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톡을 즐겨보는 여성입니다. 닉네임을 보다 싶이 여자라는 단어보단 여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페미니즘에 심취한 운동가는 아닙니다. 그냥 세상에 물탄듯 술 탄듯 사는 사람일뿐입니다. 제 글은 주관적인 글이므로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데는 안전관리를 주업무하는 조그마한 건축사무실 입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 친구랑 잠시 네이트온으로 쪽지를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정선희씨 남푠 안재환씨 사망소식을 친구가 전해주었습니다. 전 너무 놀래서 인터넷을 접했고 속보로 올라오고 있더군요.. 친분이 있거나 하지도 않았지만 언론속에서 보였던 안재환씨의 이미지로만 봤을때 전 좋아했던 연예인분이여서 사망소식을 보자마자 허무했었습니다.. 하지만 근무하는 사무실이여서 ㅇ얘긴 못하고 관련된 인터넷 기사를 보고 있다가 과장님이 말씀하셔서 말을 드렸습니다. 이때 사무실엔 41살 동갑의 과장님과 실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힘들어서 사업실패로 인해 자살한듯 하다고 하였고 과장님은 "에헤..그래도 젋은 나이에 .. 사업실패로 자살까지 하냐고"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러게요 하면서 동의와 함께 남겨진 정선희씨가 불쌍하다고했지요.. 헌데 실장님이..(님자도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젠 님자도 안붙이고 쓰겠습니다.) "정선희 갸 기도 쎄고 얼굴 광대뼈도 나와서 남편 죽일 상." 옛말틀린거 없다"라는 막말을 하더군요.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실장이라는 사람은 두 어린딸과 와이프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그 딸래미 아버지라는 사람이 저딴 말ㄹ로 얘기하는데 정말 기가 찼었습니다. 제가 "그게 왜 정선희 탓입니까 ." 하자 사업실패했다고 분명 집에서도 압박을 줬었을꺼고 여자가 기가 쎄면 안된다고 계속 말하더군요 정말 제 앞에 칼이 있었으면 칼들고 이러고 싶었습니다. "당신 당신 딸래미가 나중에 커서 결혼해 살았는데 그 딸 남편이 죽어서 다른사람이 당신 딸때문에 죽었다고 하면 넌 그 딸래미보고 니 인상때문에 남푠죽일 상이니 죽어라"라고 하겠냐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한 여성의 몸에 10달을 채우고 나와 세상속에 나와서 성별이라는 구분하에 나누어지지만 그 전엔 한 여성이라는 몸에.. 정말 남푠을 죽이는 기가 쎈 여성이든.. 아니면 다른 여성이든.. 똑같은거 아닙니까.... 왜.. 그런 편협한 생각을 가지면서 사는겁니까..
비보..안재환 사망 사건에 대해서 사무실 실장 왈..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톡을 즐겨보는 여성입니다.
닉네임을 보다 싶이 여자라는 단어보단 여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페미니즘에 심취한 운동가는 아닙니다.
그냥 세상에 물탄듯 술 탄듯 사는 사람일뿐입니다.
제 글은 주관적인 글이므로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데는 안전관리를 주업무하는 조그마한 건축사무실 입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 친구랑 잠시 네이트온으로 쪽지를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정선희씨 남푠 안재환씨 사망소식을 친구가 전해주었습니다.
전 너무 놀래서 인터넷을 접했고 속보로 올라오고 있더군요..
친분이 있거나 하지도 않았지만 언론속에서 보였던 안재환씨의 이미지로만 봤을때
전 좋아했던 연예인분이여서 사망소식을 보자마자 허무했었습니다..
하지만 근무하는 사무실이여서 ㅇ얘긴 못하고
관련된 인터넷 기사를 보고 있다가
과장님이 말씀하셔서 말을 드렸습니다.
이때 사무실엔 41살 동갑의 과장님과 실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힘들어서 사업실패로 인해 자살한듯 하다고 하였고
과장님은 "에헤..그래도 젋은 나이에 .. 사업실패로 자살까지 하냐고"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러게요 하면서 동의와 함께 남겨진 정선희씨가 불쌍하다고했지요..
헌데 실장님이..(님자도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젠 님자도 안붙이고 쓰겠습니다.)
"정선희 갸 기도 쎄고 얼굴 광대뼈도 나와서 남편 죽일 상." 옛말틀린거 없다"라는
막말을 하더군요.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실장이라는 사람은 두 어린딸과 와이프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그 딸래미 아버지라는 사람이 저딴 말ㄹ로 얘기하는데
정말 기가 찼었습니다.
제가 "그게 왜 정선희 탓입니까 ." 하자 사업실패했다고 분명 집에서도
압박을 줬었을꺼고 여자가 기가 쎄면 안된다고 계속 말하더군요
정말 제 앞에 칼이 있었으면 칼들고 이러고 싶었습니다.
"당신 당신 딸래미가 나중에 커서 결혼해 살았는데 그 딸 남편이 죽어서 다른사람이
당신 딸때문에 죽었다고 하면 넌 그 딸래미보고 니 인상때문에 남푠죽일 상이니
죽어라"라고 하겠냐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한 여성의 몸에 10달을 채우고 나와 세상속에 나와서 성별이라는 구분하에 나누어지지만
그 전엔 한 여성이라는 몸에..
정말 남푠을 죽이는 기가 쎈 여성이든.. 아니면 다른 여성이든..
똑같은거 아닙니까....
왜.. 그런 편협한 생각을 가지면서 사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