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지내셨어요? 남매냥의 코르네르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초복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삼계탕을~ 코코, 네네는 참치캔으로 몸보신을 했지요! 식탁위로 올라온 네네! 항상 밥상을 차리면 다 먹을때까지 저러고 있어요! 우리만 맛난거 먹는줄 아나봐요~ 알았어~ 참치캔 줄게! 찹찹~ 맛나게 낼름낼름 먹는 코코랑 네네에요~ 요번 참치캔은 기름도 적구 사람이 먹는 참치캔이랑 참치색이 비슷해서 만족 스러웠어요! 캔을 잘못고르면 짙은갈색에 냄새도 수상하고 기름도 많더라구요ㅜㅜ 이번껀 대만족! 게맛살도 덩어리로 탁탁 들어있어요! 읭? 설거지 중인 코코입니다! 코코야~밥그릇 빵꾸나겄다! ㅋㅋㅋㅋ 가끔 화분에서 작은 자갈이 떨어지면, 코코는 그걸 사냥해요! 휙휙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사냥하는 코코와 그걸 지켜보는 네네! "언니야~~ 잘봐!" 뜨드득뜨득! 셀프 발톱손질중인 네네! 보란듯이 하구 나서 저에게 확인을 받아요! "나 잘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옆으로 시선 집중! 네네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에어컨 바람에 움직이는 빨간끈! 아옹아옹~ 이빨 드러내고 끈과 사투중입니다! 이불속에 들어간 네네랑 장난치는 코코예요! 네네가 움직이면 코코가 솜방망이로 툭툭! 네네랑 잠시 놀아주더니 힘들어하는 코코 아무래도 캣초딩인 네네랑 놀기에는 코코가 체력적으로 힘이드나봐요ㅜㅜ 힝~ 우리코코 남편과 서촌 데이트후 빵을 사왔어요! 빵을 봉지에서 꺼내자마자 네네가 오구요~ 곧이어 코코가 옵니다! "킁킁" 빵 하나하나 확인을 해요! 이집 짬밥 2년인 코코는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미련없이 떠나지만, 아직 이집 물정을 모르는 네네는 미련을 못버리고 봉투속으로 들어가요 ㅋㅋㅋ 하지만 이런 코코도 아직도 속는게 있으니! 그것은 냉장고 문열기! 냉장고 문만 열면 혹시나 간식이 떨어질까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냥이들 간식을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요즘 네네는 극세사 이불만 보면 꾹꾹이를 해요! 꾹꾹이 할때 표정을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진지진지 모드입니다! 발가락 쫙~쫙~ 벌려가며 야무지게 꾹꾹이를 해요! 그리고 흰이불위에서 골골송을 부른답니다! 쓰담쓰담을 안할 수가 없어요! 캣타워 꼭대기를 뺏겨 심난해 하던 코코는 새로운 안식처를 찾았어요! 책상위! 여기서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거실에 있는 저희를 쳐다본답니다! 코코는 개냥이인 네네와는 달리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그래서 항상 제가 먼저가서 치댄답니다ㅜㅜ 치댈때도 항상 받아주지는 않아요ㅜㅜ 가슴털을 만졌을때 이렇게 제 손을 잡아주면 치댐을 허락한것이구요! 자리에서 일어나면 치댐을 불허하는거에요! 고양이들이 여름에 시원한 곳 위에서 쉬는걸 좋아한다기에 직접 쿨매트를 만들어 줬어요! 코코가 첨에는 쳐다도 안보더니 지금은 엄청 좋아해요! 이리뒹굴~~ 저리뒹굴! "넘 좋다냥!" 안식처에서 쉬고 있는 코코를 쓰담쓰담 했더니 질투쟁이 네네가 금방 따라와서는 코코 꼬리를 괴롭혀요ㅜㅜ 그러자 벌떡 일어나 가버리는 코코! 네네가 "코코 오빠가 가버렸어~" 라고 하네요! 사람에게는 애교가 많은 네네지만, 코코에게는 곁을 내주지 않아요ㅜㅜ 그래도 코코가 먼저 다가가서 그루밍도 해주고 챙겨줬는데, 이제는 네네가 오면 자리를 피해버려요ㅜㅜ 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ㅜㅜ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ㅜ 점심 맛나게 드세요! 542
참 많이 다른 코코와 네네!
여러분~~ 잘지내셨어요?
남매냥의 코르네르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초복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삼계탕을~
코코, 네네는 참치캔으로 몸보신을 했지요!
식탁위로 올라온 네네!
항상 밥상을 차리면 다 먹을때까지 저러고 있어요!
우리만 맛난거 먹는줄 아나봐요~
알았어~ 참치캔 줄게!
찹찹~
맛나게 낼름낼름 먹는 코코랑 네네에요~
요번 참치캔은 기름도 적구 사람이 먹는 참치캔이랑
참치색이 비슷해서 만족 스러웠어요!
캔을 잘못고르면 짙은갈색에
냄새도 수상하고 기름도 많더라구요ㅜㅜ
이번껀 대만족!
게맛살도 덩어리로 탁탁 들어있어요!
읭?
설거지 중인 코코입니다!
코코야~밥그릇 빵꾸나겄다! ㅋㅋㅋㅋ
가끔 화분에서 작은 자갈이 떨어지면, 코코는 그걸 사냥해요!
휙휙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사냥하는 코코와 그걸 지켜보는 네네!
"언니야~~ 잘봐!"
뜨드득뜨득! 셀프 발톱손질중인 네네!
보란듯이 하구 나서 저에게 확인을 받아요!
"나 잘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옆으로 시선 집중!
네네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에어컨 바람에 움직이는 빨간끈!
아옹아옹~
이빨 드러내고 끈과 사투중입니다!
이불속에 들어간 네네랑
장난치는 코코예요!
네네가 움직이면 코코가 솜방망이로 툭툭!
네네랑 잠시 놀아주더니 힘들어하는 코코
아무래도 캣초딩인 네네랑 놀기에는
코코가 체력적으로 힘이드나봐요ㅜㅜ
힝~ 우리코코
남편과 서촌 데이트후 빵을 사왔어요!
빵을 봉지에서 꺼내자마자 네네가 오구요~
곧이어 코코가 옵니다!
"킁킁"
빵 하나하나 확인을 해요!
이집 짬밥 2년인 코코는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미련없이 떠나지만,
아직 이집 물정을 모르는 네네는 미련을 못버리고 봉투속으로 들어가요
ㅋㅋㅋ
하지만
이런 코코도 아직도 속는게 있으니!
그것은 냉장고 문열기!
냉장고 문만 열면
혹시나 간식이 떨어질까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냥이들 간식을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요즘 네네는 극세사 이불만 보면 꾹꾹이를 해요!
꾹꾹이 할때 표정을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진지진지 모드입니다!
발가락 쫙~쫙~ 벌려가며
야무지게 꾹꾹이를 해요!
그리고 흰이불위에서 골골송을 부른답니다!
쓰담쓰담을 안할 수가 없어요!
캣타워 꼭대기를 뺏겨 심난해 하던 코코는
새로운 안식처를 찾았어요!
책상위!
여기서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거실에 있는 저희를 쳐다본답니다!
코코는 개냥이인 네네와는 달리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그래서 항상 제가 먼저가서 치댄답니다ㅜㅜ
치댈때도 항상 받아주지는 않아요ㅜㅜ
가슴털을 만졌을때
이렇게 제 손을 잡아주면 치댐을 허락한것이구요!
자리에서 일어나면 치댐을 불허하는거에요!
고양이들이 여름에 시원한 곳 위에서 쉬는걸 좋아한다기에
직접 쿨매트를 만들어 줬어요!
코코가 첨에는 쳐다도 안보더니
지금은 엄청 좋아해요!
이리뒹굴~~ 저리뒹굴!
"넘 좋다냥!"
안식처에서 쉬고 있는 코코를 쓰담쓰담 했더니
질투쟁이 네네가 금방 따라와서는
코코 꼬리를 괴롭혀요ㅜㅜ
그러자 벌떡 일어나 가버리는 코코!
네네가 "코코 오빠가 가버렸어~"
라고 하네요!
사람에게는 애교가 많은 네네지만, 코코에게는 곁을 내주지 않아요ㅜㅜ
그래도 코코가 먼저 다가가서 그루밍도 해주고 챙겨줬는데,
이제는 네네가 오면 자리를 피해버려요ㅜㅜ
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ㅜㅜ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ㅜ
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