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쁘지도않고 그냥 동네 독서실에서 공무원 준비를 하는 23세 여자입니다... 4개월전부터 아침에 가서 맨날 밤 늦게오구... 혼자 도시락 먹구 츄리닝 입고 티입고 양말신고 슬리퍼 질질끌고... 어떻게보면 독서실 집 독서실 집 그냥 폐인처럼 살아가구 있는데요. 한달인가 전부터 제 앞자리에 어떤 오빠가 다니더라구요. 영어공부하다가 저녁에 한두시간만 있다가 집에 가는 오빤데 옷도 잘입구 얼굴도 잘생기구 도무지 저같은거한테는 관심도 없을것같은 사람인데 어제 저녁에 집에가기전에 저한테 이 펜을 주고 가시더라구요... 당황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잠시후에 그오빠오면 뭐라구하죠..? 12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선물을 받았는데요...
저는 이쁘지도않고 그냥 동네 독서실에서 공무원 준비를 하는
23세 여자입니다...
4개월전부터 아침에 가서 맨날 밤 늦게오구...
혼자 도시락 먹구 츄리닝 입고 티입고 양말신고 슬리퍼 질질끌고...
어떻게보면 독서실 집 독서실 집 그냥 폐인처럼 살아가구 있는데요.
한달인가 전부터 제 앞자리에 어떤 오빠가 다니더라구요.
영어공부하다가 저녁에 한두시간만 있다가 집에 가는 오빤데
옷도 잘입구 얼굴도 잘생기구 도무지 저같은거한테는 관심도 없을것같은 사람인데
어제 저녁에 집에가기전에 저한테 이 펜을 주고 가시더라구요...
당황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잠시후에 그오빠오면 뭐라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