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데이트

보이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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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7월22일 화요일 어제 여자친구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하자고 말을했습니다.여자친구도 정말 마지막이란걸 아는지 동의를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데이트를 하는데 서로 말이 많이 없고 그저 침묵속에 있더군요.서로 눈물을 하루종일 흘리고 말았습니다.여자친구와 저는 정말 사랑했습니다.제가 그동안 잘못된행동과 생각없이 말을 하고 제가 나쁜놈이어서 여자친구는 힘들다고 하더군요..결혼약속도 했던사이에 사귄지는 얼마되지않지만 길면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이겠지요 거의 2년이 다되어갔답니다.저는..놓아주고싶은데 그렇게 할수없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바보같네요.여자친구를 어떻게해서든 붙잡고싶어요.내일이든 내일모레든 여자친구네 집에가서 부모님을 뵙고 무릎을 꿇고서 싹싹빌면서 붙잡아볼려고 합니다.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여자친구랑 꼭 결혼하고싶다고.해볼려고 합니다.꼭 다시 돌아와서 사랑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