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도 맞벌이는 꼭 해야한다는 남편

장은경2014.07.19
조회43,400
댓글 하나하나 너무 감사드려요 같은 처지의 동지들도 많은것 같네요 힘 내자구요! 더불어 애 낳고도 멋지게 다니던 직장 잘 다니시는 워킹맘들 부럽습니다 ㅎㅎ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그럼 아이 갖지 말자고 해요.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에 무턱대고 대출끼고 집살생각부터 하는거 보면 남편이 아직 아이키울 만큼 성숙하진 못한것같네요.

오래 전

Best남편이 애같네요. 삐지면 님이 우쭈쭈 달래주면서 알았다 내가 계속 맞벌이 할 테니 걱정말고 집 사라 해줄 줄 알았나요? 엄살이 심하다, 남들는 애낳고 삼개월 뒤에 일만 잘하더라 따위의 말을 하는 걸로 봐선 육아의 ㅇ도 모르고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 같네요. 아이낳는 건 심각함 노산이 아니라면 미루시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이 보장되는 곳으로 이직을 알아보세요. 제 보기에 님이 일을 그만두는 순간 님은 남편의 무시와 불만을 꼼짝없이 받아내야 할 것 같으니 착실히 경력 쌓아서 직장을 옮기세요. 그리고 남편이 맞벌이의 현실을 깨닫고 육아와 살림을 확실히 공동부담하겠다고 약속하기 전엔 임신 안하는 게 좋겠어요. 친정어머니의 건강과 맞바꿔가며 일하는 워킹맘들의 피눈물을 알지도 못하면서...

크크오래 전

Best애낳고 맞벌이 해보셈 ㅋㅋㅋ 어린이집비용 마누라가 번돈으로 다나가면 게임끝

하하하하오래 전

Best그럼 애기낳지 마세요 애는 낳고싶고 애키우면서 일은 하라하고 지부모용돈도 줘야하고..애도아니고 지까짓게 왜삐져? 같이버는데 시부모님만 용돈주는것도 어이없는데ㅋㅋ지부모용돈은 줘야하니 집을 사지말라고? 대단한 애시끼하나 벌써키우고 계시네요 애처럼 우쭈쭈하지말고 아닌건 초반부터 잡으세요 그리고 님도버는데 용돈은 친정도 주셔야지요 아들이 무슨벼슬이라고ㅡ 남자부모님만챙기나

나나나오래 전

Best회사 분위기상 아이가 생기면 맞벌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그건 님이 일하고 싶다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란 얘기죠. 그런데 그걸로 삐졌다니...어이가 없네요. 외벌이 되면 대출금 갚기가 확실히 어렵습니다.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한다면 남는 돈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당장 1억 대출은 무리로 보이고, 애가 좀 컸을 때 일을 다시 찾아보시고 그 이후 대출을 받는게 어떨까 싶네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모든 집안일은 육아까지 남편이 반을 부담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능력이 좋은 남편이라면 돈으로 가정부를 고용해서라도 카바 하겠죠 ----------- http://pann.nate.com/talk/323504717

나나1오래 전

애를 선택하든지, 맞벌이를 선택하든지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됨 여자에게 애도 키우고 일도하라고 하는건 개조옷같은 벼엉신임

오래 전

아이를 꼭 가져야합니까? 그런 속좁고 무식하고 무책임한 아빠 아래 키우고싶나요?

ㄴㄴ오래 전

맞벌이하는게 왜? 다들 하는데.. 휴직이 안된다면 할수없지만 이직이라도 해야죠 출산후에.. 뭐 평생 노실려고요...? 말이 주부지 사실 노는거죠. 사실 그렇지뭐. 요즘다 어린이집보내고 어쩌고 노는건 사실이잖아요;;

노농오래 전

뭐 평생 전업하긴 힘든 세상이니 보통 애기 좀 크면 맞벌이하긴 하죠. 근데 3개월?ㅋㅋㅋ 강아지네 그럴꺼면 애 뭐하러 낳습이까. 겨우 삼개월 품고 딴사람 손에 맡길꺼면. 걍 애낳지 말고 사세요. 애키운다 평생 전업한다는건 무리지만 못해도 일년쯤은 지혼자 먹여살릴 각오도 없이 애를 바라는건 욕심이죠. 강아지네 진짜.

오래 전

그래서 친정엔 용돈 얼마줘요? 둘다 300씩 똑같이 버는데 시댁만 용돈줘요?

오래 전

맞벌이하는게 시러?ㅎㅎ 나도여자지만 참 웃긴게 맞벌이하는게 뭐가 어떻다고들 지.랄들이아ㅎ그렇게 능력없어? 능력없음 애를 낳지마 꼭 거지같은것들이 없는살림에 애까지 싸지르고 계속 그지같이살더만ㅉㅉ

ㅇㅇ오래 전

취집하고 싶다는 거지 김치년들아

ㅋㅋ오래 전

전 좀 이해 안가는게 제일 중요한게 부부의 가치관이잖아요. 출산후 그래 넌 쉬어^^ 하는 남편이 무조건 좋은 남편이다라는게 아니라 각각 상황마다 다른거잖아요? 보통 결혼하기전 특히 직장문제는 말하지 않나요?; 글쓴이처럼 애를 낳으면 선택권이 없는 직장이라면 특히나. 좀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부부라면 보통은 아기를 낳는다는 선으로 생각할텐데

잠탱이오래 전

애가불쌍하다...낳자마자 남의손에 길러져야하는데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육아는 육아대로 꼬이는데 아기가 장식품인지 묻고싶네요 애아프다는 연락왔는데 당장 달려가지 못하는 엄마 마음은 상상도 못할것같네요 집사려면 아기는 미뤄야죠 그리고 시댁용돈도 끊으세요 한푼이라도 모아야 집사고 애낳는다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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