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운데 TV 등 사각형 프레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맑고 밝은 하늘이 반짝인다. 주변은 다르다. 검은 구름이 뒤덮고 있다.
사 진은 지난 주 미국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것이다. SNS에 공개된 이후 급속히 전파되며 해외 언론들의 주목도 받은 이 이미지는 사각으로 구멍 난 폭풍우를 담고 있다. 가운데는 맑았지만 양쪽에서는 비가 여전히 쏟아졌다는 설명이다. 차들이 줄을 지어 밝은 세상을 향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자연의 작은 기적 현장’이라고 평하면서도 놀랐다고 말한다. 또 영화의 특수 효과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