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중인 커플이었습니다. 서로 현실의 벽때문에 아직 좋아하긴 하지만 여친쪽에서 먼저 미래를 생각해보고 더 정들기 전에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다시 보기까지 3개월 가량 떨어져 있어야 했는데 2개월 남은 상태에서 이런소리 듣고 전 약 3~4일간 멘붕상태 였었고..
전 여친의 입장을 충분히 안고 갈수있다고 했지만 여친의 입장이 너무 완고했고.. 그래서 결국은 저도 포기를 하고 다시 만날때까지 심사숙고하고 서로의 입장 차이를 고려해서 생각과 감정을 정리 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일단 톡이나 스카이프로 헤어지는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우리가 그때까지 어떤 감정이 다시 생기거나 아얘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마무리는 얼굴보고 짓자고 했고...
어찌되었든 90%는 헤어진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인것같네요 저는.. 나머지 5~10%는 제가 얼굴보고 마무리 짓자는 것때문에 그저 의미없는 관계일 뿐인것같고..
원래 제가 더 좋아했었고 지금은 여친도 절 많이 좋아하는 상태이지만 감정적으로 행동하기에는 서로가 함께 할수 있는 미래가 불확실하기도 해서 저도 이제는 많이 이성적이 된 상태..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만.. 일부러 연락도 잘 안하려고 하고싶어도 참을려고약 하루가 지났는데.. 여친쪽에서 톡으로 "넌 하루죙일 연락이 없냐"이런식으로 와서 이틀도 못가고 다시 톡을 했네요;많이는 안하고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어같은 단어들이 빠진 무미건조하고서로 안부만 묻는 대화였긴 하지만.. 그리고 종일 연락이 없냐고 했던 말때문에.. 평소처럼 아침 점심 저녁다 연락한건 아니지만 어제도 저녁에만 잠깐 "오늘 하루 잘 보냈어?" 같은 식으로 보냈고.. 도대체 이게 서로 헤어질걸 짐작하고 있는 커플들이 하는 정상적인 행동인지 혼란스럽네요..분명 서로 감정적으로는 전혀 해결 될수 없다고 알고있고.. 연락만 해봤자 서로 힘들기만 할뿐인데.. 왜 연락이 없냐는둥 이래서 연락을 해도 서로 형식적인 대화뿐이고.. 어떻게든 감정 정리하려는데 여친쪽이 이래서 자꾸 착각하게 되고 혹시나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란 헛된 기대만 하게되고.. 너무 힘드네요..(약간 추가를 하자면 여친은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남친과도 친구로 지내는 사람입니다.서로 감정만 잘 정리가 된다면 다시 친구가 될수 있다는 마인드가 있어요. 근데 이게 그래도 사귀었던 사이이고 서로를 잘 아는 정말 친구같은 사이여서 이러는건지아니면 다른 무엇때문에 그러는건지가 헷갈리네요..)
거의 헤어진 여자친구의 행동때문에 혼란스럽네요..
서로 현실의 벽때문에 아직 좋아하긴 하지만 여친쪽에서 먼저 미래를 생각해보고
더 정들기 전에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다시 보기까지 3개월 가량 떨어져 있어야 했는데 2개월 남은 상태에서
이런소리 듣고 전 약 3~4일간 멘붕상태 였었고..
전 여친의 입장을 충분히 안고 갈수있다고 했지만 여친의 입장이
너무 완고했고.. 그래서 결국은 저도 포기를 하고 다시 만날때까지 심사숙고하고 서로의 입장 차이를 고려해서 생각과 감정을 정리 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일단 톡이나 스카이프로 헤어지는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우리가 그때까지 어떤 감정이 다시 생기거나 아얘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마무리는
얼굴보고 짓자고 했고...
어찌되었든 90%는 헤어진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인것같네요 저는..
나머지 5~10%는 제가 얼굴보고 마무리 짓자는 것때문에 그저 의미없는
관계일 뿐인것같고..
원래 제가 더 좋아했었고 지금은 여친도 절 많이 좋아하는 상태이지만
감정적으로 행동하기에는 서로가 함께 할수 있는 미래가 불확실하기도 해서
저도 이제는 많이 이성적이 된 상태..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만.. 일부러 연락도 잘 안하려고 하고싶어도 참을려고약 하루가 지났는데..
여친쪽에서 톡으로 "넌 하루죙일 연락이 없냐"이런식으로 와서 이틀도 못가고 다시 톡을 했네요;많이는 안하고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어같은 단어들이 빠진 무미건조하고서로 안부만 묻는 대화였긴 하지만..
그리고 종일 연락이 없냐고 했던 말때문에.. 평소처럼 아침 점심 저녁다 연락한건 아니지만 어제도 저녁에만 잠깐 "오늘 하루 잘 보냈어?" 같은 식으로 보냈고..
도대체 이게 서로 헤어질걸 짐작하고 있는 커플들이 하는 정상적인 행동인지 혼란스럽네요..분명 서로 감정적으로는 전혀 해결 될수 없다고 알고있고.. 연락만 해봤자 서로 힘들기만 할뿐인데..
왜 연락이 없냐는둥 이래서 연락을 해도 서로 형식적인 대화뿐이고..
어떻게든 감정 정리하려는데 여친쪽이 이래서 자꾸 착각하게 되고 혹시나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란 헛된 기대만 하게되고..
너무 힘드네요..(약간 추가를 하자면 여친은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남친과도 친구로 지내는 사람입니다.서로 감정만 잘 정리가 된다면 다시 친구가 될수 있다는 마인드가 있어요.
근데 이게 그래도 사귀었던 사이이고 서로를 잘 아는 정말 친구같은 사이여서 이러는건지아니면 다른 무엇때문에 그러는건지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