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르겠다...

2014.07.21
조회691
남친이 얼마전에 휴가를 나왔는데근데 진짜 원래그랬어요 군대가기전부터... 근데 원래그랬지만군대가서도 계속 그러니까 진짜 열불나 디지겠네요..대부분의 곰신들이 그러시겠지만 우리곰신들은남친 휴가날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잖아요근데 군화들은 그러지않는 군화들이.참 많은것같네요.. 제 남친도 마찬가지지만..원래 그랬기때문에 첫휴가라 계획.세워오는것까진 바라지도 않았어요근데... 증말 승질나 죽겠네요 솔직히 진짜 너무함.. 만나러오는 그 과정동안 저를 너무 실망시키네요 왜케 준비성이없는지.. 아무생각도 없이 날 만나러오는건지... 분명히 제가 계획을 말해줬어요 이번 휴가 계획을근데도 그 계획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건지 뭔지 ..준비를 안해와요 준비를늘 그래요 제가.한 얘기를 지대로 안듣는것같아요 암튼 여기서 너무 실망을 줬네요..그리고 진짜 너무한건... 계획짜는거? 그까이꺼는 피곤한 군화대신 군화보다 한가한 제가하면되죠 근데 제가 짠 계획을 쫌 분위기릉 망친다는겁니당.. 왜케 불만투성인지.. 글고 진짜 이해응 하다가도 못하겠는게 날 진짜 좋아하는것같으면서도 xx하는것만 좋아하는것같기도하고.. 진짜 만나자마자 하는말이 졸리다... 하이고..... 몇달만에만난 여친 보자마자 하는소리가 졸리다니... 내가 지 만날라고 새벽 댓바람부터 왔는데 그딴말을 짓꺼리다니... 와... 글고 펜션오자마자 xx하고 티비로 바로 지 보고싶은 영화 찾느라 
바쁘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또 xx하고
그리고 나서 나는 얘기쫌 하고싶었는데 술마시면서 또 티비보다가 지는 디비자고...
진짜 뭔지... 정이 팍팍 떨어짐... 하...진짜 오늘만 몇번이나 속에서 끓었는지모름.. 졸라 이거적는데 열받음.. 정이 이렇게 떨어질수가없다.
근데 또 내가 기분나빠있는거는 얘가 잘 알아서 왜그라냐고 또 풀어줄라고 하긴하는데.. 그래서 더 이해릉 못하겠음 하나만하라고 하나만
확실하게 알아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