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랑은 기녀되고 난 뒤 하루하루 달라지게 기방안과 밖에서 한층 유명인이 되고 있어다 허나 그런 모습을 지켜 보는 종사관은 마음이 편치 는 않아다 그러는 어느날 ... 태양은 구름이 잠식 하고 구름은 별을 잠식 하는 모월 모일 어느 날 어디선가 먼지를 일으키면 빠른 걸음으로 재촉 하는 사람이 있다 관아 이방이 다급하게 달려가는 발자국 소리이다 종사관 이방을 발견하고 가던 길을 멈추고 이방을 보는데 종사관: 어디를 이리 급하게 가는 것인가 이방.? 이방: 1주일 뒤에 한양에서 어떤한 분이 내려 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큰 연회를 준비해야 할것 같아 이리 바쁜게 움직이고있습니다. 킁! 종사관: 그런가 일 보시게.! 이방: 예.... 뒤뚱뒤뚱 걸음으로 걸어가는 이방 모습에 뒤에서 보는 종사관 왠지 빨리 걷는 모습에 자신도 모른게 피식 웃게 되는데. [ 암적] 홍랑 기방 기녀1: 에구구 요즘 왜이리 마음이 허전 하지 몸도 쑤시고 가을 인가..?! 기녀2: 에 언니는 매번 몸이 쑤시지 않소 호호호 기녀1 머 야 이것이 흠 그런데 어제 시중들어 간 양반 댁을 어찌 되었느냐 (말 다른곳 으로 돌리는) 기녀2 : 개 털 이더라구요 알고보니 무지 있는 척 은 다 하더니만 흠..알고보니 별것 아닌 사람 이더라구요 흠 그런데 말이에요.(기녀1에 귀에 속닥속닥 이는). 기녀1: 응. 응. 응 그래 참나 (어이 없다는 얼굴 이다). 요즘 우리 기루가 여기 저기 유명해져 많은 이들이 오기는 오는데 왜 우리보다 늦게 시작한 기 아이를 찾는 것인지 ..! 솔직히 시작 한지 얼마 않되 는 아이 아니냐. 기녀2: 그런게 말이에요 흠. 정말 싫습니다. 기녀1: 이보게 말소리가 크네 쉬~.! 기녀2 표정은 별루 좋지 않지만 알겠다는 제스처 이다. 끼익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두 기녀 고개를 돌리는데 어린 시종이 방에 들어와 다과상을 가지고 들어오는데 기녀2: 깜짝이야 왠 다과상이냐? 애야?(시종을 얼굴을 보면) 시종: 이것을 밤참이나 하시라 하시면서..... 다른 말을 들은 것은 없습니다...(고개를 숙이면 몸을 돌려 나가는) 기녀1: 그런데? 노크도 없이 그냥 쑥 들어 왔느냐 사람 깜짝 놀라게 시종: 저는 몇 번이나 말씀 올려지만 말이 없어 들어 왔습니다 .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깊게 인사 하면 나가는) 기녀2: 우리 이야기 들어는 것 아닐까요.?? 기녀1: 설마??? 짚신을 신고 터벅터벅 빈 쟁반을 들고 걸어가는 시종. 방 끝 모퉁이 돌자 얼굴 색이 변하면 왈 시종: 아니 아가씨는..... 저런 쌈 싸 먹어도 시원찮을 흠 어휴 내 성질 같다면. 주둥이를 아이구 흠 자기 입을 손으로 막고 이리저리 살피며.가던 길을 마저 걸어간다 [암적] 연회가 있기 하루전날 홍랑과 시종은 잠시 외출 하는데 노을 을 보기 위해 외출 하는데 그 뒤를 조용한 걸음으로 뒤를 지키는 종사관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 를 유지 하며 뒤 를 지켜주는 노을 보고 있는 홍랑을 보고 있는데 도포 자락을 걸치고 있는 사내가 홍랑의 버드나무반대편에서 노을 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상한 행색은 아니지만 기분 나쁜 표정을 하고 있는 종사관 홍랑 나중에야 사람의 인기척 을 알아는지 잠시 인사를 하고 기루로 돌아 가는 모습이다. 도포자락을 한 남자는 한 참 뒤 자리를 떠나는데 관청 안에는 내일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 하고 있는 어수선 한 모습이다 그 모습을 지켜 보는 이방 여기저기 에 잔소리 하며 이리저리 뒤뚱뒤뚱 하며 움직이는데 관청에 들어오는 종사관 발견하고 후다닥 달려가는데 이방: 어디 갔다 오시나요 지금 모든 분들이 집무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가보세요 종사관: 아 벌써 시간이 알겠구만 이방 집무실 가는 종사관 들어간 집무실에 관청의 중간 관리 들과 동료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아까 마을 어귀에서 홍랑과 잠깐 같이 있던 사람도 자리에 착석해 있는 것이다 동료 종사관 을 발견하고 손짓을 하는데 동료 가까이 가는 종사관 사또와 멀리 앉는 종사관 동료: 늦어구만 어디 갔다 왔는가 자네 늦는다면 늦을 것이라 말을 해야지 않그런가!! 종사관: 미안하네 (눈 웃음 치며)..!
님이 떠난 자리 버들잎 만 날리는구나(11)
홍랑은 기녀되고 난 뒤 하루하루 달라지게 기방안과 밖에서
한층 유명인이 되고 있어다 허나 그런
모습을 지켜 보는 종사관은 마음이 편치 는 않아다
그러는 어느날 ...
태양은 구름이 잠식 하고 구름은 별을 잠식 하는 모월 모일 어느 날
어디선가 먼지를 일으키면 빠른 걸음으로 재촉 하는 사람이 있다
관아 이방이 다급하게 달려가는 발자국 소리이다
종사관 이방을 발견하고 가던 길을 멈추고 이방을 보는데
종사관: 어디를 이리 급하게 가는 것인가 이방.?
이방: 1주일 뒤에 한양에서 어떤한 분이 내려 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큰 연회를 준비해야 할것 같아 이리 바쁜게
움직이고있습니다. 킁!
종사관: 그런가 일 보시게.!
이방: 예....
뒤뚱뒤뚱 걸음으로 걸어가는 이방 모습에 뒤에서 보는 종사관 왠지 빨리 걷는 모습에
자신도 모른게 피식 웃게 되는데.
[ 암적]
홍랑 기방
기녀1: 에구구 요즘 왜이리 마음이 허전 하지 몸도 쑤시고 가을 인가..?!
기녀2: 에 언니는 매번 몸이 쑤시지 않소 호호호
기녀1 머 야 이것이 흠 그런데 어제 시중들어 간 양반 댁을 어찌 되었느냐
(말 다른곳 으로 돌리는)
기녀2 : 개 털 이더라구요 알고보니 무지 있는 척 은 다 하더니만 흠..알고보니 별것
아닌 사람 이더라구요 흠 그런데 말이에요.(기녀1에 귀에 속닥속닥 이는).
기녀1: 응. 응. 응 그래 참나 (어이 없다는 얼굴 이다).
요즘 우리 기루가 여기 저기 유명해져 많은 이들이 오기는 오는데
왜 우리보다 늦게 시작한 기 아이를 찾는 것인지 ..!
솔직히 시작 한지 얼마 않되 는
아이 아니냐.
기녀2: 그런게 말이에요 흠. 정말 싫습니다.
기녀1: 이보게 말소리가 크네 쉬~.!
기녀2 표정은 별루 좋지 않지만 알겠다는 제스처 이다.
끼익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두 기녀 고개를 돌리는데
어린 시종이 방에 들어와 다과상을 가지고 들어오는데
기녀2: 깜짝이야 왠 다과상이냐? 애야?(시종을 얼굴을 보면)
시종: 이것을 밤참이나 하시라 하시면서.....
다른 말을 들은 것은 없습니다...(고개를 숙이면 몸을 돌려 나가는)
기녀1: 그런데? 노크도 없이 그냥 쑥 들어 왔느냐 사람 깜짝 놀라게
시종: 저는 몇 번이나 말씀 올려지만 말이 없어 들어 왔습니다 .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깊게 인사 하면 나가는)
기녀2: 우리 이야기 들어는 것 아닐까요.??
기녀1: 설마???
짚신을 신고 터벅터벅 빈 쟁반을 들고 걸어가는 시종.
방 끝 모퉁이 돌자 얼굴 색이 변하면 왈
시종: 아니 아가씨는..... 저런 쌈 싸 먹어도 시원찮을 흠 어휴 내 성질 같다면.
주둥이를 아이구 흠
자기 입을 손으로 막고 이리저리 살피며.가던 길을 마저 걸어간다
[암적]
연회가 있기 하루전날
홍랑과 시종은 잠시 외출 하는데
노을 을 보기 위해 외출 하는데 그 뒤를 조용한 걸음으로 뒤를
지키는 종사관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 를 유지 하며 뒤 를 지켜주는
노을 보고 있는 홍랑을 보고 있는데 도포 자락을 걸치고 있는
사내가 홍랑의 버드나무반대편에서
노을 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상한 행색은 아니지만
기분 나쁜 표정을 하고 있는 종사관
홍랑 나중에야 사람의 인기척 을 알아는지 잠시 인사를 하고 기루로 돌아 가는 모습이다.
도포자락을 한 남자는 한 참 뒤 자리를 떠나는데
관청 안에는 내일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 하고 있는 어수선 한 모습이다
그 모습을 지켜 보는 이방 여기저기 에 잔소리 하며 이리저리 뒤뚱뒤뚱 하며 움직이는데
관청에 들어오는 종사관 발견하고 후다닥 달려가는데
이방: 어디 갔다 오시나요 지금 모든 분들이 집무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가보세요
종사관: 아 벌써 시간이 알겠구만 이방
집무실 가는 종사관 들어간 집무실에 관청의 중간 관리 들과 동료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아까 마을 어귀에서 홍랑과 잠깐 같이 있던 사람도 자리에 착석해 있는 것이다
동료 종사관 을 발견하고 손짓을 하는데
동료 가까이 가는 종사관 사또와 멀리 앉는 종사관
동료: 늦어구만 어디 갔다 왔는가 자네 늦는다면 늦을 것이라 말을 해야지 않그런가!!
종사관: 미안하네 (눈 웃음 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