격있다고 다른 노약자들 특히 임산부들을 내쫓는 노인들.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위에 말했지만 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공용좌석이기 때문에 따로 임산부배려석은 없다는거 말씀드립니다. 그냥 노약자석이 곧 임산부배려석이에요.모두들 정신차립시다!참고로 제가 전에 썼던 대중교통 노약자석에 대한 생각을 쓴 글인데 읽어보세요.(http://pann.nate.com/talk/31874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