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에서 파리

시날두2014.07.23
조회28

안녕하십니까?

오늘 비가주룩주룩 내리네요 ㅋㅋ

 

다름이아니라, 몇일전 커피숍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나서 그러는데..

몇일전 커피빈이라는 곳에서 카라멜마끼야또 블렌디드 한잔(6처넌)을 시켜서

매장안에서 마시면서,공부를 하던 중, 파리가 플라스틱 컵안에 들어가서 휘핑에 앉은겁니다.

근데, 양이 플라스틱컵 3/1정도 남은상태고, 다시 만들어달라 하기도 그렇고 고민하던중,

젤밑부분 액기스를 제가 마시고싶었고, 작은돈이 아닌 6천원이라는 돈을 지불하여 구매를했고,

 매장 위생상태 관리를 안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여, 당당히 주문대로 다시가서 파리가 들어가서 다시 만들어주면 안되십니까?라고 하니, 3분의 1이상 드시면, 다시 만들어 드릴수없다 라고 하시더니,..ㅋ 제가 약간 응??이라는 표정을지으니, 이번만 해드린다면서 해주네요 ㅋㅋ

 

여기서질문,

제가 블랙컨슈머인가요? 여친한테 그얘길 했더니 당연히 안바꿔주는게 정상이라며 저더러 블래컨슈머라더군요.. 근데 당연한 권리아닌가요?

내용물이 3분의1이남든, 3분의2가남던, 제가 밖에서 마시다 그런것도아니고, 매장안에서 마시다 파리가 앉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어떤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