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학생의 포인트 있는 요리들!

dan2014.07.22
조회116,188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포인트라고 할 게 없지만 제목 짓는데에 소질이 없어서.. 예전에 쓰던 제목(에 나이만 추가)을 재활용하게 됐네요!

 

최근 해 먹은 음식들과 예전에 한 것 중에 맛있었던 음식들이에요.

 

 

 

갈비찜

 

 

집에 돌솥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을 때.. 양념을 깔끔하게 했더니 국물에 밥 비벼먹어도 술술 넘어가고 다 먹을 때까지 음식이 식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궁중떡볶이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 나름 정성들여 준비했던 건데 모양도 잘 안나오고, 무엇보다 간이 조금 짰어요. 미안

 

 

 

열무물국수

 

 

더워서 입맛 없을 때, 시원하게 육수 만들어서 엄마와~

 

 

 

불고기수제비

 

 

불고기 양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이렇게 해서 깻잎, 수제비, 그리고 불고기 이렇게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수박국수

 

 

전날 텔레비전 보다가 남성렬 셰프님이 수박국수 하시는 거 보고 있는 재료로 흉내내봤는데 정말 딱 '별미'네요. 정말 맛있는 건 아니지만 한번 쯤 기분좋게 해먹을 수 있는.. 수박은 그냥 갈은거고 수박 껍질은 썰어서 레몬 살짝 뿌려서 고명으로, 그리고 채소와 초장을 얹었어요. 초장은 대략 고추장 1T, 식초 1T, 설탕 1t, 물엿 1/2T, 다진마늘 1/2T, 참기름 약간, 깨소금 듬뿍 넣은 것 같아요. 수박이 워낙 달아서..

 

 

김치찌개 돈가스

 

 

분명히 겉에 썰은 고추를 입혔는데 너무 커서 튀기면서 다 떨어졌어요.. 그래도 고추향이 배서 좋았죠!

 

 

 

고3 때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게 국x나무의 김치찌개 돈가스였어요. 처음엔 '아 왜 돈가스를 적셔먹어!' 그랬는데 정말 맛있어요.

 

 

닭수제비

 

 

운동하면서 샀던 닭가슴살은 이렇게 저렇게 다 요리로 활용.. ^^;

 

 

그냥 구운 식빵+토마토 소스 닭 

 

 

집에 굴러다니던 재료들로 해먹은 건데 의외로 맛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과일..

 

 

가끔씩 심심할 때 과일로 장난을 좀 쳐요.. 음식 갖고 장난치면 안되지만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으니까요!

 

예전에 이런것도

 

 

 

 

 

미트볼과 매시드 포테이토

 

 

감자 정말 좋아요. 감자 없으면 우울증 걸릴 듯.. 

 

 

떡볶이

 

 

이것도 예전에 한 건데 금방 뽑은 떡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었죠.

 

 

핫케이크

 

 

 

아이스 포도젤리

 

 

 

미트볼 스파게티

 

 

삼겹살 밤조림

 

 

 

닭강정

 

 

정말 맛있게 돼서 누구 맛보여주고 싶은데 집엔 아무도 없어서 안절부절했던..ㅋㅋ

 

 

그리고 가장 최근에 한.. 수제버거!

 

 

얼마전에 크x제 버거를 처음 먹어보고 진짜 맛있어서 집에서 바로 시도!

 

소스는 불고기양념(간장, 설탕, 물엿, 파, 마늘, 참기름 약간)에 마요네즈 넉넉히 섞어서 만들었는데 소스도 맛있고, 베이컨기름에 살짝 볶아낸 양파도, 담백하게 구워 낸 소고기패티와 위에 얹은 치즈도 다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어서 점심에 아빠 해드리고, 저녁에 형 해주고, 오늘 브런치로 해먹고.. 세 끼 연속으로 얘만 먹었네요.

 

감자는 썰어서 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 싹 닦고 냉동실에 잠깐 건조시켜서.. 튀겨도 되고 전 올리브오일 살짝 버무려서 노릇하게 구워냈어요. 뜨거울 때 소금 살짝 뿌리고.. 위에서 만든 불고기마요소스에 찍어먹어도 일품!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