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집 은 맨날 싸웁니다. 다 이렇게사나요???

여자2014.07.19
조회569
저희부모님은 맨날 거이 늘 싸우시는것같습니다.

제가 크기전까지는 다들이렇게 사는줄알았습니다

아버지의 폭언이 이제 도를 넘어서신것같고

고등학교때는 야자다뭐다 버틸수있었지만

대학교때부터는 집가는 시간이 너무 싫었습니다.

다들 집으로 곧장가는친구들이 부럽고 저는 어떻게든 아버지

자는시간까지 기다렷다가 들어가기 일쑤엿고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늘 들어가기싫습니다..


제 아버지니까 버티고싶지만 어머니도 너무불쌍하고


답이없습니다. 아버지가 바람을 피신적도 도박도 하신적없으시고

저희에게 늘 부지런히 일하시며 열심히 사시지만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늘 저희와 술에 의지하며 푸십니다..


오늘도 안좋은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어머니와 그 일을갔다가 왔는데 다들 아버지가오면 긴장합니다

어머니도 식사 못하셩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빨리밥차려라

복날이라 삼계탕 두마리삶앗는데 우리가족 삼계탕싫은데 왜 두마리나햇냐ㅈ내가 먹어주는기계냐하십니다ㅠ

이게 저는 정말비합리적인 말같고

아빠생각해서 두마리한 엄마한테 할소리인가싶고..

전 늘 아버지오면 극도로긴장합니다


10분에한번씩 저를부르며 심부름시키고 살면서 집에서 맘편히 있었던적이없네요

아버지가 지기전까지는 모든가족이 긴장상태....

심지어 아버지는 낮잠자는것도 싫어하여 저는 아버지오기 전 알람을 맞추뎐가 예상보다빨리올까봐 가위까지 눌립니다.

이제 결혼할때까지버티자싶은데요..

솔직히 결혼하자 맘먹는다고 쉽게하기도 어렵고

이런아버지보니 남자만나기도 두렵습니다..

이런가정에산 사람도 가정적인 남편만날수 있은까요??

그런남자보는 눈은 생길까요????


지금도 저는 긴장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