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세입자가 3달째 돈을 안내고 있습니다...
이달 말일이 되면 4달째네요...
처음 한두달은 말일이 되면 주겠다고 해놓고는 속 밀었고..결국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4달째까지는 기다릴수가 없어서 그럼 일부라도 입금을 요청했으나 계속 저의 전화를 피하고
카톡도 읽은 흔적은 있으나 답장이 없었어요..
2달이상 밀리면 방을 비워야된다는 내용증명서는 이미 2차례 보냈는데도 거기에 대한 어떠한 답도 없어서
제가 20번은 넘게 전화를 했고 간신히 한번 전화를 받았어요...그래서 한다는 얘기가 오히려 뻔뻔스럽게
이달 말일에 주겠다고 해서 제가 그럼 믿을테니 이번엔 꼭 입금하라고 그러니깐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식으로 더 큰소리를 치네요...제가 갚을돈이 없으면 집을 빼라고 했으나 갑자기 어떻게 빼냐고 그렇게 못한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는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라고 하는데 제가 여자이고 세입자는 남자이기도 하고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운데다가 세입자 성격도 보통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 가기가 겁이나네요...
보증금에서 돈을 가져가면 그만이지만 세입자가 방도 안빼고 돈 없으니 배째라 라는 식으로 나오니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