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여친과 좀 다툼이 있었어요. 일요일에, 여친 남동생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다고 했어요. 저도 얼굴 몇 번 봤었고요. 여친이, 피자라도 사주고 싶다고 돈 좀 보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군말없이 보내줬어요. 오늘 전화하며 그 이야기를 꺼냈어요. 왜 먼저 생각해서 안 보내주냐고요. 동생 떠나는거 알면서 왜 안 챙겨줬냐고요. 전 평범한 남자입니다, 독심술사가 아니에요. 저도 지방출신에 서울에 떨어져 삽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차려주신 집밥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고 먹고 서울로 갔었습니다. 이런것까지 생각해서 챙겨줘야 하는건가요? 해주고도 욕먹으니 힘이 빠지네요. 여성 여러분, 도대체 어디까지 생각해서 챙겨줘야 하나요? 참고로 저는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여자들은 어디까지 생각해주고 챙겨줘야 할까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여친과 좀 다툼이 있었어요.
일요일에, 여친 남동생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다고 했어요. 저도 얼굴 몇 번 봤었고요.
여친이, 피자라도 사주고 싶다고 돈 좀 보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군말없이 보내줬어요.
오늘 전화하며 그 이야기를 꺼냈어요.
왜 먼저 생각해서 안 보내주냐고요. 동생 떠나는거 알면서 왜 안 챙겨줬냐고요.
전 평범한 남자입니다, 독심술사가 아니에요.
저도 지방출신에 서울에 떨어져 삽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차려주신 집밥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고 먹고 서울로 갔었습니다.
이런것까지 생각해서 챙겨줘야 하는건가요? 해주고도 욕먹으니 힘이 빠지네요.
여성 여러분, 도대체 어디까지 생각해서 챙겨줘야 하나요? 참고로 저는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