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상동1호점 서비스/치킨상태엉망 *

어이없네요2014.07.18
조회1,331

 

안녕하세요 부천에 살고있는 20살 청년입니다.

 

 

 

저는 어제 부모님과 치킨을 먹기위해

 

교촌치킨 상동1호점에 치킨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치킨을 한조각 두조각 먹다보니

 

살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없고

 

다 기름기에  질긴 고기들만 수두룩했습니다.

 

부모님들도 한두조각 드시더니 아 이건 아닌거 같다고

 

밥을 따로 차려드셨구요;

 

저는 설마 하는마음에 닭가슴살을 씹어보았습니다

 

닭가슴살을 씹었을때 무슨느낌이드시나요??

 

부드럽다고 느끼거나 뻑뻑하다고 느끼는게 닭가슴살 아닌가요?

 

제가먹은 교촌상동1호점 닭가슴살은 바삭바삭 질긴 기름튀김 이였습니다 ^^

 

 화살표 표시해논곳은 질기고 굳어서  잘 찟어지지도 않습니다

 

살이란 살은 찾아볼수없는부위 ^^ 

 질기고 뻣뻣하고 기름기만 잔뜩인 닭가슴살 부위입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전화를 하였죠

 

나 : 저기 방금주문 시킨곳인데요  이거 치킨 먹으라고 보내신건가요?

 

교촌 : 무슨말이시죠?

 

나 : 방금 치킨을 시켰는데 이건 참고 먹을래야 먹을수가 없는데요

      질기기만하고 살은하나도없고

 

교촌 : 아 오해하신거같은데요 교촌치킨은 원래 껍질이 얇아서

         그렇...(껍질이 얇아서 그렇다구요?;; 껍질이 얇으면 살도 없어지고

                                있는살 마저 질기고 기름튀김이 됩니까?)

 ** 중간에 교촌치킨은 원래 어쩌구저쩌구 말합니다

나 : 이게 먹을수있는 상태인지 와서 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세요

     

 

******** 여러가지 말이오간후 사과안하고 손님오해다 이러니깐 성질나서

 

나 : 그럼 죄송하지 않다는거네요? 그럼 이거 본사나 아니면 인터넷에 올려도 불만없으세요?

 

그제서야

교촌 : 아.....  죄송합니다..          (어영부영 넘기려는말투)  그럼 치킨 한마리 다시 보내드려요?

 

나 : 그럼 이치킨 먹으라는건가요?

 

교촌 : 네  다시한마리 보내드릴게요

 

 

잠시후 또 전화가 옵니다

부모님이 받으셨는데

 

교촌치킨 얼마나 드셨냐고 물어봤는지

 

엄마가 반마리정도 남았는데 

 

그러면 먹다가 잘못된걸 알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선 그건 증거물로 저희가 회수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화를받으면 싸우게될까 전화를 더이상 받지않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진짜 죄송하면

 

전화받은 사장이나 교촌직원이 아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러 오는줄 알았습니다.

 

와서보니 물어보니

 

배달대행 서비스 라더라구요 ^^  (여기서 더 화가나더라구요)

 

치킨은 바로 돌려보냈더니

 

신고할걸 생각했는지  

 

배달대행 직원이 다시와서 그럼 돈으로 드리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지켜보시던 부모님은 그냥 가져가서 버리든 마음대로 하라고 돈도 치킨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저희가족은 돈이든 치킨이든 바라지않고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면 넘어갔을텐데 말이죠

 

지금 치킨 저런상태로 보내놓고  인터넷에 올린다니  사과하면서

 

치킨은 배달대행으로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상동1호점의 평가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써있는 22가지 평가중 칭찬한마디도 없고 제가 배달시키며 느낀느낌이

 

그대로 적혀있는 상동 1호점입니다

 

죄송하다는말이  인터넷에 글을올린다. 본사에 알려도 되냐 라는 말이 나와야

 

그제서야 미안한척 하는 상동1호점

 

교촌치킨 관계자분들이 혹시나 보게된다면  시정하겠다 말만하지마시고

 

5년동안 저런 평가를 받아온 상동1호점좀 어떻게 하시길바랍니다

 

급급하게 체인점만 늘리려하지마시고 지금 운영중인 체인점 관리나

 

똑바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