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구직준비에 지장가지 않게 주말에만 잠깐 일좀 도와줘라. 단 나는 지방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주말마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돈거래에 심부름만 하면된다. 너는 전달받고 나한테 이체만 하면 된다. 그럼
내가 건당 수고비를 주겠다. 단 너가 심부름을 할 때 니가 전달받는 돈의 액수가 거액이기 때문에 그냥 너에게 이런 임무를 맡길 수는 없다. 그 돈 갖고 도망가거나 악용하는 일이 생기면 널 믿고 맡기는 내 입장도 난감해진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형이 하는 말에 생각이 있으면 1000만원만 준비해라. 그리고 이 1000만원은 형이 책임지고 월 5%이자 쳐서 매월 50만원씩 줄게. 거기에 주말에 임무수행하면 이에 대한 수수료 건당 10만원씩 줄테니깐 믿고 한번 해봐라. 넌 그냥 편하게 전달받고 전달 해주는 역할이니 중간에 나쁜 사람이 개입되거나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일이 전혀 없어. 그냥 형만 믿으면 돼.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선배를 존경합니다. 저에겐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나이 차이 나면서 허물없이 지내는 몇 안되는 선배입니다. 이 선배의 직업이나 다루는 일에 상관없이 믿고 따르는 선배인데 이 선배가 이런 제안을 한 것에 대해 몇일동안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1000만원은 엄청난 돈이고, 돈 앞에서 믿었던 선배와의 의리가 흐려졌습니다. 선배에게는 1000만원은 아무것도 아니죠. 그 선배와 지금까지 지내온 정황상 제 돈을 떼어먹을 일도 없고, 뭐가 아쉬워서 제 돈을 건드리겠습니까. 오히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몇 억이 개입되는 돈거래에 저를 믿고 맡기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책임비용으로 최소한의 금액인 1000만원을 제시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 형 믿고 사업에 같이 동참하며 도우려고 하는데 돈 1000만원 때문에 갈등이 되네요.
하지만 이 1000만원의 액수가 저에게는 커도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고, 그 선배도 저를 믿고 맡기는 마음에 제안했기 때문에 남자로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요. 그리고 저도 대학교 졸업 후 직장 잠깐 다니고, 수입없이 몇개월 지낸 상태인데 부모님 손벌리기 싫고요. 직장생활 말고 다른 쪽으로 고민도 하는 입장이라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난감하네요. 기회는 자주오지 않는데 저한테 이런 기회가 온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몇일동안 고민에 휩싸여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인 선배에게 1000만원 투자하려 하는데 고민입니다.
현재 저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리고 지인 중에 대부업을 해서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는 선배가 있습니다.
요즘 그 선배와 자주 만나며 진실된 얘기를 털어놓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지만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이
원망스럽고, 이런 제 마음을 그 선배에게 진정성있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는 저의 말에 진심이 느껴진다며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선배왈
"나도 이제 새로운 곳에서 다른 대부업 사업을 시작할 예정인데 형 도와주면서
너 구직준비에 지장가지 않게 주말에만 잠깐 일좀 도와줘라. 단 나는 지방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주말마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돈거래에 심부름만 하면된다. 너는 전달받고 나한테 이체만 하면 된다. 그럼
내가 건당 수고비를 주겠다. 단 너가 심부름을 할 때 니가 전달받는 돈의 액수가 거액이기 때문에 그냥 너에게 이런 임무를 맡길 수는 없다. 그 돈 갖고 도망가거나 악용하는 일이 생기면 널 믿고 맡기는 내 입장도 난감해진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형이 하는 말에 생각이 있으면 1000만원만 준비해라. 그리고 이 1000만원은 형이 책임지고 월 5%이자 쳐서 매월 50만원씩 줄게. 거기에 주말에 임무수행하면 이에 대한 수수료 건당 10만원씩 줄테니깐 믿고 한번 해봐라. 넌 그냥 편하게 전달받고 전달 해주는 역할이니 중간에 나쁜 사람이 개입되거나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일이 전혀 없어. 그냥 형만 믿으면 돼.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선배를 존경합니다. 저에겐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나이 차이 나면서 허물없이 지내는 몇 안되는 선배입니다. 이 선배의 직업이나 다루는 일에 상관없이 믿고 따르는 선배인데 이 선배가 이런 제안을 한 것에 대해 몇일동안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1000만원은 엄청난 돈이고, 돈 앞에서 믿었던 선배와의 의리가 흐려졌습니다. 선배에게는 1000만원은 아무것도 아니죠. 그 선배와 지금까지 지내온 정황상 제 돈을 떼어먹을 일도 없고, 뭐가 아쉬워서 제 돈을 건드리겠습니까. 오히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몇 억이 개입되는 돈거래에 저를 믿고 맡기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책임비용으로 최소한의 금액인 1000만원을 제시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 형 믿고 사업에 같이 동참하며 도우려고 하는데 돈 1000만원 때문에 갈등이 되네요.
하지만 이 1000만원의 액수가 저에게는 커도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고, 그 선배도 저를 믿고 맡기는 마음에 제안했기 때문에 남자로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요. 그리고 저도 대학교 졸업 후 직장 잠깐 다니고, 수입없이 몇개월 지낸 상태인데 부모님 손벌리기 싫고요. 직장생활 말고 다른 쪽으로 고민도 하는 입장이라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난감하네요. 기회는 자주오지 않는데 저한테 이런 기회가 온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몇일동안 고민에 휩싸여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