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5일전.. 200일 가까이 만나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저는 26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26살 보육교사 입니다.. 저희는 20살때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만.. 그 당시 서로 연락이 흐지부지 되어서.. 약 5년동안 간간히 서로 문자만 주고받으면서 지내다가 작년 10월쯤 친구놈과 술한잔 하다가 카톡에 등록되어 있길래..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고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어색한것도 없었고.. 괜찮다 라는 감정을 느껴서.. 다음번엔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면서 에프터를 신청했고.. 점점 만나가면서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주위 친구들 보면 오래사귄 연인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이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하려고 제 선에서 할수있는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평소엔 서로 다투기도 하고.. 바로바로 풀고.. 남들 연애하듯이 평범하게 만나면서 여자친구에게 2번의 편지를 받앗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편지,100일편지.. 그 2가지 편지에선 공통된 내용이 있더라구요.. 너는 항상 나한테 잘할라고 노력하는데 자기는 부족하다고 .. 심지어.. 친구 커플이랑 2:2로 가끔 맥주마실때.. 저랑 친구랑 둘이 담배 피우러 갔을때.. 친구 여자친구와도 이런얘기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지난주 일요일까진.. 정말 사이 좋았습니다. 저는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이 익숙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제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같이 코엑스에 튜닝카 전시회도 갔었고.. 그날 곧있으면 제 생일이라고 롯데백화점에 데려가서 선글라스까지 사줬습니다.. 처음에 고른게.. 금액이 어느정도 되는 제품이였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제가 조금 저렴한걸로 고르겠다고 해서 중저가로 구입했어요.. 그러고 맥주한잔 하고 집에 보냈는데.. 그 후로 연락이 잘 안됬고.. 카톡 답장도 단답형으로.. 응.. 너도^^ 이런식으로 오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월요일날 회사 끝나고 여자친구네 동네 놀이터에 도착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나 여기 놀이터인데 잠깐만 나와달라고 얘기좀 하자고.." 라고 했지만.. 자기 오늘 바쁜일이 있다면서 내일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놀이터에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한 30분후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짧게 생각한거 아니라고,, 오랜시간동안 생각했었다고,, 제가 하는거에 비해서 자긴 부족하다고.. 그래서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거 신경쓰지말라고 정말 너 많이 좋아해서 너한테 잘해주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라고.. 자기 자신한테 지쳤다고..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꺼같고.. 아마 제자리 걸음일꺼라 하고 등등 얘기를 한시간 가량 나눴습니다.. 서로 나중에 상처가 커지기 전에 그만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한가지 물어봤죠.. 그럼 너 주말에 나한테 선글라스는 왜 사준거냐고.. 왜 사람마음 뒤숭숭하게 만드는거냐고 했더니.. 그건 제 생일선물로 사주고 싶었답니다.. 전 정말.. 여자친구 너무 잡고싶어서.. 감정이 복받쳐서 울기도 했고.. 무릎꿇고 비는것 빼곤 할수있는건 다 했지만.. 잘지내란 말 한마디를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매일 술생각밖에 안나더군요.. 친구한테.. 어떻하지..어떻하지? 내가 잘못해서 차인거면.. 정말 가서 싹싹 빌수도 잇는데.. 이런 내상황 어떻하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쭉 후회할바엔 가서 한번 잡아보고 후회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여기에다 질문 글 올려봅니다.. 여태 몇년동안 다른사람들과 연애를 하면서도.. 헤어진 후엔 제가 단한번도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만큼은.. 정말 소중히 여긴사람이라 꼭 붙잡고 싶습니다.. 1. 다음주 화요일 정도가 헤어진지 1주일되는 날인데.. 시기 상으로 어떤가요? 너무 이른편인가요? 2. 전화나 카톡보단 우선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카톡으로 보내면 안볼것같고.. 문자로 집앞 놀이터로 나오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집앞에서 기다리거나.. 출퇴근할때 내리는 지하철역에서 기다려야할까요? 3. 머릿속에 할말은 정말 많은데.. 막상 만나면 뒤죽박죽 섞이고 감정복받쳐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거나.. 하고싶었던말 다 못할꺼같아서.. 편지로도 써놨습니다.. 만나서 이 편지를 전해주게 되면 역효과 일까요?.. 4. 여자들은 잘해주는 남자한테 자기가 그만큼 못하면 부담감을 느끼고 그러는지요..? 5.헤어진지 4~5일정도 되는 상황인데.. 카톡 프로필사진은 그대로더군요.. 그냥 평범한 구름사진인데.. 이사람의 심정을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헤어진 여자친구 붙잡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약 5일전.. 200일 가까이 만나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저는 26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26살 보육교사 입니다..
저희는 20살때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만.. 그 당시 서로 연락이 흐지부지 되어서..
약 5년동안 간간히 서로 문자만 주고받으면서 지내다가
작년 10월쯤 친구놈과 술한잔 하다가 카톡에 등록되어 있길래..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고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어색한것도 없었고.. 괜찮다 라는 감정을 느껴서..
다음번엔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면서 에프터를 신청했고..
점점 만나가면서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주위 친구들 보면 오래사귄 연인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이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하려고
제 선에서 할수있는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평소엔 서로 다투기도 하고..
바로바로 풀고..
남들 연애하듯이 평범하게 만나면서 여자친구에게 2번의 편지를 받앗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편지,100일편지..
그 2가지 편지에선 공통된 내용이 있더라구요..
너는 항상 나한테 잘할라고 노력하는데 자기는 부족하다고 ..
심지어.. 친구 커플이랑 2:2로 가끔 맥주마실때.. 저랑 친구랑 둘이 담배 피우러 갔을때..
친구 여자친구와도 이런얘기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지난주 일요일까진.. 정말 사이 좋았습니다.
저는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이 익숙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제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같이 코엑스에 튜닝카 전시회도 갔었고..
그날 곧있으면 제 생일이라고 롯데백화점에 데려가서 선글라스까지 사줬습니다..
처음에 고른게.. 금액이 어느정도 되는 제품이였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제가 조금 저렴한걸로 고르겠다고 해서 중저가로 구입했어요..
그러고 맥주한잔 하고 집에 보냈는데..
그 후로 연락이 잘 안됬고.. 카톡 답장도 단답형으로.. 응.. 너도^^
이런식으로 오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월요일날 회사 끝나고 여자친구네 동네 놀이터에 도착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나 여기 놀이터인데 잠깐만 나와달라고 얘기좀 하자고.."
라고 했지만.. 자기 오늘 바쁜일이 있다면서 내일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놀이터에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한 30분후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짧게 생각한거 아니라고,, 오랜시간동안 생각했었다고,,
제가 하는거에 비해서 자긴 부족하다고.. 그래서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거 신경쓰지말라고 정말 너 많이 좋아해서
너한테 잘해주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라고..
자기 자신한테 지쳤다고..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꺼같고..
아마 제자리 걸음일꺼라 하고 등등 얘기를 한시간 가량 나눴습니다..
서로 나중에 상처가 커지기 전에 그만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한가지 물어봤죠.. 그럼 너 주말에 나한테 선글라스는 왜 사준거냐고..
왜 사람마음 뒤숭숭하게 만드는거냐고 했더니..
그건 제 생일선물로 사주고 싶었답니다..
전 정말.. 여자친구 너무 잡고싶어서.. 감정이 복받쳐서 울기도 했고..
무릎꿇고 비는것 빼곤 할수있는건 다 했지만..
잘지내란 말 한마디를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매일 술생각밖에 안나더군요..
친구한테.. 어떻하지..어떻하지? 내가 잘못해서 차인거면.. 정말 가서 싹싹 빌수도 잇는데..
이런 내상황 어떻하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쭉 후회할바엔 가서 한번 잡아보고 후회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여기에다 질문 글 올려봅니다..
여태 몇년동안 다른사람들과 연애를 하면서도.. 헤어진 후엔 제가 단한번도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만큼은.. 정말 소중히 여긴사람이라
꼭 붙잡고 싶습니다..
1. 다음주 화요일 정도가 헤어진지 1주일되는 날인데..
시기 상으로 어떤가요? 너무 이른편인가요?
2. 전화나 카톡보단 우선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카톡으로 보내면 안볼것같고.. 문자로 집앞 놀이터로 나오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집앞에서 기다리거나.. 출퇴근할때 내리는 지하철역에서 기다려야할까요?
3. 머릿속에 할말은 정말 많은데.. 막상 만나면 뒤죽박죽 섞이고 감정복받쳐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거나.. 하고싶었던말 다 못할꺼같아서.. 편지로도 써놨습니다..
만나서 이 편지를 전해주게 되면 역효과 일까요?..
4. 여자들은 잘해주는 남자한테 자기가 그만큼 못하면 부담감을 느끼고 그러는지요..?
5.헤어진지 4~5일정도 되는 상황인데.. 카톡 프로필사진은 그대로더군요..
그냥 평범한 구름사진인데.. 이사람의 심정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