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갓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상대방은 21살 저는 27살이구요 한두달간은 문제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끔 말다툼이 있긴 했지만 여느 커플들과 같이 커플이니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다툼들 중 하나였었구요 문제는 지난달부터 느끼는거지만 여자친구가 절 좋아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1. 기분의 변화가 지나치게 심하다. 예를 들어 어제 저녁까지 다정다감하다가 그날 저녁 기분이 별로라고 카톡 대충, 전화 잘 안받고 자기 기분 괜찮아지면 좀 챙겨주다가 다시 또 툴툴 무한반복 저 때문이냐고 묻고 고칠점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도 맹세코 저 때문이 아니니 좀 냅두라고 합니다. 2. 스킨십, 애정표현이 아예 없다 지난달 말에 1박2일로 놀러간 이후 심지어 손도 안잡았습니다. 덥다는 이유로 잠자리같은 경우는 여자친구가 좀 꺼려합니다. 제가 처음이었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부담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3. 근데 챙겨줄 건 다 챙겨줌 저는 혼자 사는데 김치나 반찬, 과자같은것 먹으라고 갖다주고 이것저것 작은것들 많이 주고 갑니다.
예를들면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반찬 갖다주면서 잘 챙겨먹으라고 웃어주고 공부하는 중간중간 잠깐 카톡하다가 저녁에 기분이 급 다운되어서 제가 만나러 가끔 찾아간 날에도 같이 정류장 가는것도 꺼려합니다. 집에가서는 카톡도 대충, 읽지도 않고 잔다고 하지도 않고 자버리고 다음달 꿍하다가 어느순간 또 슬금슬금 잘해주고 무한반복입니다. 저는 다 받아주고 챙겨주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여친 마음을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은 21살 저는 27살이구요
한두달간은 문제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끔 말다툼이 있긴 했지만 여느 커플들과 같이
커플이니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다툼들 중 하나였었구요
문제는 지난달부터 느끼는거지만
여자친구가 절 좋아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1. 기분의 변화가 지나치게 심하다.
예를 들어 어제 저녁까지 다정다감하다가
그날 저녁 기분이 별로라고 카톡 대충, 전화 잘 안받고
자기 기분 괜찮아지면 좀 챙겨주다가 다시 또 툴툴 무한반복
저 때문이냐고 묻고 고칠점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도
맹세코 저 때문이 아니니 좀 냅두라고 합니다.
2. 스킨십, 애정표현이 아예 없다
지난달 말에 1박2일로 놀러간 이후
심지어 손도 안잡았습니다. 덥다는 이유로
잠자리같은 경우는 여자친구가 좀 꺼려합니다. 제가 처음이었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부담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3. 근데 챙겨줄 건 다 챙겨줌
저는 혼자 사는데
김치나 반찬, 과자같은것 먹으라고 갖다주고
이것저것 작은것들 많이 주고 갑니다.
예를들면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반찬 갖다주면서 잘 챙겨먹으라고 웃어주고
공부하는 중간중간 잠깐 카톡하다가
저녁에 기분이 급 다운되어서
제가 만나러 가끔 찾아간 날에도
같이 정류장 가는것도 꺼려합니다.
집에가서는 카톡도 대충, 읽지도 않고
잔다고 하지도 않고 자버리고
다음달 꿍하다가
어느순간 또 슬금슬금 잘해주고 무한반복입니다.
저는 다 받아주고 챙겨주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여친 마음을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