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고등학생입니다. 지금 제가 너무 울어서 말이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제 동생은 같은 고등학교를 재학중입니다.
평소에 둘의 사이는 딱히 좋진 못하였고 저는 집에서 통학 동생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서로의 일에 더 관심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동생이랑 같은 학년 아이랑 얘기를 하다보니 동생이 일베를 하더군요.
막막 일베 용어 말하고 낄낄대고 웃고 기숙사내에서 친구들하고 고인모독하는 노래를 틀고 웃고
저는 평소에 일베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기도 했고 그 행적들을 보았기 때문에 엄마에게 넌지시 이번주 주말에 얘기해보라고 했는데 엄마는 바로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고 동생은 아니라고 주장하였어요...근데 동생이 저에게 얘기 해준 녀석을 찾아서 뭘하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별별아이들에게 카톡을 해서 만약 저에게 말한 녀석이 맞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을 했고 카톡 내용을 첨부할 수는 없지만 결론은 장난삼아 일베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이 얘기를 모두 부모님에게 해드렸지만 부모님은 오히려 너와 동생의 정치적 사상의 차이이다, 너의 생각을 왜 동생에게 맞추냐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도 그 얘기로 시끄러웠는데 제가 결국은 "일베는 가족들 가지고 성적 모욕하고 노는 곳이라고요"라고 소리를 질렀고 엄마는 "제는 그런 짓 안했어"라고 하시는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나오더군요... 저는 마치 우리집에 불화를 가져온 아이마냥 됬는데 엄마의 말은 "차라리 이야기를 하지 말걸 그랬냐"그러시고 저는 "그럼 동생의 잘못을 계속 두라고요?"이러니까 "일베는 잘못된 사이트가 아니야 엄마는 동생이 일베하는게 하나도 안창피해 잘못된게 아니니까" 계속 이런식이십니다...
일베하는 동생..그리고 오히려 동생을 옹호는 가족들
안녕하세요 저는 고2 고등학생입니다. 지금 제가 너무 울어서 말이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제 동생은 같은 고등학교를 재학중입니다.
평소에 둘의 사이는 딱히 좋진 못하였고 저는 집에서 통학 동생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서로의 일에 더 관심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동생이랑 같은 학년 아이랑 얘기를 하다보니 동생이 일베를 하더군요.
막막 일베 용어 말하고 낄낄대고 웃고 기숙사내에서 친구들하고 고인모독하는 노래를 틀고 웃고
저는 평소에 일베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기도 했고 그 행적들을 보았기 때문에 엄마에게 넌지시 이번주 주말에 얘기해보라고 했는데 엄마는 바로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고 동생은 아니라고 주장하였어요...근데 동생이 저에게 얘기 해준 녀석을 찾아서 뭘하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별별아이들에게 카톡을 해서 만약 저에게 말한 녀석이 맞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을 했고 카톡 내용을 첨부할 수는 없지만 결론은 장난삼아 일베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이 얘기를 모두 부모님에게 해드렸지만 부모님은 오히려 너와 동생의 정치적 사상의 차이이다, 너의 생각을 왜 동생에게 맞추냐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도 그 얘기로 시끄러웠는데 제가 결국은 "일베는 가족들 가지고 성적 모욕하고 노는 곳이라고요"라고 소리를 질렀고 엄마는 "제는 그런 짓 안했어"라고 하시는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나오더군요... 저는 마치 우리집에 불화를 가져온 아이마냥 됬는데 엄마의 말은 "차라리 이야기를 하지 말걸 그랬냐"그러시고 저는 "그럼 동생의 잘못을 계속 두라고요?"이러니까 "일베는 잘못된 사이트가 아니야 엄마는 동생이 일베하는게 하나도 안창피해 잘못된게 아니니까" 계속 이런식이십니다...
제게 어떻게 해야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