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남짓 만난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진 20대중반 여자입니다. 그와 헤어진 이유는 늘 별거아닌일에 삐치고 화내고 하는 저에게매일 이유도 모른체 사과를 해야하고 받아줘야하는 것들이 더이상 힘들다는 거였어요. 이기적이지만 더이상 자기가 상처받기 싫다고 헤어지자 했던 그. 울어도 보고 잡아도 보고, 별의 별 짓을 2주동안 다 해본것 같아요 집앞으로 찾아도 가보고, 일이 끝나면 만나서 밥먹으면서 얘기도해보고..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정말 냉정하게 '미안하다 우린아니다 다른남자 만나라' 라고 말했죠 누구보다 다정하고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을 주던 남자친구가그렇게 돌아서버리니 마음이 너무 아팠고,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단호하던 그에게 지금 연락하고 이래봤자역효과만 날것같아서 연락을 안하겠다 다짐을 하고, 그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고 석달뒤에 연락하자고 했죠.그렇게 헤어졌어요. 친구들에게 질질짜고 술마시고.. 폐인생활을 하고있던 어느날한.. 일주일뒤였을꺼에요 전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왔어요 평상시처럼 통화하던 그, 술을 마셨다 어쨌다 일상적인 얘기를 했고, 별얘기는 아니었지만이친구도 많이 힘들구나 내가 보고싶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러나 다음날 그는 자기가 전화한줄 몰랐어요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문자가 왔고,그 문자를 시작으로 그간 어땠는지 얘기를 하다,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약속을 잡았어요 그리고 주말.그와 만나서 헤어졌을때 내가 보고싶었는지..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저는 다시 그가 돌아온줄 알았어요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집에서 톡으로 연락할때 물어봤죠그럼 우리 이제 다시 만나는거냐고 사귀는거냐고 그랬더니 그건 아니라래요 자기는 무섭다고....자기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아직은 사귀고 싶지않다고 내가 보고싶었고 좋아한다고 근데 믿음이 깨져버린 사이였기 때문에조심스럽다고 천천히 해보자고... 확실한 관계로 연락하고 싶었던 저는 그에게 이해가 되지않는다사귀고나서 조심하면 되는거 아니냐왜 굳이 이렇게 여자친구도 또 아무사이도 아닌 관계로 지내야 되냐 물었더니 좋아는하지만 사랑하는건 모르겠다는 그.아직 확신이 없다는 그. 그냥 전처럼 처음 만났을때처럼 다시 시작해보자고자기를 이해해달라는 그.... 너무 어렵네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헤어진지 일주일 뒤 연락온 남자친구
2년남짓 만난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진 20대중반 여자입니다.
그와 헤어진 이유는 늘 별거아닌일에 삐치고 화내고 하는 저에게
매일 이유도 모른체 사과를 해야하고 받아줘야하는 것들이 더이상 힘들다는 거였어요.
이기적이지만 더이상 자기가 상처받기 싫다고 헤어지자 했던 그.
울어도 보고 잡아도 보고, 별의 별 짓을 2주동안 다 해본것 같아요
집앞으로 찾아도 가보고, 일이 끝나면 만나서 밥먹으면서 얘기도해보고..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정말 냉정하게 '미안하다 우린아니다 다른남자 만나라' 라고 말했죠
누구보다 다정하고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을 주던 남자친구가
그렇게 돌아서버리니 마음이 너무 아팠고,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단호하던 그에게 지금 연락하고 이래봤자
역효과만 날것같아서 연락을 안하겠다 다짐을 하고,
그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고 석달뒤에 연락하자고 했죠.
그렇게 헤어졌어요.
친구들에게 질질짜고 술마시고.. 폐인생활을 하고있던 어느날
한.. 일주일뒤였을꺼에요 전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왔어요
평상시처럼 통화하던 그,
술을 마셨다 어쨌다 일상적인 얘기를 했고, 별얘기는 아니었지만
이친구도 많이 힘들구나 내가 보고싶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러나 다음날 그는 자기가 전화한줄 몰랐어요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문자가 왔고,
그 문자를 시작으로 그간 어땠는지 얘기를 하다,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약속을 잡았어요
그리고 주말.
그와 만나서 헤어졌을때 내가 보고싶었는지..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저는 다시 그가 돌아온줄 알았어요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집에서 톡으로 연락할때 물어봤죠
그럼 우리 이제 다시 만나는거냐고 사귀는거냐고
그랬더니 그건 아니라래요
자기는 무섭다고....
자기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아직은 사귀고 싶지않다고
내가 보고싶었고 좋아한다고 근데 믿음이 깨져버린 사이였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천천히 해보자고...
확실한 관계로 연락하고 싶었던 저는 그에게 이해가 되지않는다
사귀고나서 조심하면 되는거 아니냐
왜 굳이 이렇게 여자친구도 또 아무사이도 아닌 관계로 지내야 되냐 물었더니
좋아는하지만 사랑하는건 모르겠다는 그.
아직 확신이 없다는 그.
그냥 전처럼 처음 만났을때처럼 다시 시작해보자고
자기를 이해해달라는 그....
너무 어렵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