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에 다니고있는 18살 학생입니다10대지만 20대판에 글을 올린이유는 저보다 많은경험을 하신분들이조언을 잘 해주실것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급하신분들은 표시해둔 부분부터 보세요) 제 얘기를 해보자면..제가 중학교때엔 공부를 일절 하지않았었어요 바보같이..때문에 고등학교도 친구따라가는 철없는 중학생이였는데요..너무 후회가 됩니다 정신차려보니 남들과 이미 차이가 많이 벌어져있고공부를 안했었기때문에 고등학교도 질나쁜학교인데다가학교도 집과 너무멀어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1시간을 걸쳐서 가야해요 다 제가 자초한 일이지만.. 1학년땐 자퇴할생각도 해봤지만 자퇴를 하면 그 상황만 피해가는거지 앞길이 훨씬 막막할것같더라구요그렇다고 이 학교를 끝까지 참고 다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곳저곳에서 꼴통들만 온탓에 제대로 된 수업 진행이 안되고 하교를 할때면내가 오늘 한게 뭐가있지?하는 생각이 떠나질않더라구요그래서 하루는 이렇게 시간을 보낼바에야 책을 읽자는 결심을 하고 책을 가져갔는데절대 읽을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공부할수있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또 대인관계도 문제가 많습니다..그냥 제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느낌입니다제 자신한테 회의감도 많이 느끼고 정말 힘겹게 꾸역꾸역 하루를 보내는것같습니다 >>급하신분들은 여기서부터 보세요 이렇게 저한테 도움안되는 학교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 유학을 갈 생각인데요..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외국어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제가 가려고 생각하는 나라는 중국인데요, 요즘 중국어가 추세이기도 하고한국에서 외국어공부를 하는것보다는 직접 외국으로 나가서 배우는게 더 빠르고현지인들과 대화도 많이 해보면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 유학비도 제가 알아본학교는 1년에 800이더라구요저는 1년만 다니면 돼서 800만 내고 대학은 장학생으로 갈 생각을 하고있습니다한국에서는 대학졸업까지 하면 등록금이 몇천은 되잖아요그점에서도 한국에서 대학가는것보다는 부모님이 덜 힘드실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드는 생각은 저희 가족들은 전부 한국에 계시고 저만 중국으로 갈거라서요부모님이 걱정하시진 않을까..하는 것,그리고 중국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한국고등학교에 다니면 안되고중국에서 대학교까지 가서 졸업장을 받아야 제 학업이 인정받는다고 하더라구요이렇게 한번가면 돌이킬수없는 큰 문제가 있는데제가 지금 닥친일에 눈이멀어서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학을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에 다니고있는 18살 학생입니다
10대지만 20대판에 글을 올린이유는 저보다 많은경험을 하신분들이
조언을 잘 해주실것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급하신분들은 표시해둔 부분부터 보세요)
제 얘기를 해보자면..
제가 중학교때엔 공부를 일절 하지않았었어요 바보같이..
때문에 고등학교도 친구따라가는 철없는 중학생이였는데요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정신차려보니 남들과 이미 차이가 많이 벌어져있고
공부를 안했었기때문에 고등학교도 질나쁜학교인데다가
학교도 집과 너무멀어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1시간을 걸쳐서 가야해요
다 제가 자초한 일이지만..
1학년땐 자퇴할생각도 해봤지만 자퇴를 하면 그 상황만 피해가는거지
앞길이 훨씬 막막할것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이 학교를 끝까지 참고 다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꼴통들만 온탓에 제대로 된 수업 진행이 안되고 하교를 할때면
내가 오늘 한게 뭐가있지?하는 생각이 떠나질않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이렇게 시간을 보낼바에야 책을 읽자는 결심을 하고 책을 가져갔는데
절대 읽을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공부할수있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또 대인관계도 문제가 많습니다..그냥 제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제 자신한테 회의감도 많이 느끼고 정말 힘겹게 꾸역꾸역 하루를 보내는것같습니다
>>급하신분들은 여기서부터 보세요
이렇게 저한테 도움안되는 학교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 유학을 갈 생각인데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외국어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제가 가려고 생각하는 나라는 중국인데요, 요즘 중국어가 추세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외국어공부를 하는것보다는 직접 외국으로 나가서 배우는게 더 빠르고
현지인들과 대화도 많이 해보면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유학비도 제가 알아본학교는 1년에 800이더라구요
저는 1년만 다니면 돼서 800만 내고 대학은 장학생으로 갈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졸업까지 하면 등록금이 몇천은 되잖아요
그점에서도 한국에서 대학가는것보다는 부모님이 덜 힘드실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드는 생각은 저희 가족들은 전부 한국에 계시고 저만 중국으로 갈거라서요
부모님이 걱정하시진 않을까..하는 것,
그리고 중국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한국고등학교에 다니면 안되고
중국에서 대학교까지 가서 졸업장을 받아야 제 학업이 인정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한번가면 돌이킬수없는 큰 문제가 있는데
제가 지금 닥친일에 눈이멀어서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