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아빠얘기인데요. 요즘 일안하고 집에 계시다보니가족사진 한장 없는 집이 그제야 눈에 보이는지10년전 사진을 인쇄해서 붙여대고 동생이 초등학생때 가족한테 쓴 편지를식탁앞에 붙여놓더니 급기야는 거울을 붙여대기 시작했습니다.휑한느낌을 지우려나보다, 하고 그러려니했는데식탁 정면 앞 벽에( 식탁에 앉으면 50cm정도 앞에)동선상 보이는 냉장고 옆면에게다가 변기에 앉으면 보이는 앞에까지..거울틀도 없는걸 어디서구해와서 마구붙여대는데저로썬 감시당하는느낌같아 정말 불쾌합니다.그렇다고 외모에 신경쓰는사람도아닙니다.손거울같은것도 없고 빗질도, 흰머리도 염색도 자주안하는사람인데대체 무슨바람이 들어서 저러는건지궁금하네요
거울을 붙여대는 아빠
제 아빠얘기인데요.
요즘 일안하고 집에 계시다보니
가족사진 한장 없는 집이 그제야 눈에 보이는지
10년전 사진을 인쇄해서 붙여대고 동생이 초등학생때 가족한테 쓴 편지를
식탁앞에 붙여놓더니 급기야는 거울을 붙여대기 시작했습니다.
휑한느낌을 지우려나보다, 하고 그러려니했는데
식탁 정면 앞 벽에( 식탁에 앉으면 50cm정도 앞에)
동선상 보이는 냉장고 옆면에
게다가 변기에 앉으면 보이는 앞에까지..
거울틀도 없는걸 어디서구해와서 마구붙여대는데
저로썬 감시당하는느낌같아 정말 불쾌합니다.
그렇다고 외모에 신경쓰는사람도아닙니다.
손거울같은것도 없고 빗질도, 흰머리도 염색도 자주안하는사람인데
대체 무슨바람이 들어서 저러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