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직접적인 언급으로 유명한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등장이 종말의 때를 분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에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하셨습니다. 겨우내 죽었던 것 같던 무화과나무에 잎이 돋는 것을 보거든 여름 즉, 종말의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 감람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A. D.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 받은 이스라엘은 20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나라를 재건하지 못하고 이방 땅에 흩어져 멸시 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듯 나라를 잃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금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1절에서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 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6절에서도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하십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2차 대전 직후인 1948년 5월 14일 고토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무화과나무에 새 잎이 돋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종말의 time table은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이루리라”(마 24:34)하신 말씀의 기준이 되는 ‘세대’가 바로 이스라엘의 재건을 지켜본 세대인 것입니다.
1948년 가나안 땅에 나라를 재건한 이후로부터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서 몰아내고자 하는 주변의 나라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뤄 왔습니다. 1차, 2차, 3차, 4차 중동전쟁이 그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지금의 이스라엘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중동전쟁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서도 특별히 종말의 사건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중동전쟁, 이스라엘과 이를 진멸하고자 애쓰는 대적들과의 마지막 남은 세 번의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따지만 5차 6차 7차 중동전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편 83편의 전쟁과, 에스겔 38, 39장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아마겟돈 전쟁이 그것입니다.
7년 대환난의 마지막 순간에 벌어지는 아마겟돈 전쟁과는 달리, 종말론을 연구하는 많은 성서학자들은 시편 83편의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은 7년 대 환난 직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세 차례의 중동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해서 벌어지는 전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순서적으로는 시편 83편 - 곡과 마곡 - 아마겟돈 전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 묘사된 이 전쟁들을 살피면, 이 세 차례의 전쟁은 뒤로 진행되면서 그 양상과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전쟁이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나라들이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전쟁이라면, 곡과 마곡의 전쟁은 온 아랍권과 러시아가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물론 적그리스도가 앞장을 서는 아마겟돈 전쟁(계 16)은 세상의 모든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시편 83편 4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진멸시키기 위해 모인 대적들이 다음과 같이 의논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현재 이스라엘을 멸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동의 여러 나라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 전쟁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이스라엘이 그 어떤 나라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 이 전쟁들을 치루게 되지만,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시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83편 18절에서는 이 전쟁이 하나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한 전쟁이라 하십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에선 이스라엘이 나토나 미국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온 이슬람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한 대군과 맞서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선 그야말로 천하만국이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예루살렘을 치러 오나, 재림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진멸될 것이라 했습니다. 앞으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펼쳐질 중동의 전쟁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드러내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지난 30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토를 공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07년 9월 핵무기 개발 시설로 의심받던 원자로를 폭격한 이래 5년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인접국인 시리아와 긴장 관계이면서도 내전에는 개입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전격적인 군사공격을 감행함으로 24개월째로 접어든 시리아 내전이 주변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을 다짐하면서,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국제사회에도 책임이 있다고 유엔에 공식 항의한 서한을 보낸 상태이고,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도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은 명백한 침략이자 주권침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말씀을 보면 현재 이스라엘이 공습을 감행한 시리아와 또 이 사건으로 불똥이 튄 레바논, 그리고 현재 국가 건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모르시 정권 이후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로 바뀐 이집트 모두가 시편 83편에 등장하는 나라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과 곡과 마곡 전쟁에 등장하는 나라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사태가 주변 국가로 확대되어 또 다른 중동전쟁을 불러오게 되면 이것이 시편 83편의 전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시편 83편 전쟁에서 성경에 예언된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이는 곧 이란을 중심으로 한 온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곡과 마곡 전쟁으로 이슬람 세력이 궤멸하면 이스라엘은 곧 바로 황금돔 사원을 허물고 성전 재건에 들어갈 것이고, 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중동의 평화를 약속하는 7년간의 협약을 이스라엘과 맺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설을 주장하는 성서학자들은 바로 이 곡과 마곡 전쟁을 전후로 해서 교회의 휴거 사건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위의 도표에서는 곡과 마곡의 전쟁 직후 휴거의 사건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의 사태를 유념해보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스가랴 12장 2,3절)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직접적인 언급으로 유명한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등장이 종말의 때를 분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에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하셨습니다. 겨우내 죽었던 것 같던 무화과나무에 잎이 돋는 것을 보거든 여름 즉, 종말의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 감람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A. D.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 받은 이스라엘은 20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나라를 재건하지 못하고 이방 땅에 흩어져 멸시 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듯 나라를 잃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금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1절에서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 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6절에서도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하십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2차 대전 직후인 1948년 5월 14일 고토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무화과나무에 새 잎이 돋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종말의 time table은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이루리라”(마 24:34)하신 말씀의 기준이 되는 ‘세대’가 바로 이스라엘의 재건을 지켜본 세대인 것입니다.
1948년 가나안 땅에 나라를 재건한 이후로부터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서 몰아내고자 하는 주변의 나라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뤄 왔습니다. 1차, 2차, 3차, 4차 중동전쟁이 그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지금의 이스라엘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중동전쟁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서도 특별히 종말의 사건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중동전쟁, 이스라엘과 이를 진멸하고자 애쓰는 대적들과의 마지막 남은 세 번의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따지만 5차 6차 7차 중동전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편 83편의 전쟁과, 에스겔 38, 39장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아마겟돈 전쟁이 그것입니다.
7년 대환난의 마지막 순간에 벌어지는 아마겟돈 전쟁과는 달리, 종말론을 연구하는 많은 성서학자들은 시편 83편의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은 7년 대 환난 직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세 차례의 중동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해서 벌어지는 전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순서적으로는 시편 83편 - 곡과 마곡 - 아마겟돈 전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 묘사된 이 전쟁들을 살피면, 이 세 차례의 전쟁은 뒤로 진행되면서 그 양상과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전쟁이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나라들이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전쟁이라면, 곡과 마곡의 전쟁은 온 아랍권과 러시아가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물론 적그리스도가 앞장을 서는 아마겟돈 전쟁(계 16)은 세상의 모든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시편 83편 4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진멸시키기 위해 모인 대적들이 다음과 같이 의논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현재 이스라엘을 멸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동의 여러 나라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 전쟁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이스라엘이 그 어떤 나라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 이 전쟁들을 치루게 되지만,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시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83편 18절에서는 이 전쟁이 하나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한 전쟁이라 하십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에선 이스라엘이 나토나 미국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온 이슬람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한 대군과 맞서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선 그야말로 천하만국이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예루살렘을 치러 오나, 재림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진멸될 것이라 했습니다. 앞으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펼쳐질 중동의 전쟁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드러내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지난 30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토를 공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07년 9월 핵무기 개발 시설로 의심받던 원자로를 폭격한 이래 5년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인접국인 시리아와 긴장 관계이면서도 내전에는 개입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전격적인 군사공격을 감행함으로 24개월째로 접어든 시리아 내전이 주변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을 다짐하면서,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국제사회에도 책임이 있다고 유엔에 공식 항의한 서한을 보낸 상태이고,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도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은 명백한 침략이자 주권침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말씀을 보면 현재 이스라엘이 공습을 감행한 시리아와 또 이 사건으로 불똥이 튄 레바논, 그리고 현재 국가 건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모르시 정권 이후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로 바뀐 이집트 모두가 시편 83편에 등장하는 나라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과 곡과 마곡 전쟁에 등장하는 나라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사태가 주변 국가로 확대되어 또 다른 중동전쟁을 불러오게 되면 이것이 시편 83편의 전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시편 83편 전쟁에서 성경에 예언된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이는 곧 이란을 중심으로 한 온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곡과 마곡 전쟁으로 이슬람 세력이 궤멸하면 이스라엘은 곧 바로 황금돔 사원을 허물고 성전 재건에 들어갈 것이고, 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중동의 평화를 약속하는 7년간의 협약을 이스라엘과 맺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설을 주장하는 성서학자들은 바로 이 곡과 마곡 전쟁을 전후로 해서 교회의 휴거 사건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위의 도표에서는 곡과 마곡의 전쟁 직후 휴거의 사건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의 사태를 유념해보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스가랴 12장 2,3절)
성경에서 예언된 중동 전쟁(실제 상황)
스가랴 12장 1-9절, 시편 83편 1-8절 방월석 목사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직접적인 언급으로 유명한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등장이 종말의 때를 분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에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하셨습니다. 겨우내 죽었던 것 같던 무화과나무에 잎이 돋는 것을 보거든 여름 즉, 종말의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 감람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A. D.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 받은 이스라엘은 20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나라를 재건하지 못하고 이방 땅에 흩어져 멸시 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듯 나라를 잃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금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1절에서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 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6절에서도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하십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2차 대전 직후인 1948년 5월 14일 고토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무화과나무에 새 잎이 돋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종말의 time table은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이루리라”(마 24:34)하신 말씀의 기준이 되는 ‘세대’가 바로 이스라엘의 재건을 지켜본 세대인 것입니다.
1948년 가나안 땅에 나라를 재건한 이후로부터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서 몰아내고자 하는 주변의 나라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뤄 왔습니다. 1차, 2차, 3차, 4차 중동전쟁이 그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지금의 이스라엘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중동전쟁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서도 특별히 종말의 사건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중동전쟁, 이스라엘과 이를 진멸하고자 애쓰는 대적들과의 마지막 남은 세 번의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따지만 5차 6차 7차 중동전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편 83편의 전쟁과, 에스겔 38, 39장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아마겟돈 전쟁이 그것입니다.
7년 대환난의 마지막 순간에 벌어지는 아마겟돈 전쟁과는 달리, 종말론을 연구하는 많은 성서학자들은 시편 83편의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은 7년 대 환난 직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세 차례의 중동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해서 벌어지는 전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순서적으로는 시편 83편 - 곡과 마곡 - 아마겟돈 전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 묘사된 이 전쟁들을 살피면, 이 세 차례의 전쟁은 뒤로 진행되면서 그 양상과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전쟁이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나라들이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전쟁이라면, 곡과 마곡의 전쟁은 온 아랍권과 러시아가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물론 적그리스도가 앞장을 서는 아마겟돈 전쟁(계 16)은 세상의 모든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시편 83편 4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진멸시키기 위해 모인 대적들이 다음과 같이 의논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현재 이스라엘을 멸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동의 여러 나라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 전쟁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이스라엘이 그 어떤 나라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 이 전쟁들을 치루게 되지만,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시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83편 18절에서는 이 전쟁이 하나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한 전쟁이라 하십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에선 이스라엘이 나토나 미국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온 이슬람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한 대군과 맞서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선 그야말로 천하만국이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예루살렘을 치러 오나, 재림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진멸될 것이라 했습니다. 앞으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펼쳐질 중동의 전쟁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드러내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지난 30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토를 공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07년 9월 핵무기 개발 시설로 의심받던 원자로를 폭격한 이래 5년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인접국인 시리아와 긴장 관계이면서도 내전에는 개입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전격적인 군사공격을 감행함으로 24개월째로 접어든 시리아 내전이 주변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을 다짐하면서,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국제사회에도 책임이 있다고 유엔에 공식 항의한 서한을 보낸 상태이고,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도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은 명백한 침략이자 주권침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말씀을 보면 현재 이스라엘이 공습을 감행한 시리아와 또 이 사건으로 불똥이 튄 레바논, 그리고 현재 국가 건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모르시 정권 이후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로 바뀐 이집트 모두가 시편 83편에 등장하는 나라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과 곡과 마곡 전쟁에 등장하는 나라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사태가 주변 국가로 확대되어 또 다른 중동전쟁을 불러오게 되면 이것이 시편 83편의 전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시편 83편 전쟁에서 성경에 예언된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이는 곧 이란을 중심으로 한 온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곡과 마곡 전쟁으로 이슬람 세력이 궤멸하면 이스라엘은 곧 바로 황금돔 사원을 허물고 성전 재건에 들어갈 것이고, 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중동의 평화를 약속하는 7년간의 협약을 이스라엘과 맺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설을 주장하는 성서학자들은 바로 이 곡과 마곡 전쟁을 전후로 해서 교회의 휴거 사건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위의 도표에서는 곡과 마곡의 전쟁 직후 휴거의 사건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의 사태를 유념해보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스가랴 12장 2,3절)
성경이 예언하는 중동전쟁들스가랴 12장 1-9절, 시편 83편 1-8절 방월석 목사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직접적인 언급으로 유명한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등장이 종말의 때를 분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에서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하셨습니다. 겨우내 죽었던 것 같던 무화과나무에 잎이 돋는 것을 보거든 여름 즉, 종말의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 감람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A. D.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 받은 이스라엘은 20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나라를 재건하지 못하고 이방 땅에 흩어져 멸시 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듯 나라를 잃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금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1절에서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 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6절에서도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하십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2차 대전 직후인 1948년 5월 14일 고토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무화과나무에 새 잎이 돋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종말의 time table은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이루리라”(마 24:34)하신 말씀의 기준이 되는 ‘세대’가 바로 이스라엘의 재건을 지켜본 세대인 것입니다.
1948년 가나안 땅에 나라를 재건한 이후로부터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서 몰아내고자 하는 주변의 나라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뤄 왔습니다. 1차, 2차, 3차, 4차 중동전쟁이 그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지금의 이스라엘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중동전쟁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서도 특별히 종말의 사건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중동전쟁, 이스라엘과 이를 진멸하고자 애쓰는 대적들과의 마지막 남은 세 번의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따지만 5차 6차 7차 중동전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편 83편의 전쟁과, 에스겔 38, 39장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아마겟돈 전쟁이 그것입니다.
7년 대환난의 마지막 순간에 벌어지는 아마겟돈 전쟁과는 달리, 종말론을 연구하는 많은 성서학자들은 시편 83편의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은 7년 대 환난 직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세 차례의 중동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해서 벌어지는 전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순서적으로는 시편 83편 - 곡과 마곡 - 아마겟돈 전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 묘사된 이 전쟁들을 살피면, 이 세 차례의 전쟁은 뒤로 진행되면서 그 양상과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전쟁이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나라들이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전쟁이라면, 곡과 마곡의 전쟁은 온 아랍권과 러시아가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물론 적그리스도가 앞장을 서는 아마겟돈 전쟁(계 16)은 세상의 모든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입니다.
시편 83편 4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진멸시키기 위해 모인 대적들이 다음과 같이 의논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현재 이스라엘을 멸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동의 여러 나라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 전쟁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이스라엘이 그 어떤 나라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 이 전쟁들을 치루게 되지만, 하나님이 직접 관여하시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83편 18절에서는 이 전쟁이 하나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한 전쟁이라 하십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에선 이스라엘이 나토나 미국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온 이슬람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한 대군과 맞서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선 그야말로 천하만국이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예루살렘을 치러 오나, 재림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진멸될 것이라 했습니다. 앞으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펼쳐질 중동의 전쟁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드러내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지난 30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토를 공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07년 9월 핵무기 개발 시설로 의심받던 원자로를 폭격한 이래 5년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인접국인 시리아와 긴장 관계이면서도 내전에는 개입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전격적인 군사공격을 감행함으로 24개월째로 접어든 시리아 내전이 주변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을 다짐하면서,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국제사회에도 책임이 있다고 유엔에 공식 항의한 서한을 보낸 상태이고,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도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은 명백한 침략이자 주권침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편 83편의 말씀을 보면 현재 이스라엘이 공습을 감행한 시리아와 또 이 사건으로 불똥이 튄 레바논, 그리고 현재 국가 건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모르시 정권 이후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로 바뀐 이집트 모두가 시편 83편에 등장하는 나라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편과 곡과 마곡 전쟁에 등장하는 나라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사태가 주변 국가로 확대되어 또 다른 중동전쟁을 불러오게 되면 이것이 시편 83편의 전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시편 83편 전쟁에서 성경에 예언된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이는 곧 이란을 중심으로 한 온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곡과 마곡 전쟁으로 이슬람 세력이 궤멸하면 이스라엘은 곧 바로 황금돔 사원을 허물고 성전 재건에 들어갈 것이고, 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중동의 평화를 약속하는 7년간의 협약을 이스라엘과 맺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설을 주장하는 성서학자들은 바로 이 곡과 마곡 전쟁을 전후로 해서 교회의 휴거 사건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위의 도표에서는 곡과 마곡의 전쟁 직후 휴거의 사건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의 사태를 유념해보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스가랴 12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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