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입사 하고 몇 달은 주말이 행복했는데.. 좀 지나보니까 할게 없어서 방에만 있는다. 가만 생각해보니 일하고 사람들 만나러 출근하는 평일이 더 좋은 거 같다. 출 퇴근길 보이는 그녀..몇 달간 눈만 마추지다 최근에 용기내서 쪽지 전달했지만 남친있다고 함. 뭐..맘은 전해봤으니 괜찮다. 헬스 다녀오고 도서관 가서 책이나 읽다 오면 ..할게 없다. 아주 가끔 저녁에 자전거나 좀 타고 적막한 주말 애꿎은 TV 리모콘만 채널 돌리면서 괴롭히다 하지도 않는 컴퓨터는 켜놓기만 하고 이대론 우울증 도질거 같아서 취미로 뭐라도 배우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끝판에 가서 혼자 할 용기는 없기에 포기만 수십 번 쪽지는 어떻게 전했는지 참 ..나도 웃긴 놈인듯 멍하니 있다보면 끝나는 주말이 싫다. 최근 들어 많이 외로운듯 뭐라도 키워볼까? 찾아보다 막상 키울려면 귀찮아서 포기한다. 나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거울을 본다. 시발 흠.. 답이없다. 그래도 키는 크다. 외로움에 사무쳐 있다보면 가끔 생각나는 전여친과의 기억..툴툴대기만 하는 나한테 잘해준 행동 말투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이제서야 느낀다. 더 잘해줄걸. 아..배고프다..라면이나 끓여 먹고 쿠키런이나 하다 자야겟다. 또 주말은 이렇게 가는구나
주말일상
올해 초 입사 하고 몇 달은 주말이 행복했는데..
좀 지나보니까 할게 없어서 방에만 있는다.
가만 생각해보니
일하고 사람들 만나러 출근하는 평일이 더 좋은 거 같다.
출 퇴근길 보이는 그녀..몇 달간 눈만 마추지다
최근에 용기내서 쪽지 전달했지만
남친있다고 함. 뭐..맘은 전해봤으니 괜찮다.
헬스 다녀오고 도서관 가서 책이나 읽다 오면 ..할게 없다.
아주 가끔 저녁에 자전거나 좀 타고
적막한 주말
애꿎은 TV 리모콘만 채널 돌리면서 괴롭히다
하지도 않는 컴퓨터는 켜놓기만 하고
이대론 우울증 도질거 같아서
취미로 뭐라도 배우려고 맘 먹고 찾아보면
끝판에 가서 혼자 할 용기는 없기에 포기만 수십 번
쪽지는 어떻게 전했는지 참 ..나도 웃긴 놈인듯
멍하니 있다보면 끝나는 주말이 싫다.
최근 들어 많이 외로운듯
뭐라도 키워볼까? 찾아보다
막상 키울려면 귀찮아서 포기한다.
나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거울을 본다.
시발 흠.. 답이없다.
그래도 키는 크다.
외로움에 사무쳐 있다보면 가끔 생각나는
전여친과의 기억..툴툴대기만 하는 나한테
잘해준 행동 말투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이제서야 느낀다.
더 잘해줄걸.
아..배고프다..라면이나 끓여 먹고
쿠키런이나 하다 자야겟다.
또 주말은 이렇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