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첫 사랑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말같지 않은 통설을 비웃기라도 하려는듯 우리는 결혼을 했고 13 년의 결실로 애들도 우리 둘을 나누어 닯은듯 예쁘고 귀엽습니다 일부 남자들이 외도 하고 매춘을 하는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비유하자면 청교도 적인 삶 을 살면서 오로지 아내만을 사랑 했습니다 어느날 ,이혼한 친구집에 가서 몇일 쉬고 온다고 갔습니다 가는 날도 내 볼을 만져주고 ,손을 어루 만져 주면서 이쁜 애기들을 나누고 아무런 문제없이 금방 다녀 오겠노라며 웃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몇일은 그사람에게 너무나 길고 ,많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이혼한 친구의 남친의 사업 동료들과 어울려 고 스톱도 치고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가 다른 남자에게 사랑에 빠져 버렸답니다 너무나 아픈 상처는 거의 잠적 상태에서 한달 보름 만에 나타나선 애초부터 저를 사랑하지 않았는데 사랑한걸로 착각하고 살아왔으며, 자신을 여자를 느끼게 하는 편안한 남자를 이제야 만났다며 지금 너무나 행복 하다며 이혼을 요구해온겁니다 한달을 하루 두 시간 이상을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과 날마다 고통의 술속에서 자학과 자살만을 생각 하며 살았습니다 배신감과 분노로 이성을 잃었고 가슴은 온통 폐허 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남자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사기전과 2범에 간통전과까지 있는 유부남에 제 가정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 그러다 문득 곁에서 울고 있는 애들을 발견하고 ,수 개월 내 자신의 고통만에 연연한 나의 이기심에 부끄럽고 ,서글펏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13 년의 모든걸 버릴수 밖에 없다는 그 사람의 버림속에 내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다는것 또한 너무나 가슴이 아팟고 ,슬펏고,아이들이 가여웠습니다 아무 예측 없이 닥친 이 현실이 꿈만 같았고 ,제발 꿈이길 간절히 기도 하길 수십차례... 헤어진지 사개월이 넘어갑니다 그 사람의 모든 흔적을 지우기 위해 숟가락 하나 남김없이 버리고 심지어 옷과 사진 들도 버리고 이사해서 애들과 살고 있습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가사 일에 참 많이도 지쳐했고 매 끼니 음식 장만에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서툰 된장국, 미역국을 맛있게 먹어주는 애들이 고맙습니다 바쁘게 살려고 일도 열심히 하고 날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애들과 시간을 충분히 가지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불쑥 찾아오는 배신감과 분노에 가끔씩 치를 떨곤 합니다 더구나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남자 를 극복하기가 조금씩 힘들어 집니다 가끔 내가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하고 반문을 해 봅니다 다시 사랑 할수있을까 ?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첫 사랑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말같지 않은 통설을 비웃기라도 하려는듯 우리는 결혼을 했고
13 년의 결실로 애들도 우리 둘을 나누어 닯은듯 예쁘고 귀엽습니다
일부 남자들이 외도 하고 매춘을 하는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비유하자면 청교도 적인
삶 을 살면서 오로지 아내만을 사랑 했습니다
어느날 ,이혼한 친구집에 가서 몇일 쉬고 온다고 갔습니다
가는 날도 내 볼을 만져주고 ,손을 어루 만져 주면서 이쁜 애기들을 나누고 아무런 문제없이
금방 다녀 오겠노라며 웃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몇일은 그사람에게 너무나 길고 ,많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이혼한 친구의 남친의 사업 동료들과 어울려 고 스톱도 치고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가 다른
남자에게 사랑에 빠져 버렸답니다
너무나 아픈 상처는 거의 잠적 상태에서 한달 보름 만에 나타나선 애초부터 저를 사랑하지 않았는데
사랑한걸로 착각하고 살아왔으며, 자신을 여자를 느끼게 하는 편안한 남자를 이제야 만났다며
지금 너무나 행복 하다며 이혼을 요구해온겁니다
한달을 하루 두 시간 이상을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과 날마다 고통의 술속에서 자학과 자살만을
생각 하며 살았습니다
배신감과 분노로 이성을 잃었고 가슴은 온통 폐허 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 사람이 사랑한다는 남자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사기전과 2범에 간통전과까지 있는
유부남에 제 가정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
그러다 문득 곁에서 울고 있는 애들을 발견하고 ,수 개월 내 자신의 고통만에 연연한 나의 이기심에
부끄럽고 ,서글펏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13 년의 모든걸 버릴수 밖에 없다는 그 사람의 버림속에 내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다는것 또한 너무나 가슴이 아팟고 ,슬펏고,아이들이 가여웠습니다
아무 예측 없이 닥친 이 현실이 꿈만 같았고 ,제발 꿈이길 간절히 기도 하길 수십차례...
헤어진지 사개월이 넘어갑니다
그 사람의 모든 흔적을 지우기 위해 숟가락 하나 남김없이 버리고 심지어 옷과 사진 들도 버리고
이사해서 애들과 살고 있습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가사 일에 참 많이도 지쳐했고 매 끼니 음식 장만에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서툰 된장국, 미역국을 맛있게 먹어주는 애들이 고맙습니다
바쁘게 살려고 일도 열심히 하고 날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애들과 시간을 충분히 가지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불쑥 찾아오는 배신감과 분노에 가끔씩 치를 떨곤 합니다
더구나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남자 를 극복하기가 조금씩 힘들어 집니다
가끔 내가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하고 반문을 해 봅니다
다시 사랑 할수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