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6개월

j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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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아프다가 알았어.

사랑은 내 이기심이 아니라는 걸

 

사랑은 오래참는거야

 

헤어짐이 아픈것이 사랑때문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단순한 외로움따위의 것들이였어.

 

언젠가부터 너의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게 됬어.

사진을 보면 복잡한 감정이라 보지않아.

 

사랑은 아주아주 천천히 아파.

근데 엄청 죽을듯이 아픈게 아니라

아주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아프다.

 

물방울이 바위에 떨어지듯

너와의 지난 기억들이 내 마음에 떨어지는것.

 

이게 아주아주 오래동안 반복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