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후휴지대처법

화장솜2008.09.08
조회439

어제 오랫만에 아는 오빠와 만나서 곱창을 먹었습니다.

 

오빠는 얘기하느라 안먹고 저 혼자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대 제가 돼지고기를 먹으면 설사를 하거든요ㅋㅋ

 

근대 돼지고기를 엄청 조아라 해요ㅋㅋ

 

하튼 먹고 나서 10시쯤 되서 시간이 애매하길래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오빠는 아까 곱창 못먹어서 배고프다면서

 

떡볶이를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떡볶이를 먹고 있는데 배가 살살 아팠습니다.

 

오빠가 "똥싸!!!"라고 했는데 그냥 그래서 참고 있다가 집에 가서 쌀라고 했는데

 

집에 가러 택시타러 가는데 설사의 조짐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오빠 화장실~~!!"했더니 신촌공원으로 갔습니다.

 

똥은 참겠는데 설사는 못참잖아요.

 

방구끼다가 나올수도 있는거고(똥매려우면 방구 자주 나오니깐)

 

그래서 설사를 하러 갔는데 휴지가 없더라구요!!

 

마침 생각난게 엊그제 친구와 명동에서 받은 화장솜!!!!!!!

 

그게 제 가방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설사후 사은품으로 받은 화장솜으로

 

일을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