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사극의 시작이 1981년 故 김흥기씨가 효종으로 열연한 대명이었다면 NHK의 사극의 시작은 1961년 에도막부의 마지막 대로 이이 나오스케의 일대기를 다룬 꽃의 생애였다. 일본에서 가장 사극을 많이 다룬 시기는 바로 전국시대와 메이지 시기였다. 그 중 한국이 나오는 부분은 2001년 사극인 호조 도키무네가 있다.
0. 한일수교가 열린 1965년 사극의 주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였다.
1. 호조 도키무네: 2001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남주였던 와타베 아츠로가 가마쿠라 막부의 집정 호조 도키무네로 나왔다. 이 드라마에서 고려사신이 그에게 항복을 권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연기가 발호세 이상이며 재일교포를 썼는지 한국어 발음이 책을 읽는 수준이다. 당연히 아츠로는 큰소리로 고려의 사신을 꾸짖으며 사신들은 대꿀멍 하며 벌벌떤다.
2. 고우-공주들의 전국(2011)
오다 노부나가의 외조카들인 세 여자가 주인공인지라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재법 비중있게 나온다. 그러니 만큼 조선의 통신사들에게 보여준 거만한 장면도 드라마에 나온다(김성일,황윤성등이 사신으로 왔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실록 등 우리나라 기록에서도 그대로 나오는지라 고증을 잘했다고 할 수 있다. 임진왜란의 전쟁장면은 대체로 나오지 않고 일본내부의 사정만을 다룬다.
3. 야애의 벛꽃(2013년)
최초의 열도 우익단체였던 동지사 수장의 아내인 야애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이었다. 원래는 다른 이야기로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동일본 대지진의 수습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후쿠시마 출신인 그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녀는 간호사 출신으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도 간호병으로 복무한바 있다. 그래서 NHK는 그녀를 동양의 나이팅게일로 포장하려 했다. 그런데 문제는 정작 엉뚱한데서 터저 나왔으니... 당시 이 인물로 선정한 데에는 우익들의 영향력이 컸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청일전쟁의 비중이 컸고 일본이 승리해 조선을 독립시킨다는 취지로 나오려고 했으나....
NHK방송국과 작가는 한국에도 이 드라마를 수출하려고 하였고 또 전통적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는 내용은 피하려고 한지라... 그래서 속도를 드라마 중반까지 남녀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시키는 등 전개를 질질 끌어가며 늦춰 아예 그부분을 안다루는 것으로 하였다. 이에 우익들이 크게 분노하였고 여주였던 아야세 하루카의 불만과 태업을 한다는 소문(처음에 그녀는 이 드라마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며 열의를 불태웠다고 역시나 우익녀야 넌..)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엉망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청률은 저 바닥너머로....
4. 군사 간베에(2014)
지금 일본에서 하고있는 사극 임진왜란 당시 조선침략의 3선발이었던 구로다 나가마사의
아버지이자 열도 재일의 군사라 불리는 구로다 간베의 일대기를 그렸다. 그런데 올해의 사극인물은 원래 이 인물이 아니라 가고시마현(사쓰마)의 영주였던 시마즈 요시히로였다고 한다.
(NHK 사극은 1987년 다테 마사무네의를 다룬 이야기로 인해 동북지방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효과를 맛본후 일본 각 지방에서 엄청난 로비와 자료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한다.)
문제는 이 요시히로 라는 인간의 인생 후반부가 임진왜란과 연결을 안 지을수가 없는지라 이를 통째로 들어내면 그 내용이 팍 줄어든다는 점이었다.(남해안 분탕질, 조선과의 전투, 남원성 점령하고 심수관 등 도공 납치해가기, 그리고 마지막에 이순신 장군을 총으로 쏴 죽였다는 무용담(일본은 그렇게 가르친다고 함)등....
열도는 죄를 지은게 많은지 아베와 우익들을 제외하곤 한국과 중국의 호응을 원하지 않아 가급적이면 임진왜란은 직접적으로 다루려 하지 않는다.(실제로 후진타오의 임진왜란때 같이 일본깠었잖어 강의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게 NHK다) 그래서 구로다 간베로 틀었다는데 ... (사실 시마즈 요시히로는 지방영주로 마이너틱한 인물이라 돈이 안되서일꺼란 의견도 있다.) 어떻게든 한국에 당당하게 진출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열도우익들은 2년 연속으로 통수를 맞았고... 가고시마 주민들은 요시히로가 죽은지 400년이 되는 2019년에 그를 다룬 사극을 제작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2016년 사극주연 후보에서도 사나다 유키무라에 밀려 탈락)
5.꽃 타오르다(2015)
꽃보다 남자의 여주였던 이노우에 마오가 주인공인 에도말기 사극....
여기서 그녀는 대표적인 정한론자(우익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요시다 쇼인의 여동생으로 등장한다. 여동생의 눈으로 오빠의 정신과 의지를 바라본다는 심히 아베넘의 취향이 반영될 것 같은 드라마...(비록 쇼인넘이 에도막부 말기에 목이 잘려 죽지만 그 찌꺼기인 후쿠자와 유키치를 남겼으니...) 과연 우익들의 부들부들한 대륙진출의 자랑질은 이뤄질 수 있을까....
NHK사극과 한국...
KBS사극의 시작이 1981년 故 김흥기씨가 효종으로 열연한 대명이었다면 NHK의 사극의 시작은 1961년 에도막부의 마지막 대로 이이 나오스케의 일대기를 다룬 꽃의 생애였다. 일본에서 가장 사극을 많이 다룬 시기는 바로 전국시대와 메이지 시기였다. 그 중 한국이 나오는 부분은 2001년 사극인 호조 도키무네가 있다.
0. 한일수교가 열린 1965년 사극의 주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였다.
1. 호조 도키무네: 2001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남주였던 와타베 아츠로가 가마쿠라 막부의 집정 호조 도키무네로 나왔다. 이 드라마에서 고려사신이 그에게 항복을 권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연기가 발호세 이상이며 재일교포를 썼는지 한국어 발음이 책을 읽는 수준이다. 당연히 아츠로는 큰소리로 고려의 사신을 꾸짖으며 사신들은 대꿀멍 하며 벌벌떤다.
2. 고우-공주들의 전국(2011)
오다 노부나가의 외조카들인 세 여자가 주인공인지라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재법 비중있게 나온다. 그러니 만큼 조선의 통신사들에게 보여준 거만한 장면도 드라마에 나온다(김성일,황윤성등이 사신으로 왔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실록 등 우리나라 기록에서도 그대로 나오는지라 고증을 잘했다고 할 수 있다. 임진왜란의 전쟁장면은 대체로 나오지 않고 일본내부의 사정만을 다룬다.
3. 야애의 벛꽃(2013년)
최초의 열도 우익단체였던 동지사 수장의 아내인 야애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이었다. 원래는 다른 이야기로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동일본 대지진의 수습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후쿠시마 출신인 그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녀는 간호사 출신으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도 간호병으로 복무한바 있다. 그래서 NHK는 그녀를 동양의 나이팅게일로 포장하려 했다. 그런데 문제는 정작 엉뚱한데서 터저 나왔으니... 당시 이 인물로 선정한 데에는 우익들의 영향력이 컸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청일전쟁의 비중이 컸고 일본이 승리해 조선을 독립시킨다는 취지로 나오려고 했으나....
NHK방송국과 작가는 한국에도 이 드라마를 수출하려고 하였고 또 전통적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는 내용은 피하려고 한지라... 그래서 속도를 드라마 중반까지 남녀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시키는 등 전개를 질질 끌어가며 늦춰 아예 그부분을 안다루는 것으로 하였다. 이에 우익들이 크게 분노하였고 여주였던 아야세 하루카의 불만과 태업을 한다는 소문(처음에 그녀는 이 드라마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며 열의를 불태웠다고 역시나 우익녀야 넌..)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엉망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청률은 저 바닥너머로....
4. 군사 간베에(2014)
지금 일본에서 하고있는 사극 임진왜란 당시 조선침략의 3선발이었던 구로다 나가마사의
아버지이자 열도 재일의 군사라 불리는 구로다 간베의 일대기를 그렸다. 그런데 올해의 사극인물은 원래 이 인물이 아니라 가고시마현(사쓰마)의 영주였던 시마즈 요시히로였다고 한다.
(NHK 사극은 1987년 다테 마사무네의를 다룬 이야기로 인해 동북지방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효과를 맛본후 일본 각 지방에서 엄청난 로비와 자료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한다.)
문제는 이 요시히로 라는 인간의 인생 후반부가 임진왜란과 연결을 안 지을수가 없는지라 이를 통째로 들어내면 그 내용이 팍 줄어든다는 점이었다.(남해안 분탕질, 조선과의 전투, 남원성 점령하고 심수관 등 도공 납치해가기, 그리고 마지막에 이순신 장군을 총으로 쏴 죽였다는 무용담(일본은 그렇게 가르친다고 함)등....
열도는 죄를 지은게 많은지 아베와 우익들을 제외하곤 한국과 중국의 호응을 원하지 않아 가급적이면 임진왜란은 직접적으로 다루려 하지 않는다.(실제로 후진타오의 임진왜란때 같이 일본깠었잖어 강의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게 NHK다) 그래서 구로다 간베로 틀었다는데 ... (사실 시마즈 요시히로는 지방영주로 마이너틱한 인물이라 돈이 안되서일꺼란 의견도 있다.) 어떻게든 한국에 당당하게 진출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열도우익들은 2년 연속으로 통수를 맞았고... 가고시마 주민들은 요시히로가 죽은지 400년이 되는 2019년에 그를 다룬 사극을 제작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2016년 사극주연 후보에서도 사나다 유키무라에 밀려 탈락)
5.꽃 타오르다(2015)
꽃보다 남자의 여주였던 이노우에 마오가 주인공인 에도말기 사극....
여기서 그녀는 대표적인 정한론자(우익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요시다 쇼인의 여동생으로 등장한다. 여동생의 눈으로 오빠의 정신과 의지를 바라본다는 심히 아베넘의 취향이 반영될 것 같은 드라마...(비록 쇼인넘이 에도막부 말기에 목이 잘려 죽지만 그 찌꺼기인 후쿠자와 유키치를 남겼으니...) 과연 우익들의 부들부들한 대륙진출의 자랑질은 이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