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가끔 읽어볼때가 있었는데.. 제가 이런 고민으로 글을 쓰게 되리라 생각은 안해봤는데..결혼하신 분들 생각과 조언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하나 방향을 잡고 싶어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1년 남짓된 녀자입니다. 시댁과 친정은 모두 지방에 있어 왕래가 많지는 않지만 시부모님은 월1회 아니면 2회쯤 올라오십니다.거리가 있는 지방임에도 자주 올라오시는 편이세요~ 시누이와 저희 신혼집이 가까워 시부모님은 아직 어린손녀가 있는 시누이댁에서 하룻밤, 저희집에서 하룻밤 주무실 적이 거의 대부분입니다.시누이는 아들이 많은 집에 딸이 하나라 어머니와 많이 친한 편입니다. 결혼전에도 가끔 만날적이 있을때 보면 가끔씩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에 기분이 나빠질때도있었지만, 내가 예민한가 라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일쑤였어요.예를 들자면, 결혼 전 예물얘기가 나왔는데, 시부모님은 가방, 예물, 옷등을 얘기하시면서 어떻게 하고싶냐는 식으로 저에게 물어오셨는데 그 와중에 시누이가 있었습니다. 시누이왈, '머 나는 다이아반지 하나 받았는데,' 정말 이말을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왜 그때 더 깊히 생각하지 못했을까 지금도 간혹다가 어이가 없어지더라구요.자기 시댁에서 받은 예물을 왜 나한테 적용하려하지....점점 시간이 흐르고 결혼을 한 후에도 이런식으 툭툭은 한번씩 있게 되더라구요. 문제는 이제껏 시부모님이 오실적에 저희부부와 시부모님과 친밀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새댁으로서 시부모님과 남편과 오붓하게 식사를 즐겨보고 싶어도머든 시누이와 함께입니다. 그러니 큰아들인 저희 부부의 금전적 부담도 늘더라구요. 올라오심 아예 모든 일정을 시누이와 함께 하는 겁니다. 심지어 저의 예복을 사주시러 가신다고 할때도 자기도 심심하다며 같이 간다고 하더군요.자기 그럼 혼자 심심하게 머하냐고,,,,,,,,,할말이 없었습니다. 같이가서 옷이 골라집니까.....옷 안샀습니다. 더 많은 에피소드... 쓰진않겠지만.. 대충 이런 고민때문에 글을 적었습니다. 먼 고민같지도 않은 고민이네..하시겠지만.결혼한지 얼마안된 저로서는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시누이 생각에 좀 짜증납니다.
솔직히 시누이가 그리 넉넉하고 지원해주는 시댁이 아니라 부모님이 더 신경이 쓰이기는 하신거 같다라구요. 자기딸이 못한 결혼을 했다고 생각 하시는 듯..그래서 한번씩 오시면 생필품에서부터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하는 듯.. 부모님 오시면 머든 함께해야 하고 같이 있어야하고 이런게 시누이구나 라는 생각에.. 시부모님과 가까이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없어서.. 머 같이 있을때 친해지면 되지.. 그거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댓글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좀 할 수 있는 시간 갖게 해주세요~
(조언부탁해요)시누이와 평생을 투게더 해야하나,
솔직히 시누이가 그리 넉넉하고 지원해주는 시댁이 아니라 부모님이 더 신경이 쓰이기는 하신거 같다라구요. 자기딸이 못한 결혼을 했다고 생각 하시는 듯..그래서 한번씩 오시면 생필품에서부터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하는 듯.. 부모님 오시면 머든 함께해야 하고 같이 있어야하고 이런게 시누이구나 라는 생각에.. 시부모님과 가까이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없어서.. 머 같이 있을때 친해지면 되지.. 그거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댓글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좀 할 수 있는 시간 갖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