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흥분된 상태여서.. 오타나 띄워쓰기 틀려도 양해바라니다. 저는 지금 한직장에 7년째근무중입니다. 전공은 컴퓨터과를 졸업했지만 전공과 무관한 사무직에서만 일을하다가 2006년에 결혼하면서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시댁에서 시어머님과 살다보니 불편하기도하고해서 취업을하게된게 현직장입니다. 현직장은 IT계열사입니다. 처음에는 일반 경리업무를 보는일을 했습니다. 일도많이없고, 직원들도 딱히 힘들게 하는 사람이없습니다. 회사랑 집도 지하철 4정거장으로 출퇴근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한 한달정도 일하다보니 사장이 좀 이상한게 보였습니다. 우선 직원한테 돈쓰는걸 싫어하고, 시제금도 전혀없고 우체국 볼일보러 갈때도 꼭 그때그때 돈을 달라고해야 주고, 직원간식 절대없고, 심지어 정수기 소독도 안해줘서 제가 소독해달라고하니 막 화를내며 저랑 언쟁을 높인적도있습니다.. 이하불문하고 이렇게 다니다가, 제가 임신하고 7개월무렵 갑자기 부르더니 그만두라고했습니다. 아니 임신7개월 여직원을 것도 3년째였는데 너무 황당해서 왜그러시냐니 그냥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3개월뒤에 출산휴가가면 정부 보조금도 받는데 너무 하신거아니냐니 그건 자기사정이 아니라고하셔서..결국 노동부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위법인걸 알고 사장이랑 다시 잘 이야기를해서 오전근무만하고 월급은 반만 받는조건으로 3개월가량 일하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쓰고 (이부분도 회사로부터 정부에서 돈을 지급하는걸 알고 보내주심) 복직도했습니다. 복직하니 점점 그만둬야겠단 압박감을 받는 시점에, IT회사는 개발자들이 생명인데 개발자가 계속 그만두고 하니 일에 차질도생기고 그당시 큰프로젝트를 하게따게되었는데 , 근무하던 부장님께서 제가 컴퓨터과에 나온걸아시고 배우면서 같이해보지 않겠냐고하셔서 , 고민하다가 전공을살릴 기회고 전문직종에 종사한다는 마음으로 일을 배우기로했습니다. 대신 부장님이 사장님께 내거신 조건은 지금현재 경리업무로 받는 연봉이 아닌 개발자 초봉의 연봉으로 올려달라는조건이였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도 새로 사람뽑으면 연봉도있으니, 흥쾌이 그렇게하라고 하셨고 프로젝트도 체결됨과동시에 전 연봉오른다는 기대감과 다른업무를 배운다는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임했습니다. 한.두달이 지나도 연봉이야기는 전혀없었고 , 부장님께서 그사실을 아시고 사장님께 연봉안올려주는거면 일못시킨다 하니 ..사장이 우째저째 경리직 연봉 1800에서 개발자연봉으로 2500으로 올려주시면서 일단락되고. 저는 갑자기 오른연봉에 환호성을지르며 누구보다 열심히 개발업무를 배웠습니다. 1년은 뭐가뭔지도모르는 상태에서 시키는대로하다가 2~3년차가 되면서 점점 자신감도생기고, 유지보수 업무도 제가 맡은건 다 하게되고 소소하게 작은프로젝트도 혼자힘으로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연봉협상때 사장이 연봉올려달라는 말이 나오냐며 노발대발 난리나서 1시간동안 갖은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그때정신적 충격을받으며 울며집으로갔습니다. 이유는 아직 본인이봤을땐 충분치않다는거였고 작년에 너무많이올렸기때문에 당연히 올릴생각이없다는거였습니다. 물론.. 저도 이해가는 부분도있지만, 다른 개발 신입들은 다올려주면서 유독 저만 그러시니 서운했지만, 다시 참고 1년동안 정말 열심히일했습니다. 그리고 사장이늘 기대하던 프로그램도 제힘으로 혼자 개발했습니다. 그게 몇달전인데 사장이 그걸보더니 본인이 회사생활하면서 젤 기쁜 날이라니, 감동이라니 .. 그런 폭풍 칭찬을해주셔서 저도 배운보람을 느끼며 .. 이제부터 나도 풀릴려나보다했는데 올 연봉협상도 못올려주겠다는게 결론이였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부족하답니다. 참고로 저는 웹디자인자격정도있고, 웹개발로 asp.net , asp.net mvc4, ms sql, 제이쿼리.등 나름 생각했을때기초도잘 다졌고 이제 개발업무에 대한 스펙도 많이키웠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든다는건지... 그리고 지금두달흘렀는데 제마음가짐도 점점 바뀌더군요 이제 그만둬야겠단 생각도 들고 일도 예전처럼 즐겁지않고.. 시키면 짜증나고.. 위에 팀장이 할일을 내가 한다고하면 너무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제가만든 프로그램이 오늘 수정이 잘안된다며 사장이 저한테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정이 되는데 화면에서 표시가 잘안되는 문제여서 그걸 설명하는데 변명하냐면서 막 윽박지르는거였습니다. 너무 저도 짜증이 나서 , 언성이 좀 높아지고, 그러다가 팀장님이 개입하면서 일단락 되고, 화나는 마음 진정시키며 앉아있는데 사장이 부르더군요 잠깐와보라고 사장실에가니 문닫고 앉으라더니 갑자기 너 2년전에 연봉올린거 깍자는겁니다. 그러면서 수정안되는거 너무 화가나서 이월급을 줄수없답니다. 그래서저도 단호히 그럼 나가라는건줄알겠다니 누가 나가랬냐며, 연봉 내리자는 말이라며 .. 서로 또 언쟁일높이다가 전끝까지 그만두겠다고 하니, 갑자기 꼬리를 내리더군요.. 휴.. 그러면서 본인은, 직원이 실수한걸 용납할수가없다.. 내가 너 2년전 연봉올려준거는 어쩌구 하면서 그놈의 2년전 이야기를 수도없이하길래 저또한 계속 이러시는거면 저도 이회사못다닌다고하니 또 불같이화를 냅니다. 내가 너한테 투자한게얼만데!!! 투자? 이건또 뭔소리인가요? 직원이 일하는데무슨투자란말인지..ㅠㅠ 사장은 개발업무를 모르는 직원일 키웠으니 본인이 투자한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런거면 예전에 개발한다고 들어온사람중에 제대로 배운사람 저뿐이 더있냐고 나의 노력도 한 몫한건데 그걸 왜 인정안해주냐니 아직멀었답니다. 결론은 이 회사 그만두는게 맞는건데.. 그냥 나갈려니 분이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직원은 제품이란 말도했습니다. 그냥 생산하는 제품? 아 정말 .. 할말을 잃었습니다. 거기다 1여년 전부턴 자기 마누라가 경리부장이랍시고 와서는 하는일이라곤 한달에 한번 세금계산서 발행하는게 전부입니다. 하루 4시간근무해서 받는 급여가 월 100만원.. 휴.. 사장한테 당한걸 이야기하자면 제가 애기엄마고 주부입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적도, 업무를 밀린적 한번없습니다. 간혹 오타가 난다거나, 띄워쓰기가 안된걸로 딴지를 걸면서 사람을 뽂습니다. 예전에 디자인시안을 하나 해드렸는데 전화번호 하나를 오타냈다며 불러서 갖은 소리를 다하더니 나중에 메일로 큰글씨로 빨갛게 아줌마라고 봐주지 않겠다 이런메일도 보냈습니다... 아 정말 이런회사를 참.. 제가 병신같네요.. 그외에도 직원을 인격적으로 엄청 괴롭혔고 어제도 한직원 불러서 온갖소리를 다했는데 그직원한테는 너의 인격이의심된다며 초등학교때 생활기록부를떼오라고도 했다더군요 여직원한명이 덩치가있었는데 회식자리에서 많이먹지마라면서,살찐다고 대놓고 그러고 나중에 그 여직원없을때 쟤 다리보면 토할꺼같다고 하고.... 그리고 한날은 노트북 받침대가 없어서 늘 책을 받쳐놓고 업무를 보던중 옆에 앉아있는 차장님이 그러다 거북목 된다며, 걱정을해주셨어요 그땐 그게 생활이여서 별로 못느끼다가 업무가 많을수록 뒷목이 너무 아픈거예요 계속 목이 아프다니 차장님이 저를 데리고 사무용품점에 가서 노트북받침대와 키보드를 골라주시고 제가 우선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사장님들어오셔서 미리 말씀못드리고 샀다면서, 영수증보여드리고 월말에 청구하겠다고하니, 어떤거 샀냐며 오셔서 제품도 보시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달말에 청구를했더니, 경리부장(사장마누라) 저한테 메일보냈더군요 개인적으로산물품은 돈을 줄수없다면서..ㅡㅡ 그래서 자리로찾아가서 요목조목 설명드렸습니다. 사장님께 보고드렸고, 이건 개인적인 물건이라기 보다 업무보다가 필요해서 산거니 처리해달라고했더니, 하는말이 어쨌든 목이아파서 샀던, 불편해서 샀떤,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산게 아니냐며.... 못해주겠답니다. 헐..사장한테 말해보라해서, 사장님오셔서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왈. 미리 결제받지않았지 않냐며 못해주겠다며..하핫.. 이래저래 또.. 싸우고해서..결국 돈받았는데.. 그때 옆에계신 차장님마저 화가나셔서 이런회사가 다있냐며.. 부들부들.. 이런 사장밑에 7년이나 있는 내가 미친년이란 생각만 드네요.. 그외에도 너무너무 많지만.. 다적지는 못하겠구요.. 쨋든.. 곱게 나가자니 당한게 많아서.ㅠㅠ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ㅠㅠ 아..이거 끝을 어떻게??^^:; 넋두리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핫
2년전 올린 연봉 깍자는 사장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흥분된 상태여서.. 오타나 띄워쓰기 틀려도 양해바라니다.
저는 지금 한직장에 7년째근무중입니다.
전공은 컴퓨터과를 졸업했지만 전공과 무관한 사무직에서만 일을하다가
2006년에 결혼하면서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시댁에서 시어머님과 살다보니 불편하기도하고해서 취업을하게된게 현직장입니다.
현직장은 IT계열사입니다.
처음에는 일반 경리업무를 보는일을 했습니다.
일도많이없고, 직원들도 딱히 힘들게 하는 사람이없습니다.
회사랑 집도 지하철 4정거장으로 출퇴근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한 한달정도 일하다보니 사장이 좀 이상한게 보였습니다.
우선 직원한테 돈쓰는걸 싫어하고, 시제금도 전혀없고 우체국 볼일보러 갈때도 꼭 그때그때 돈을 달라고해야 주고, 직원간식 절대없고, 심지어 정수기 소독도 안해줘서 제가 소독해달라고하니
막 화를내며 저랑 언쟁을 높인적도있습니다..
이하불문하고 이렇게 다니다가, 제가 임신하고 7개월무렵 갑자기 부르더니 그만두라고했습니다.
아니 임신7개월 여직원을 것도 3년째였는데 너무 황당해서 왜그러시냐니 그냥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3개월뒤에 출산휴가가면 정부 보조금도 받는데 너무 하신거아니냐니
그건 자기사정이 아니라고하셔서..결국 노동부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위법인걸 알고
사장이랑 다시 잘 이야기를해서 오전근무만하고 월급은 반만 받는조건으로 3개월가량 일하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쓰고 (이부분도 회사로부터 정부에서 돈을 지급하는걸 알고 보내주심)
복직도했습니다.
복직하니 점점 그만둬야겠단 압박감을 받는 시점에,
IT회사는 개발자들이 생명인데 개발자가 계속 그만두고 하니 일에 차질도생기고
그당시 큰프로젝트를 하게따게되었는데 , 근무하던 부장님께서 제가 컴퓨터과에 나온걸아시고
배우면서 같이해보지 않겠냐고하셔서 , 고민하다가 전공을살릴 기회고 전문직종에 종사한다는
마음으로 일을 배우기로했습니다.
대신 부장님이 사장님께 내거신 조건은 지금현재 경리업무로 받는 연봉이 아닌
개발자 초봉의 연봉으로 올려달라는조건이였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도 새로 사람뽑으면 연봉도있으니, 흥쾌이 그렇게하라고 하셨고
프로젝트도 체결됨과동시에 전 연봉오른다는 기대감과 다른업무를 배운다는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임했습니다.
한.두달이 지나도 연봉이야기는 전혀없었고 , 부장님께서 그사실을 아시고 사장님께 연봉안올려주는거면 일못시킨다 하니 ..사장이 우째저째 경리직 연봉 1800에서 개발자연봉으로 2500으로
올려주시면서 일단락되고.
저는 갑자기 오른연봉에 환호성을지르며 누구보다 열심히 개발업무를 배웠습니다.
1년은 뭐가뭔지도모르는 상태에서 시키는대로하다가
2~3년차가 되면서 점점 자신감도생기고, 유지보수 업무도 제가 맡은건 다 하게되고
소소하게 작은프로젝트도 혼자힘으로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연봉협상때
사장이 연봉올려달라는 말이 나오냐며 노발대발 난리나서 1시간동안 갖은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그때정신적 충격을받으며 울며집으로갔습니다.
이유는 아직 본인이봤을땐 충분치않다는거였고 작년에 너무많이올렸기때문에 당연히 올릴생각이없다는거였습니다.
물론.. 저도 이해가는 부분도있지만, 다른 개발 신입들은 다올려주면서 유독 저만 그러시니 서운했지만, 다시 참고 1년동안 정말 열심히일했습니다.
그리고 사장이늘 기대하던 프로그램도 제힘으로 혼자 개발했습니다.
그게 몇달전인데 사장이 그걸보더니 본인이 회사생활하면서 젤 기쁜 날이라니, 감동이라니
.. 그런 폭풍 칭찬을해주셔서 저도 배운보람을 느끼며 .. 이제부터 나도 풀릴려나보다했는데
올 연봉협상도 못올려주겠다는게 결론이였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부족하답니다.
참고로 저는 웹디자인자격정도있고, 웹개발로 asp.net , asp.net mvc4, ms sql, 제이쿼리.등
나름 생각했을때기초도잘 다졌고 이제 개발업무에 대한 스펙도 많이키웠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든다는건지...
그리고 지금두달흘렀는데 제마음가짐도 점점 바뀌더군요
이제 그만둬야겠단 생각도 들고 일도 예전처럼 즐겁지않고.. 시키면 짜증나고..
위에 팀장이 할일을 내가 한다고하면 너무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제가만든 프로그램이 오늘 수정이 잘안된다며 사장이 저한테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정이 되는데 화면에서 표시가 잘안되는 문제여서 그걸 설명하는데
변명하냐면서 막 윽박지르는거였습니다.
너무 저도 짜증이 나서 , 언성이 좀 높아지고, 그러다가 팀장님이 개입하면서
일단락 되고, 화나는 마음 진정시키며 앉아있는데 사장이 부르더군요
잠깐와보라고 사장실에가니 문닫고 앉으라더니
갑자기 너 2년전에 연봉올린거 깍자는겁니다.
그러면서 수정안되는거 너무 화가나서 이월급을 줄수없답니다.
그래서저도 단호히 그럼 나가라는건줄알겠다니
누가 나가랬냐며, 연봉 내리자는 말이라며 .. 서로 또 언쟁일높이다가
전끝까지 그만두겠다고 하니, 갑자기 꼬리를 내리더군요..
휴..
그러면서 본인은, 직원이 실수한걸 용납할수가없다.. 내가 너 2년전 연봉올려준거는
어쩌구 하면서 그놈의 2년전 이야기를 수도없이하길래 저또한 계속 이러시는거면
저도 이회사못다닌다고하니 또 불같이화를 냅니다.
내가 너한테 투자한게얼만데!!!
투자? 이건또 뭔소리인가요?
직원이 일하는데무슨투자란말인지..ㅠㅠ
사장은 개발업무를 모르는 직원일 키웠으니 본인이 투자한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런거면 예전에 개발한다고 들어온사람중에 제대로 배운사람 저뿐이 더있냐고
나의 노력도 한 몫한건데 그걸 왜 인정안해주냐니 아직멀었답니다.
결론은 이 회사 그만두는게 맞는건데..
그냥 나갈려니 분이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직원은 제품이란 말도했습니다.
그냥 생산하는 제품?
아 정말 .. 할말을 잃었습니다.
거기다 1여년 전부턴 자기 마누라가 경리부장이랍시고 와서는
하는일이라곤 한달에 한번 세금계산서 발행하는게 전부입니다.
하루 4시간근무해서 받는 급여가 월 100만원..
휴..
사장한테 당한걸 이야기하자면 제가 애기엄마고 주부입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적도, 업무를 밀린적 한번없습니다.
간혹 오타가 난다거나, 띄워쓰기가 안된걸로 딴지를 걸면서 사람을 뽂습니다.
예전에 디자인시안을 하나 해드렸는데 전화번호 하나를 오타냈다며 불러서
갖은 소리를 다하더니
나중에 메일로 큰글씨로 빨갛게 아줌마라고 봐주지 않겠다 이런메일도 보냈습니다...
아 정말 이런회사를 참.. 제가 병신같네요..
그외에도 직원을 인격적으로 엄청 괴롭혔고
어제도 한직원 불러서 온갖소리를 다했는데 그직원한테는 너의 인격이의심된다며
초등학교때 생활기록부를떼오라고도 했다더군요
여직원한명이 덩치가있었는데 회식자리에서
많이먹지마라면서,살찐다고 대놓고 그러고
나중에 그 여직원없을때 쟤 다리보면 토할꺼같다고 하고....
그리고 한날은 노트북 받침대가 없어서 늘 책을 받쳐놓고 업무를 보던중
옆에 앉아있는 차장님이 그러다 거북목 된다며, 걱정을해주셨어요
그땐 그게 생활이여서 별로 못느끼다가 업무가 많을수록 뒷목이 너무 아픈거예요
계속 목이 아프다니 차장님이 저를 데리고 사무용품점에 가서 노트북받침대와 키보드를
골라주시고 제가 우선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사장님들어오셔서 미리 말씀못드리고 샀다면서, 영수증보여드리고
월말에 청구하겠다고하니, 어떤거 샀냐며 오셔서 제품도 보시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달말에 청구를했더니, 경리부장(사장마누라) 저한테 메일보냈더군요
개인적으로산물품은 돈을 줄수없다면서..ㅡㅡ
그래서 자리로찾아가서 요목조목 설명드렸습니다.
사장님께 보고드렸고, 이건 개인적인 물건이라기 보다 업무보다가 필요해서 산거니
처리해달라고했더니, 하는말이 어쨌든 목이아파서 샀던, 불편해서 샀떤,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산게 아니냐며.... 못해주겠답니다. 헐..사장한테 말해보라해서, 사장님오셔서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왈. 미리 결제받지않았지 않냐며 못해주겠다며..하핫..
이래저래 또.. 싸우고해서..결국 돈받았는데.. 그때 옆에계신 차장님마저 화가나셔서
이런회사가 다있냐며.. 부들부들..
이런 사장밑에 7년이나 있는 내가 미친년이란 생각만 드네요..
그외에도 너무너무 많지만.. 다적지는 못하겠구요..
쨋든.. 곱게 나가자니 당한게 많아서.ㅠㅠ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ㅠㅠ
아..이거 끝을 어떻게??^^:;
넋두리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