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퇴근길에 2호선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비가 조금씩 오는 퇴근길이였죠. 신도림에서 사당방면으로 가는 2호선을 타서 대림인가 구로디지털단지부터 자리에 앉게 됐고, 그로부터 한두정거장 후쯤에서 어떤 여자가 타서 제 앞에 서더군요. 퇴근길이였지만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7명 앉는 좌섯쪽에 3명정도 서있는 그런상황. 평소 자리에 앉으면 앞에 서는 사람과 발이 부딪히지 않도록 뒤에 바짝 기대고 발도 바닥에 있는 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 저와 아주 가깝게 서서 그여자 발과 제 발이 반은 교차되는 거리였어요. 문제는 그여자의 우산. 3단 우산이였는데, 보통 대중교통 이용하시는분들 비오는날 우산 어떻게 하나요? 한번쯤 털어서 물 뚝뚝 안떨어지도록 한 후에 돌돌 말지 않나요? 물 많이 떨어지면 지하철역에 비닐 씌우지 않나요? 그여자 물뚝뚝 떨어지는 우산 대충 말아서 자기 오른손목에 걸고 그 손에 핸드폰 들고서 계속 보고 가더라구요. 수차례 제 다리와 발에 예고없이 물이 떨어져서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상황. 옆으로 발을 비키고 비켜도 계속 더 가까워지는지 떨어지는 것이 멈추지 않아서 말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화체로 저: " 저기요, 우산에서 물이 떠어져서 계속 맞는데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그여자: " 비오는날 지하철에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저 :" 네. 그런데 우산을 제쪽으로 너무 가까이 하셔서 계속 떨어져서 피했는데도 그러니까 말씀드린거에요" 그여자: " 그쪽이 발을 제쪽으로 하니까 그렇죠. 발을 치우세요" 이때부터 열이 오르더군요. 먼저 앉아있던 제 앞에 와서 자기가 위치잡고 서서는 마치 내가 자기한테 다가간거마냥 말하고, 그여자랑 저 누가보면 연인들 다리 교차하고 서있는것 처럼 보이는 모양세였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보고 발을 어디로 치우라고??????ㅜㅜㅜ 저: " 발 옆으로 치웠고 더 치울수 없는데 계속 떨어지니까 우산 한쪽으로 해달라고 한거잖아요" 그여자: " 그쪽이 발을 저한테 가까이 했자나요. 지하철 처음타보세요?" 저: " 제쪽으로 너무 가까이 서계시니까 뒤로 조금 가시면 되잖아요. 저 지금 발 옆으로 최대한 치운거거든요" 그여자: " 참나. 본인이 못참겠어서 불편하면 그쪽이 일어나서 가세요!" 이렇게 지껄이더군요 저 열받아서 " 별 미친 무개념을 다보겠네 " 라고 하자 그여자 못들은 척 지 핸드폰만 계속 보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이후 끝까지 저한테 발 딱 붙이고 우산에 물은 뚝뚝 아오 ㅆㅂ 더 얘기하면 언성만 높여질거같아 그만했는데 더 망신을 줬어야 했나 싶어요. 그 물 뚝뚝 떨어지는거 지도 한번 맞아봐야하는데. 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
비오는날 출퇴근길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하죠. 우산비닐이 없었음 물을 잘 털고 타던가, 그러지 못했다면 최대한 다른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한쪽으로 조심히 들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본인우산을 본인이 챙겨야지 나는 나 편한대로 할테니 너가 조심해라 불편하면 저리가던가 이건 무슨 ㅁㅊㄴ 심보인가요?
지하철 2호선 무개념녀 꼭 이글 봤으면 좋겠다. 남색 쉬폰원피스에 허리띠 하고 탐스같은거 신고있던 너. 내가 내리면서 너한테 개념도 없는게 싸가지도 없다고 하니까 못들은척 하더라. 사람들은 다 더 쳐다보는데 뻔뻔하게 모르는척 미소짓고 핸드폰만 쳐다보더니 내가 일어난 자리에 앉았지? 그렇게 앉고싶어서 나 일어나게 하려고 일부러 거머리처럼 나한테 딱붙었니? 너 오늘 완전 무개념인증 제대로 했다. 니 얼굴 똑띠 기억하고 있으니 똑바로 살길.
2호선 무개념녀 잘못은 지가 하고 저보고 일어나래요
조금전 퇴근길에 2호선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비가 조금씩 오는 퇴근길이였죠.
신도림에서 사당방면으로 가는 2호선을 타서
대림인가 구로디지털단지부터 자리에 앉게 됐고, 그로부터 한두정거장 후쯤에서 어떤 여자가 타서 제 앞에 서더군요. 퇴근길이였지만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7명 앉는 좌섯쪽에 3명정도 서있는 그런상황.
평소 자리에 앉으면 앞에 서는 사람과 발이 부딪히지 않도록 뒤에 바짝 기대고 발도 바닥에 있는 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 저와 아주 가깝게 서서 그여자 발과 제 발이 반은 교차되는 거리였어요.
문제는 그여자의 우산.
3단 우산이였는데, 보통 대중교통 이용하시는분들
비오는날 우산 어떻게 하나요?
한번쯤 털어서 물 뚝뚝 안떨어지도록 한 후에 돌돌 말지 않나요? 물 많이 떨어지면 지하철역에 비닐 씌우지 않나요?
그여자 물뚝뚝 떨어지는 우산 대충 말아서 자기 오른손목에 걸고 그 손에 핸드폰 들고서 계속 보고 가더라구요.
수차례 제 다리와 발에 예고없이 물이 떨어져서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상황. 옆으로 발을 비키고 비켜도 계속 더 가까워지는지 떨어지는 것이 멈추지 않아서 말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화체로
저: " 저기요, 우산에서 물이 떠어져서 계속 맞는데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그여자: " 비오는날 지하철에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저 :" 네. 그런데 우산을 제쪽으로 너무 가까이 하셔서 계속 떨어져서 피했는데도 그러니까 말씀드린거에요"
그여자: " 그쪽이 발을 제쪽으로 하니까 그렇죠. 발을 치우세요"
이때부터 열이 오르더군요.
먼저 앉아있던 제 앞에 와서 자기가 위치잡고 서서는 마치 내가 자기한테 다가간거마냥 말하고,
그여자랑 저 누가보면 연인들 다리 교차하고 서있는것 처럼 보이는 모양세였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보고 발을 어디로 치우라고??????ㅜㅜㅜ
저: " 발 옆으로 치웠고 더 치울수 없는데 계속 떨어지니까 우산 한쪽으로 해달라고 한거잖아요"
그여자: " 그쪽이 발을 저한테 가까이 했자나요. 지하철 처음타보세요?"
저: " 제쪽으로 너무 가까이 서계시니까 뒤로 조금 가시면 되잖아요. 저 지금 발 옆으로 최대한 치운거거든요"
그여자: " 참나. 본인이 못참겠어서 불편하면 그쪽이 일어나서 가세요!"
이렇게 지껄이더군요
저 열받아서
" 별 미친 무개념을 다보겠네 " 라고 하자
그여자 못들은 척 지 핸드폰만 계속 보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이후 끝까지 저한테 발 딱 붙이고 우산에 물은 뚝뚝 아오 ㅆㅂ
더 얘기하면 언성만 높여질거같아 그만했는데
더 망신을 줬어야 했나 싶어요.
그 물 뚝뚝 떨어지는거 지도 한번 맞아봐야하는데.
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
비오는날 출퇴근길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하죠. 우산비닐이 없었음 물을 잘 털고 타던가, 그러지 못했다면 최대한 다른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한쪽으로 조심히 들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본인우산을 본인이 챙겨야지 나는 나 편한대로 할테니 너가 조심해라 불편하면 저리가던가 이건 무슨 ㅁㅊㄴ 심보인가요?
지하철 2호선 무개념녀 꼭 이글 봤으면 좋겠다.
남색 쉬폰원피스에 허리띠 하고 탐스같은거 신고있던 너. 내가 내리면서 너한테 개념도 없는게 싸가지도 없다고 하니까 못들은척 하더라. 사람들은 다 더 쳐다보는데 뻔뻔하게 모르는척 미소짓고 핸드폰만 쳐다보더니 내가 일어난 자리에 앉았지?
그렇게 앉고싶어서 나 일어나게 하려고 일부러 거머리처럼 나한테 딱붙었니?
너 오늘 완전 무개념인증 제대로 했다.
니 얼굴 똑띠 기억하고 있으니 똑바로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