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친구들하고 술을 적당히 먹고 거이 막차쯤 11시55분에 광운대행 지하철을 탔어요 총 지하철 칸에 저랑 어떤 아저씨분이랑 아가씨 그리고 개념없는남자분 이렇게 네명이있었어요 타고 출발한지 별로 안되는 쯤에 담배냄새가 나더라구요 쳐다보니까 담배를 피면서 침을 찍찍 뱉고 통화를 하는 모습에 처음엔 상황판단이 안돼서 계속 쳐다봤는데 이건 아닌거에요 제가 담배를 안피는데 그 담배연기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아무도 그 사람한테 지적을 안해주는거에요 아저씨도 그사람만 쳐다보면서 뭐라고 하실 타이밍을 잡으실라고 하는지 쳐다보기만 하고있고 .. 그 담배피는분이 전화를 끊을때 "저기요 지하철에서 담배피는건 무슨예의에요?" 라고 하니까 어우 귀가 먹은건지 안들리는척하면서 계속피는거에요 ㅋㅋㅋㅋ 제말 무시하는거 보고 제앞에 있던 아저씨가 "담배꺼 이새끼야 지하철에서 왜 담배를 펴?" 라고 하니까 그재서야 예~예~ 이러면서 담배를 끊더군요 ㅋㅋㅋㅋ뒷통수 쳐주고 싶었지만 껐으니까 암말도 안하고 가고있는데 제가 내릴 역 전에 아저씨랑 여자분이랑 내리고 저랑 그 개념없 남 이랑 남게되었어요 아저씨 내리니까 다시 담배를 문 그사람 의지가 대단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저기 지금 담배또 피시는거나고 하니까 담배피는거 처음보세요? 이러면서 비꼬드라고요ㅋㅋㅋㅋ 개념 어디다가 팔아먹었어요? 이러니까 손으로 그렇다고 표시를 하네요 제가 내릴역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내리면서 뒷통수 쳐주고 내릴걸 후회가 되네요 ㅋㅋㅋ 저기 생긴건 기생오라비쳐럼 생겼으면서 여자무시하고 그러지마세요 지하철에서 담배무는 못배운 티 내지말고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피세용 ㅎㅎ 으아 사진도 찍어놨는데 올리고 싶다 이글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