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이일..저일.. 이손님.. 저손님 참 많죠.. 하지만 손님은 왕이기에, 뭐라고 조금만하면 죄송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 살았죠. 그렇기때문에 진상 손님이 오더라도 그냥 "미친x구나.."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살았죠.. 하지만 어느날, 제 가게에 자주오는 할아버지.할머니.손녀가 온 날이였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와 검정챙 모자를 매일 쓰고다니고, 나갈때는 항상 손녀랑 먼저 쌩 나가버리고,뒷처리는 할아버지가 항상 다하고가는 그런 손님이죠.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반말을 찍찍하며 주문을 합니다. 할머니 : 언니,이거랑 이거랑해서 주는데, 커피는 컵에다가 반반 나눠서줘- 그리고 이거는 좀 잘라주고- 나 : 네~ 적립카드있으세요? 할머니 : 016******* 나 : 잠깐만요~ 네- 다시불러주세요~ 이런식입니다. 항상 선글라스 까~~~만거 쓰고 싸인패드 안보인다며 번호직접 눌러서 적립해달라는.... 뭐..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나 : 주문하신 음료나왔습니다~ 맛있게드세요! 할머니 : 언니야, 일루와바 나 : 네~? 할머니 : 물티슈 좀 더줘- 지금 사람이 몇명인데 물티슈를 이것만줘? 여기는 너무 박해- 물티슈를 가져갈 수 있게 꺼내놓던가, 잘챙겨주던가 해야지, 뭐 주지도 않고 !@#$%^&*( 하두 승질을 내시길래, 당황해서 뭐라고 하셨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서 어느때와 다름없이 전,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계속 저한테 승질을 내시는 겁니다. 나 : 말씀하시면 물티슈 드.리.는.데~~ 왜 화까지 내세요~ 화내지 마세요~ 할머니 : 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아도 몇살이나 많은데 반말이야? 나 : (당황) 할머니 : 이게 어디서 반말을 찍찍해? 내가 여기를 4년이 넘게 다녔는데 반말을해? 나 : 죄송해요~ 화내지 마세요~ 다음번에는 잘 챙겨드릴께요~ 할머니 : 야, 매니저면 매니저답게 행동해!! 이게 어디서! 내가 너네회사에 당장 전화할꺼야, 내가! 얼마나 죄송하다고 말했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이 할머니는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다른 직원한테는 왜 우유를 따로 안놓냐며, 다른 다른커피전문점은 우유 넣어드시라고 따로 놓아있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다며 진상을 부렸답니다. 뭐.. 커피에 넣어드실만큼 따로는 나갑니다. 달라고하면 저희도.. 그런데 그 할머니는 커피에 넣어먹고 남은건 손녀 먹게하려고 따로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직원이 우유는 저희 따로 파는 것도 있고 냉장고에 병으로된 우유도 있다고하니, 또 엄청 열을 올렸답니다. 열을 올릴때도 항상 다른 커피전문점과 비교를 하며 열을 올립니다. 여기 다시는 안온다며, 전화한다며....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는데, 자꾸 오고...... 물티슈 뭐.. 드릴수도 있죠.. 그런데 막 열댓개씩 가져갑니다. 집에가서 쓰시는지.... 커피는 한잔시키고 나눠달라. 빈컵하나 달라.. 포크달라.. 물티슈 왕창.. 우유따로달라.. 거기다가... 여기와서 올때마다 과일을 엄청 먹고갑니다..ㅡㅡ 저번에는 빵을 사와서 먹더군요.. 오늘 먹는내내 내가 반말을 했다며,계속 궁시렁궁시렁, 소리도 지르고... "말씀하시면 드리는데~" 이게 반말이였던거죠... 정말 다른 손님들있는데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르고.. 들어보니 없이사는 할머니도 아니고, 외국도 몇번나다니는 할머니라는데.. 왜그러는지... 뭐 이러다 자기 불편한 사항만 전화해서 말하면 제가 죽일x되는거죠.. 손님이 말한것만 옳고, 직원의 상황은 모르는체 하고.. 무.조.건 직원이 잘못한 서비스직... 서비스직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손님이 잘못해도 무조건 직원잘못.. 정말 별 사람 다있지만, 이런 사람은 정말 저주가 나옵니다..8
판교돈많은할머니
저는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이일..저일.. 이손님.. 저손님 참 많죠..
하지만 손님은 왕이기에, 뭐라고 조금만하면 죄송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 살았죠.
그렇기때문에 진상 손님이 오더라도 그냥 "미친x구나.."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살았죠..
하지만 어느날,
제 가게에 자주오는 할아버지.할머니.손녀가 온 날이였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와 검정챙 모자를 매일 쓰고다니고,
나갈때는 항상 손녀랑 먼저 쌩 나가버리고,뒷처리는 할아버지가 항상 다하고가는 그런 손님이죠.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반말을 찍찍하며 주문을 합니다.
할머니 : 언니,이거랑 이거랑해서 주는데, 커피는 컵에다가 반반 나눠서줘-
그리고 이거는 좀 잘라주고-
나 : 네~ 적립카드있으세요?
할머니 : 016*******
나 : 잠깐만요~ 네- 다시불러주세요~
이런식입니다. 항상 선글라스 까~~~만거 쓰고 싸인패드 안보인다며 번호직접 눌러서 적립해달라는.... 뭐..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나 : 주문하신 음료나왔습니다~ 맛있게드세요!
할머니 : 언니야, 일루와바
나 : 네~?
할머니 : 물티슈 좀 더줘- 지금 사람이 몇명인데 물티슈를 이것만줘?
여기는 너무 박해- 물티슈를 가져갈 수 있게 꺼내놓던가, 잘챙겨주던가 해야지,
뭐 주지도 않고 !@#$%^&*(
하두 승질을 내시길래, 당황해서 뭐라고 하셨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서 어느때와 다름없이 전,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계속 저한테 승질을 내시는 겁니다.
나 : 말씀하시면 물티슈 드.리.는.데~~
왜 화까지 내세요~ 화내지 마세요~
할머니 : 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아도 몇살이나 많은데 반말이야?
나 : (당황)
할머니 : 이게 어디서 반말을 찍찍해?
내가 여기를 4년이 넘게 다녔는데 반말을해?
나 : 죄송해요~ 화내지 마세요~ 다음번에는 잘 챙겨드릴께요~
할머니 : 야, 매니저면 매니저답게 행동해!! 이게 어디서!
내가 너네회사에 당장 전화할꺼야, 내가!
얼마나 죄송하다고 말했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이 할머니는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다른 직원한테는 왜 우유를 따로 안놓냐며, 다른 다른커피전문점은 우유 넣어드시라고
따로 놓아있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다며 진상을 부렸답니다.
뭐.. 커피에 넣어드실만큼 따로는 나갑니다. 달라고하면 저희도..
그런데 그 할머니는 커피에 넣어먹고 남은건 손녀 먹게하려고 따로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직원이 우유는 저희 따로 파는 것도 있고 냉장고에 병으로된 우유도 있다고하니,
또 엄청 열을 올렸답니다.
열을 올릴때도 항상 다른 커피전문점과 비교를 하며 열을 올립니다.
여기 다시는 안온다며, 전화한다며....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는데, 자꾸 오고......
물티슈 뭐.. 드릴수도 있죠..
그런데 막 열댓개씩 가져갑니다. 집에가서 쓰시는지....
커피는 한잔시키고 나눠달라. 빈컵하나 달라..
포크달라.. 물티슈 왕창.. 우유따로달라..
거기다가... 여기와서 올때마다 과일을 엄청 먹고갑니다..ㅡㅡ
저번에는 빵을 사와서 먹더군요..
오늘 먹는내내 내가 반말을 했다며,계속 궁시렁궁시렁, 소리도 지르고...
"말씀하시면 드리는데~" 이게 반말이였던거죠...
정말 다른 손님들있는데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르고..
들어보니 없이사는 할머니도 아니고, 외국도 몇번나다니는 할머니라는데..
왜그러는지...
뭐 이러다 자기 불편한 사항만 전화해서 말하면 제가 죽일x되는거죠..
손님이 말한것만 옳고, 직원의 상황은 모르는체 하고..
무.조.건 직원이 잘못한 서비스직... 서비스직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손님이 잘못해도 무조건 직원잘못..
정말 별 사람 다있지만, 이런 사람은 정말 저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