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돈만 밝히는 고모 밑에서 5살까지 키워졌고요. 그때 삼촌이 그 지역에서 잠시 일을 하셔야되서 고모 삼촌 사촌언니 저 이렇게 4명이 한집에 살았습니다. 참 이상한 가족이죠ㅋ(고모도 이혼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5살이되는 해 재혼하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이제 부모님과 산다. 친척집이아닌..나의 집에서 산다. 어릴 때 일인데... 현관문을 열고 처음보는 엄마 모습을 기억합니다. 너무 기뻣던거죠...
매일...엄마 아빠라 부를 사람없어 친구들에게 외면 당했던일이 5살때 기억이 있습니다..참 신기하죠ㅋㅋ
하지만..
전 그 이후로도 행복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엄마...때문에...엄마라고 어릴땐 부르지도못하였습니다.
꼭 어머니라불러야돼었고 밥먹을때 앉을때는 아빠다리도 못하고..... 매일 혼나고 울고...얼마나 힘들었는지..그 어릴때...8살때 전에는 ...그냥 별일아닌거가지고 트집잡혀서 매일 혼났습니다... 멍도 많이들고.... 집에서 쫓겨나고...그래봤자...3시간?4시간?ㅋㅋ하지만 충격이 컷죠...그때는.. .
8살부터는 동생이 생겼습니다.
부모님이 농업을 하셔서 두분다일을하시는데
바쁠땐 그 어린동생을 돌보아야되었죠 제가 8살때는 동생이 어려서 거의 안 맡기셨는데
9살때부터는..분유타서 먹이고 업어주고 놀아주고 귀저기 갈아주고... 못하면 혼나고... 도저히 어린아이에게는못할 쌍욕과....
참...그걸 어떻게 다 했는지...
10살때부터인가...
부모님이 바쁘면..한던일들이....제가 하루에 꼭 한번씩은 해야할일이 되었습니다..
집안청소도하고...설거지도하고....
쓸고 닦고..하던 일이 제 일이되었죠....
엄마가 깔끔한성격이라 매일 수건 빨고... ..쓸고 딱고 참...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지경이 되도록 말리지도않은 아빠가 참 밉네요...
운동화 실내화도 제가 빨고..
그냥...할수있는집안일은 제 담당이였습니다..
요리 이런거빼고..
그러다보니 친구랑 학교끝나고 놀이터에서 놀아보는게 소원이였죠ㅋ
11살때 또 여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역시 똑같이 키웠죠...뭐....
그리고...아마 그때부터인가 봅니다... 3학년에서 4학년이 올라가 시기부터 삼촌이...
( ..삼촌이 제가 집으로올때 같이 집으로오셔서.. 귀농하셨습니다. 어릴적부터 항상 같이 있어주신게 삼촌이고.. 하여 같이 방을 썻습니다..엄마아빠동생은 같이 방을쓰지만 전 삼촌과 썻습니다ㅠㅠ)
성폭행을 했습니다..3학년부터 5학년때까지...
삼촌은 알콜중독자이셔서(병원에서 확실한진단을 받은건아니시지만 매일 술을 안드시면 화를내시고..그러십니다) 항상 술을먹고... 저를..성폭행했습니다.
밤에 성폭행 당하고 말도못하고...울면서 일어나서 아픈 허리를 붙잡고.. 학교잘가라고 아무도말해주지않는 집에서나와서 친구와 놀고싶지만 놀지못하는 학교에와서 집에돌아가 동생 돌보면서 집안일하고..공부하고...
설거지한그릇에 밥풀하나있음 혼나고..
아직 어려서 못하는 빨래못한다 혼나고....
(엄마가 깔끔하셔서 세탁기넣기전 꼭 손빨래를 하시거든요...그거못한다고ㅠㅠ)
그게 제 하루였습니다.
6학년?때부터는 삼촌과다른방을썻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글쓰기 같은걸로 일학년때부터 일년에 3개씩은 상을받았습니다...
제 초딩때 행복이였죠...인정받는 느낌? ㅠㅠ
그렇게 중학교올라가서 시험공부할때만이라도..집안일좀 시키지말라고 울면서 하소연하고 소리지르고 맞고 ㅋㅋ
집안일하는거에 유세?떨지말라고ㅋㅋ
가만히있어도 성폭행 당했던거 맞았던거
감당하기 힘든 욕설
힘들었던게 머리속에서 안떠나네요...
그리고옆집아저씨는 제가학원끝나는시간에나와서 제 가슴.입술....을..ㅠㅠ
한번은 동생들 다 있는 대낮에 만지고 가고...
제가...가슴이..콤플렉스예요...지금은 한 f?컵? 그땐 디컵. .....아무래도....성그런거때문에..... 많이 울었죠....
고딩때 남자들이 제 가슴이야기하는거 친구가듣고 말해주고.. 역시 00가슴이 최고지..이런거...
학교...다니기도 무서웠죠
그래도 중학교때가제일행복했네요..
촌학교다보니 공부쫌하니 성적도오르고...
집중력장애?가있다보니 한과목 교과서가 너덜너덜해질대까지 읽고읽고...또 읽고....
밤세고....하지만 수학은..ㅋㅋ안되더라고요ㅋㅋ 180명밖에없지만 30등한 내가 너무 자랑스러웠죠...잘견디고있다.....조금만더참자....참자...하면서....울면서 공부한적많죠...
21살! 걱정이 많네요
21살...아직 젊지만...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제가 태어나시자마자 이혼하셨습니다.
그 이후 돈만 밝히는 고모 밑에서 5살까지 키워졌고요. 그때 삼촌이 그 지역에서 잠시 일을 하셔야되서 고모 삼촌 사촌언니 저 이렇게 4명이 한집에 살았습니다. 참 이상한 가족이죠ㅋ(고모도 이혼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5살이되는 해 재혼하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이제 부모님과 산다. 친척집이아닌..나의 집에서 산다. 어릴 때 일인데... 현관문을 열고 처음보는 엄마 모습을 기억합니다. 너무 기뻣던거죠...
매일...엄마 아빠라 부를 사람없어 친구들에게 외면 당했던일이 5살때 기억이 있습니다..참 신기하죠ㅋㅋ
하지만..
전 그 이후로도 행복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엄마...때문에...엄마라고 어릴땐 부르지도못하였습니다.
꼭 어머니라불러야돼었고 밥먹을때 앉을때는 아빠다리도 못하고..... 매일 혼나고 울고...얼마나 힘들었는지..그 어릴때...8살때 전에는 ...그냥 별일아닌거가지고 트집잡혀서 매일 혼났습니다... 멍도 많이들고.... 집에서 쫓겨나고...그래봤자...3시간?4시간?ㅋㅋ하지만 충격이 컷죠...그때는.. .
8살부터는 동생이 생겼습니다.
부모님이 농업을 하셔서 두분다일을하시는데
바쁠땐 그 어린동생을 돌보아야되었죠 제가 8살때는 동생이 어려서 거의 안 맡기셨는데
9살때부터는..분유타서 먹이고 업어주고 놀아주고 귀저기 갈아주고... 못하면 혼나고... 도저히 어린아이에게는못할 쌍욕과....
참...그걸 어떻게 다 했는지...
10살때부터인가...
부모님이 바쁘면..한던일들이....제가 하루에 꼭 한번씩은 해야할일이 되었습니다..
집안청소도하고...설거지도하고....
쓸고 닦고..하던 일이 제 일이되었죠....
엄마가 깔끔한성격이라 매일 수건 빨고... ..쓸고 딱고 참...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지경이 되도록 말리지도않은 아빠가 참 밉네요...
운동화 실내화도 제가 빨고..
그냥...할수있는집안일은 제 담당이였습니다..
요리 이런거빼고..
그러다보니 친구랑 학교끝나고 놀이터에서 놀아보는게 소원이였죠ㅋ
11살때 또 여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역시 똑같이 키웠죠...뭐....
그리고...아마 그때부터인가 봅니다... 3학년에서 4학년이 올라가 시기부터 삼촌이...
( ..삼촌이 제가 집으로올때 같이 집으로오셔서.. 귀농하셨습니다. 어릴적부터 항상 같이 있어주신게 삼촌이고.. 하여 같이 방을 썻습니다..엄마아빠동생은 같이 방을쓰지만 전 삼촌과 썻습니다ㅠㅠ)
성폭행을 했습니다..3학년부터 5학년때까지...
삼촌은 알콜중독자이셔서(병원에서 확실한진단을 받은건아니시지만 매일 술을 안드시면 화를내시고..그러십니다) 항상 술을먹고... 저를..성폭행했습니다.
밤에 성폭행 당하고 말도못하고...울면서 일어나서 아픈 허리를 붙잡고.. 학교잘가라고 아무도말해주지않는 집에서나와서 친구와 놀고싶지만 놀지못하는 학교에와서 집에돌아가 동생 돌보면서 집안일하고..공부하고...
설거지한그릇에 밥풀하나있음 혼나고..
아직 어려서 못하는 빨래못한다 혼나고....
(엄마가 깔끔하셔서 세탁기넣기전 꼭 손빨래를 하시거든요...그거못한다고ㅠㅠ)
그게 제 하루였습니다.
6학년?때부터는 삼촌과다른방을썻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글쓰기 같은걸로 일학년때부터 일년에 3개씩은 상을받았습니다...
제 초딩때 행복이였죠...인정받는 느낌? ㅠㅠ
그렇게 중학교올라가서 시험공부할때만이라도..집안일좀 시키지말라고 울면서 하소연하고 소리지르고 맞고 ㅋㅋ
집안일하는거에 유세?떨지말라고ㅋㅋ
밤에나가서울고...우는거 들키면 맞거든요...유치원때부터 그랬었습니다..울면...울음 그칠때까지울고...
사실 그때부터였는거같네요..집중력장애?
가만히있어도 성폭행 당했던거 맞았던거
감당하기 힘든 욕설
힘들었던게 머리속에서 안떠나네요...
그리고옆집아저씨는 제가학원끝나는시간에나와서 제 가슴.입술....을..ㅠㅠ
한번은 동생들 다 있는 대낮에 만지고 가고...
제가...가슴이..콤플렉스예요...지금은 한 f?컵? 그땐 디컵. .....아무래도....성그런거때문에..... 많이 울었죠....
고딩때 남자들이 제 가슴이야기하는거 친구가듣고 말해주고.. 역시 00가슴이 최고지..이런거...
학교...다니기도 무서웠죠
그래도 중학교때가제일행복했네요..
촌학교다보니 공부쫌하니 성적도오르고...
집중력장애?가있다보니 한과목 교과서가 너덜너덜해질대까지 읽고읽고...또 읽고....
밤세고....하지만 수학은..ㅋㅋ안되더라고요ㅋㅋ 180명밖에없지만 30등한 내가 너무 자랑스러웠죠...잘견디고있다.....조금만더참자....참자...하면서....울면서 공부한적많죠...
시험기간에는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아무리해도...
내교복 빨아주는 사람없어 더러운 교복입고 시험 끝나면 빨고...
하지만 고등학교2학년때 아버지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들어가서.....들어가지도못했죠...다리가얼마나후들후들거리던지...그냥...기어갔죠..진짜...
엄마가절끌어안으시면서...우시는데...
전 옛날부터 울면 혼나서 슬퍼도 못 우는? 그런게 생겨버렸습니다...그래서...온몸이 후들거리는데 그때
넌 울지도않냐?
이러시고장례식끝날때까지 절보지도않았습니다...
그당시.,힘드셨으니깐요......그랬던거겠조...
하지만....잘해보고싶었습니다....
엄마는얼마나힘들겠어...하고...보고싶다는말도...슬프다는말도안하고..집안일하나라도 더 했습니다..
하지만 동생들이 엄마에게 울면서 아빠보고싶다고..울고있더라고요...그때 저에게.,
넌 슬프지도않지?
라고...말하시더군요....
그이외에 너때문에죽었다
너때문에 매일 내가 아빠랑 싸워서 후회된다.
집에 토요일에는 항상 한시반에 집에갑니다.
근데 너무마음이안좋아 5시에집에가니 머리채 쥐뜯기고..목디스크..걸려서 한달은 제 목이 제 목이 아니였죠...
그렇게 힘들었지만 전 항상....그때부터는 우는 모습 보여드리지않고..견딜려했습니다.
그런 저에게다가와 삼촌이란사람은....가슴이나 만지고...
술먹고 아무이유없이 엄마 때리고....
너무 힘들어서 혼자 청소년 상당센터에 찾아가서 일년 가까이 상담도 받고...했습니다..
견디고...이겨내고싶어서...
하지만...잘 안돼네요...
고등학교를졸업하고...
제가 20살 생일된 날, 2달필리핀어학연수를다녀온다음날!
전...아버지가 남기신 통장을 4군데?5군데 은행 돌아다니며 엄마랑 통장에있는 돈 찾으러다녔습니다.
엄마가할일이있다고...아침부터...절 끌고나가더니...
저와혈연관계가아니다보니 엄마혼자서는 은행에서 돈을 못찾으시니...20살생일날...그러고..다녔네요...ㅋㅋ
저의 아픔은....현재진행형이네요...어릴때부터
하지만 전 동생들에게 잘해주고...있습니다...
둘째동생은 세상에서 제일좋은사람이 저라고합니다.
저 같아지지않게...누구에게 사랑받고싶어 십년넘게 울지않게 ....항상 잘해줄려합니다.
그렇게 뭐 전문대에갔고..
잘해보고싶어.. 어학연수도가고...
공부도 해보고싶지만...
일분일초라도...
제 머리에. .
옛 기억이 지워지는 날이 없네요..
하지만 요즘 꿈이 생겼습니다..
일본어 통역가 입니다...
지금 전문대 일본어과에 다니고있지만
아직...초보입니다..초보...
하지만...다른 과 학생들과 학교에서 일본에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간적이있는데 그때 제가 통역을 해준적이있습니다.. 사실 통역으로간게 아닌데 알아듣는 사람이 저밖에없어 했지만.,.그순간이 행복했습니다...
21살...늦었나..싶지만..
또 어릴때처럼..지금 처럼....울고싶지않네요...더 이상...
그래서.. .돈벌어서...정신과상담도다니고...일본어도...더 공부하고...남보다...늦게 사회생활 할수도있죠...
하지만...하고싶은거...하고살고싶네요...
그리고...꼭...여자아이를입양해서 키우고싶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아이에게....
사랑을주고...살고싶네요..
댓글로 힘내라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힘들때...한번씩...볼수있게....
폰으로 쓰다보니..이상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