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대죄 코스프레 하던 새누리당, 이들에게 민심은 당락 가르는 숫자일 뿐”

대모달2014.07.20
조회76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이 5일째, 조금 있으면 6일째를 맞게 됩니다.

 

다른 모든 걸 떠나서 위험해 보입니다. 단식 중단의 돌파구도 안보입니다.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시작한 단식이기 때문에 여야가 나서서 어떻게든 중단시키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특별법 표류의 책임 대부분이 여당에 있는 것은 맞지만 야당도 더 적극적으로 특별법 관철과 단식 중단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여당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길거리에서 석고대죄 코스프레까지 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지금 새누리당은 거만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어 보입니다.

 

지방선거 때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 참패 가능성이 수치로 보여졌지만 지금은 730재보선 판세가 새누리당에 유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민심은 당락을 가르는 숫자일뿐입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8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