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차 새댁의 집밥

알뜰히살자2014.07.20
조회157,999
안녕하세요^^
1개월된 20대중반 새댁이예요ㅋ
어설프고 소소한 집밥 공개합니다~






삼계탕!!

복날에 마트에서 닭이 초특가세일 하길래
냉큼 데려와서 함냐함냐함!





어느날 아침밥상!!

밥심인 뇨자인 나란 뇨자
아침 잘 안먹던 남편도 이젠 잘먹는다능^^





순두부찌개!!

퇴근길에 갑자기 급 땡긴 순두부찌개ㅋ
바지락 넣고 칼칼하게! 반찬은 시어머님표^^





김치뽀끔밥!!

다 시들어가는 야채들 다 넣고 후다닥 만들었어요^^
계란은 반숙이 생명인데 노른자 다 터짐ㅠㅠ




어느날 집밥 2!!

급 미역국이 땡겨서
엄마가 챙겨준 국거리소고기 넣고 끓이고
호박이랑 버섯으로 소소한 밥상ㅋ




치킨마요!!

할부지 치느님사다가 먹고 남은거
마무으리는 친정엄마표 깍두기와 함께!




어느날 집밥3!!

친정엄마표 장조림과 강된장 만들고
소스만들어서 탕수만두까지!





닭볶음탕!!

티비보다가 국물닭볶음탕이 먹고싶어서
칼칼하게 만들어서 반주까지^^





파전과 오징어볶음!!

비가 엄청 내리는날
신랑이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해서
오징어 한마리 사다가 파전하고 남은걸로 볶음까지~





콩나물밥과 훈제삼겹살!!

시장에 갔다가 할머니가 싱싱한 콩나물을 팔길래
청량고추넣고 간장소스만들어서 휙휙 비벼 먹었네요~




돈까스~!!

친정엄마가 정육점을 하다보니
챙겨주신 돈가스와 야채잘안먹는 신랑을 위해
양배추 손수 버무려서 어제 남은 콩나물밥과^^;




삼겹살!!

고기좋아하는 우리부부ㅋ
삼겹살에 쏘주한잔!
정신없이 먹다 찍는건 고기의 대한 예의!


알뜰하게 살고자 외식안하고
집밥해먹겠다고 레시피 뒤져가며 만들어먹다보니
어느세 이렇게 많아졌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4

오래 전

Best사진 찍어 올린답시고 지가 푸드스타일리스트라도 된 마냥 가식적으로 상차린것보다 이게 훨씬 소소하고 우리 사는 얘기같고 좋구만. 뭔.. 김치에 수저 위치 지적까지.. 부부 둘이서 상차리고 먹음 다 그런거지 뭐.

ㄷㄷ오래 전

추·반냉동 돈까스... 저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그런데 다른반찬은 다 덜어드시면서 깍투기는 통째로 드세요.. ㅠㅠ 깍뚜기도 덜어드세요 ㅠㅠ

루루랄라오래 전

정말행복하시겠다 ... 나도이런여자를 만나고싶어

상차림에서느껴짐오래 전

진짜 신혼같네요. 알콩달콩 사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하지만오래 전

글쓴님 이런거 올리시면 판녀들 싫어해요 ㅠ 여긴 남자 남편 시어머니 등 욕해야 좋아해줍니다. 괜히 이런거 올리면 지들은 이렇게 해 주지도 못하고 나중에도 그럴 자신이 없기때문에 뭐 하나 잡아서라도 욕을 해댑니다. 그래도 솜씨 짱이십니다 담엔 다른 곳에 이야기 해 보세요

일렉핫오래 전

글쓴이분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으신듯. . . 김치를 어떻게 김치통째로 먹을 생각을 하셨지? 더구나 수저랑 밥그릇 위치도 충분히 지적할만한 사항인데 판에서는 이분 옹호하는의견이 더많네요 ~~ 님들 어머니도 저런식으로 반찬내오시던가요?아니잖아요 사람이 기본적인건 좀 할줄알아야지

오래 전

아니- 소소한 집밥이라면서.. 처음 등장하는게 삼계탕... 으하.. 급이 다르심 !!!!!! 아침 잘 안드시던 남편 분께 밥 맛을 선사하시다니 능력자!!! 아침 안먹던 사람은 아침 식사 하기 쉽지 않은데 - 진짜 솜씨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와~ 진짜 잘봤습니다. 앞으로 계~속 행복 행복하세요!!! ^ ^

2오래 전

ㅏㅛ요ㅏㅗ트초ㅡ초ㅡ처퍼ㅣ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불타는금요일오래 전

남편 좋켔다...ㅠ.ㅠ

오래 전

깍두기를 덜어먹든 통째로 꺼내먹든말든 그건본인맘이지 오지랖더럽게넓네

8년차오래 전

좋~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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