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맘을 추스리구.. 컴앞에 앉았는데..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 파혼 얘길 들으니.. 제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신년초부터 글을 남깁니다.. 아직 연애다운 연앨 못해본 30대 초반인 저는 아는분의 소개루 지난 8월에 선이란걸 처음 봤죠.. 서로가.. 말이 통한다는 느낌때문은 아닌데.. 그냥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듯 해서.. 망설임두 없이.. 교제를 계속 해왔죠.. 그런데 얼마 안되서부터.. 우리의 불행을 예감하는거 같더군여.. 다름이 아니라.. 글쎄.. 우리만남을 소개 해주신분이.. 양쪽집안에.. 너무 과할정두루 부풀여서 소개를 해서 서로 집안에 오해가 생긴거죠.. 그래서 급기얀 그 사실을 안 저희 부모님께선 결혼을 반대하셨는데.. 그래두.... 남친이 자기가 모든걸 다 책임지겠다구 해서.. 없던 사실루 하구.. 잘만나왔지만.. 계속되어지는 시어머님되실분의 말씀 또한.. 되지않는 얘기들... 왜 그런거 있쟎아여.. 예단1000만원어치 해와라.. 밍크코트는 어떻냐? 자동차가 낡지 않았냐.. 그런 얘기가 다 소개 시켜주신 분이 한 거짓말이라구 해서 전 그렇게 믿었죠... 잘 이해가 되시지 않겠지만.. 소개시켜주신분이 그렇게 얘길 하셨다 해두.. 중간에 계신 시어머님 되실 분 또한 그런 얘길 저한테 하시는 의미조차 모르겠더군여.. 그래두.. 머 잘지내야지 하면서 시간이 지나.. 결혼 날짜를 일방적으로 잡은 남친네선.. 먼가 급하게 서두르는걸 나이가 많다는 저에게 핑곌대구선 우리 부모님께 상의두 없이 결혼 날짜를 잡구선 야외촬영을 하구.. 상견례를 하구.. 무척이나 설레이면서두 갑작스런 일들이라.. 경황이없었죠.... 시간이 지나설까.. 채 만난지 석달이 다되가면서.. 계속되어지는 저희집안사정이 기울어지다보니.. 남친또한 지쳐선지.. 직장동료에게 자기자신을 얘기하고는 불쌍하다.. 측은하다 소릴 들었다더군여.. 그런 얘길 들은 저로선 도저히.. 결혼 날짜를 잡긴 했어두 많이 불안해져만 갔죠.. 하지만.... 그래두 참 좋은사람이라 믿으며.. 그사람에게서.. 정말루 좋은점만 보려구 노력했던것이.. 이렇게 무모한지 몰랐습니다.. 집착일까여?? 첨만나서 부터 지금까지 남친이 이해하기 힘들구 오해다 싶은거까지.. 들먹여가면서 확인하구 전화 해서.. 물어보구.. 직접 장소를 확인시켜달라하구... 미치겠더라구여.. 그래두..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두 참았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구 제자신에게 믿었던 그런 맘을 다스려가면서... 그러던 어느날... 결혼을 80여일 앞둔 그날이였죠... 시어머님되실분이.. 낼 시어머님의 아버님이시자 남친의 외할버지 되실분의 생신인 90생신잔치를 준비 하시다.. 지병이 있으신 고혈압으루 쓸어지셨다 하셔서... 저희집이랑 멀지 않은 탓에.. 저랑 부모님은.. 걱정되는 맘에.. 음료수를 사들구 찾아뵜었죠... 그러나.. 이런.. 정말이지 참기 힘든.. 문전박대란거... 그리구 알수 없는 그 남친 부모님에 대한 태도... 동네가 씨끄러우리만큼 저희를 벌레보듯 하는 태도며.. 욕설까지... 정말이지.. 자식 못나게 둔 죄때문일까여.. 우리 부모님이 당하신 수모란건.. 이루 말할 수 없이 속상하더군여... 지금두 생각하면 너무 당황스러워.. 글들이 두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결혼식장에서 전화가 오더군여.. 야외촬영한 사진이며.. 결혼식 취소까지.. 남친 어머님이 다 찾아가셨는데.. 혹시 신부측은 알구 있냐구여... 억장이 무너져 내려지는거 같데여.. 그래서 진정을 하고.. 남친에게 전화를 하니.. 남친어머님이 하신거라 어쩔수 없구... 게다가.. 저에게 준 현관문 열쇠(예전에 남친이랑 함께 저녁두 해먹으라구 현관열쇠를 저에게 주었거덩여)두 바꾸구.. 야외촬영시 입었던 한복.. 그것두 태우구.. 제가 좀 남다른 감정때문에.. 선물을 많이 해준터라.. 그선물또한 태웠다더군여... 참.. 어의가 없어서... 남친 어머님은 그렇게 생각이 드셨나봐여.... 대학까지 별무리 없이 부모님께 걱정한번 안시켜 드리구... 지금 회사생활두 남부럽지 않게 다닌다 생각 드셔서.. 내아들이 최고라는 느낌때문에.. 보잘껏없는 제가 부모님 맘엔 안드셨겠죠.. 이해할수 있지만.. 그래두...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여??? 아무리 며느리 될사람이 싫다 해서.. 소개시켜준 사람을 빌미루.. 없는 얘기 만들어서 파혼까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관행 되어지는 부모님의 기대속에 있는 자식들의 결혼... 사랑이 다라구 믿었던 저로선.. 참 맘의 상처가 커서인지... 이렇게라두 답답한 맘 추스려 봅니다... 제 성격으루 남에게 욕조차 하지 못하구.. 혼자 이렇게 심한 열병을 앓고 있지만.. 어떻해 해야 하는건가여?
파혼이라..
이제 막 맘을 추스리구.. 컴앞에 앉았는데..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
파혼 얘길 들으니.. 제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신년초부터 글을 남깁니다..
아직 연애다운 연앨 못해본 30대 초반인 저는 아는분의 소개루 지난 8월에 선이란걸 처음 봤죠..
서로가.. 말이 통한다는 느낌때문은 아닌데.. 그냥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듯 해서..
망설임두 없이.. 교제를 계속 해왔죠..
그런데 얼마 안되서부터.. 우리의 불행을 예감하는거 같더군여..
다름이 아니라..
글쎄.. 우리만남을 소개 해주신분이..
양쪽집안에.. 너무 과할정두루 부풀여서 소개를 해서 서로 집안에 오해가 생긴거죠..
그래서 급기얀 그 사실을 안 저희 부모님께선 결혼을 반대하셨는데..
그래두.... 남친이 자기가 모든걸 다 책임지겠다구 해서.. 없던 사실루 하구..
잘만나왔지만..
계속되어지는 시어머님되실분의 말씀 또한.. 되지않는 얘기들...
왜 그런거 있쟎아여..
예단1000만원어치 해와라.. 밍크코트는 어떻냐? 자동차가 낡지 않았냐..
그런 얘기가 다 소개 시켜주신 분이 한 거짓말이라구 해서 전 그렇게 믿었죠...
잘 이해가 되시지 않겠지만.. 소개시켜주신분이 그렇게 얘길 하셨다 해두.. 중간에 계신
시어머님 되실 분 또한 그런 얘길 저한테 하시는 의미조차 모르겠더군여..
그래두.. 머 잘지내야지 하면서 시간이 지나.. 결혼 날짜를 일방적으로 잡은 남친네선..
먼가 급하게 서두르는걸 나이가 많다는 저에게 핑곌대구선
우리 부모님께 상의두 없이 결혼 날짜를 잡구선 야외촬영을 하구.. 상견례를 하구..
무척이나 설레이면서두 갑작스런 일들이라.. 경황이없었죠....
시간이 지나설까.. 채 만난지 석달이 다되가면서..
계속되어지는 저희집안사정이 기울어지다보니.. 남친또한 지쳐선지..
직장동료에게 자기자신을 얘기하고는 불쌍하다.. 측은하다 소릴 들었다더군여..
그런 얘길 들은 저로선 도저히.. 결혼 날짜를 잡긴 했어두 많이 불안해져만 갔죠..
하지만.... 그래두 참 좋은사람이라 믿으며.. 그사람에게서.. 정말루 좋은점만 보려구 노력했던것이..
이렇게 무모한지 몰랐습니다..
집착일까여?? 첨만나서 부터 지금까지 남친이 이해하기 힘들구 오해다 싶은거까지.. 들먹여가면서
확인하구 전화 해서.. 물어보구.. 직접 장소를 확인시켜달라하구...
미치겠더라구여.. 그래두..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두 참았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구 제자신에게 믿었던 그런 맘을 다스려가면서...
그러던 어느날...
결혼을 80여일 앞둔 그날이였죠...
시어머님되실분이.. 낼 시어머님의 아버님이시자 남친의 외할버지 되실분의 생신인 90생신잔치를 준비
하시다.. 지병이 있으신 고혈압으루 쓸어지셨다 하셔서...
저희집이랑 멀지 않은 탓에.. 저랑 부모님은.. 걱정되는 맘에.. 음료수를 사들구 찾아뵜었죠...
그러나..
이런.. 정말이지 참기 힘든.. 문전박대란거... 그리구 알수 없는 그 남친 부모님에 대한 태도...
동네가 씨끄러우리만큼 저희를 벌레보듯 하는 태도며.. 욕설까지...
정말이지.. 자식 못나게 둔 죄때문일까여.. 우리 부모님이 당하신 수모란건..
이루 말할 수 없이 속상하더군여...
지금두 생각하면 너무 당황스러워.. 글들이 두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결혼식장에서 전화가 오더군여..
야외촬영한 사진이며.. 결혼식 취소까지..
남친 어머님이 다 찾아가셨는데.. 혹시 신부측은 알구 있냐구여...
억장이 무너져 내려지는거 같데여..
그래서 진정을 하고.. 남친에게 전화를 하니..
남친어머님이 하신거라 어쩔수 없구...
게다가.. 저에게 준 현관문 열쇠(예전에 남친이랑 함께 저녁두 해먹으라구 현관열쇠를 저에게 주었거덩여)두 바꾸구.. 야외촬영시 입었던 한복.. 그것두 태우구..
제가 좀 남다른 감정때문에.. 선물을 많이 해준터라.. 그선물또한
태웠다더군여...
참.. 어의가 없어서...
남친 어머님은 그렇게 생각이 드셨나봐여....
대학까지 별무리 없이 부모님께 걱정한번 안시켜 드리구... 지금 회사생활두 남부럽지 않게 다닌다 생각
드셔서.. 내아들이 최고라는 느낌때문에..
보잘껏없는 제가 부모님 맘엔 안드셨겠죠..
이해할수 있지만.. 그래두...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여???
아무리 며느리 될사람이 싫다 해서.. 소개시켜준 사람을 빌미루.. 없는 얘기 만들어서 파혼까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관행 되어지는 부모님의 기대속에 있는 자식들의 결혼...
사랑이 다라구 믿었던 저로선.. 참 맘의 상처가 커서인지...
이렇게라두 답답한 맘 추스려 봅니다...
제 성격으루 남에게 욕조차 하지 못하구.. 혼자 이렇게 심한 열병을 앓고 있지만..
어떻해 해야 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