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감식해보자니 이혼하잔 아내..

핼프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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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고요 솔직히 임신시기도 결혼3개월전이고 친구들도 저닮은구석이 하나도 없다하고..

말은안했지만 원룸에서 살던 여친이었는데 심성착하고 학벌좋고 직업좋고 이쁘고해서.. 결혼했지만 새벽에 몰래 갔다가 방앞에서 신음소리 듣고 남자가 드나들던것 알고있었거든요.. 아내는 이사실 모릅니다. 놓치기 싫어서 그냥 맞바람피며 버텼는데..

어쩌면 그때 끝을 냈어야.. 어제 요즘시기도 시기고 검사 한번해보는건 어떻냐고하니까 노발대발 절대 안한다네요.. 장모에게도 전화와서..

할꺼면 이혼하자고 그마음 이해는가지만 이건 너무 강하게 나오니까 급당황스럽기도하고 뭔가있구나 싶기도하고 진짜 알굴이나 뼈대 피부면 저와는 너무다른 딸아이.. 아무도 모름 제딸인지.. 그렇다고 엄마를 닮은것도아니고..

아미치것네요 인터넷 잘안해서 여긴 안들어오겠지..
아찌해야 할까요.. 만약 친자가 아닌게 밝혀진상화에서 이혼이랑 친자가맞는 상황에서 이혼이랑 여자에게 유불리가 많이 다른가요.

감식할꺼면 무조건 이혼할꺼랍니다. 벌써 오늘 그만 이혼하자고 문자왔음. ㅎㅎ그리고 의심되는데 이혼전에 강제로 유전자 감식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