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의 소음.냄새가 너무심해요ㅠ

고사리안먹어요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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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식인에 올린 글인데 여기에 음성녹음파일과 그림이 있어요 들어가서 봐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제 글이 많이 길수도 있지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세요.. ^^

저는 일단 이 집에 이사온지 일년정도 되어가는 사람이예요. 저희집에서 제방에 창문이 뚫려있는곳과 앞집은 정면으로 마주보고있어요.
앞집은 고사리공장이고 일주일내내 새벽부터 새벽까지 비오는날빼고 거의 항상 고사리를 삶아요. 근데 고사리를 조금만 삶는게아니라 대용양으로 마녀의항아리처럼 그렇게 삶거든요? 그러면 가스키는냄새도 저희집으로 다 넘어오고 고사리삶는 냄새도 다 넘어와서 진동을해요 고사리 삶는 냄새 맡아보신분 계신가요? 조금만 하면 향긋할수도있겠죠 하지만 양이 장난아니라면 어떨까요. 진짜로 과장하는게아니라 심각해요. 약품냄새도나고 말로 표현할수없이 미간에 자동으로 주름이 져요. 또 이곳에서는 공사도하는데 자기공장을 넓히려고 공사를 하는것같아요. 아 소음측정기는 제 핸드폰에서 렉이걸려서 안해봤어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100%가 아저씨들이 일해요. 새벽에 오토바이소리도나고 아저씨들 떠들면서 웃는소리 담배냄새까지 저희집안에 온통 다퍼져요. 또 이곳은 청결을 중요시해야하는데 고사리를 삶으면서 담배를피더라구요. 가끔은 저희집 대문앞에 고사린지뭔지를 말려놔요 돗자리에펴서 그럼 저는 그냥 2층사는 여학생이라 말도못하고 점프해서 집에들어가요. 저는 중학교 삼학년이라 시험이 정말중요한데 제가 또 귀가 정말 예민하고 냄새도 잘맡아요..ㅠ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잠잘때도 시끄럽게하면 깨고 특히 시험공부할때는 오토바이소리. 트럭에 짐 싣는소리 등 새벽까지 가지각색의 소리.냄새가나요.(2학년 여름쯤에 이사왔는데 그전에는 전교 30등쪽에서 있다가 지금은 60등정도해요..;)
그리고 저희집 왼편에는 퀵서비스로 택배하는곳이 있는데 전문적(?)인것같진 않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아저씨들이 오토바이타고다녀요. 이집아저씨들이랑 앞집아저씨들이랑 친한거같던데 제가 반바지나 치마를입고나가면 빤히쳐다봐요.

저는 이런 아저씨들의 시선과 시험때 스트레스 그리고 소음과 냄새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살인충동일어나고 집나가고싶어져요..하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하는지 이해가됬거든요. 이걸 어떡하면 좋을까요 ? .. 참고살라는 말 빼고 신고하면 어디에신고해야하는지 이런것들 자세히알려주세요 꼭 채택해드릴께요ㅠㅠ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사람들앞에서 나서는걸 싫어하시고 참으라는 주의예요. 죽겠어요 저는정말.. 꼭 답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