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상냥하게 말해줄수 있었는데

ㅇㅇ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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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뭘 물어본 너에게 조금 더 상냥하게 대답해줄수 있었는데.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준 너에게 너무 설레여서 그냥 너까지 민망하게 대답해 버렸네.

근데 뭐 이름도 몰랐었던 넌데, 이름이라도 알아줘서 고마워.

오늘 내 이름이 긴가민가 했던건지 좀 뜸들여서 말하던 니가 기억에 남는다.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