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짜로 음료수를 마시러 자판기를 기울이다 자판기에 깔려 죽었다. 정확히는 미군 부대에서 난 일인데, 자판기에 미군들이 깔려 죽으면서 1987년만 해도 14명이 죽었고 그 밖에도 부상을 입은 미군들이 속출했다. 헌병대가 조사하니 담력시험, 마초시험으로 자판기를 들어서 흔들면 나오는 음료수를 마시는 이가 이기는 승부를 했던 게 드러났다. 자판기에 음료캔이 가득 들어가면 무려 400킬로그램에 이르며 깔리면 제 아무리 근육덩치 미군도 숨막혀 죽거나 다치기 일쑤니 문제였다. 진상을 안 미군은 자판기를 일시적으로 고정시키게 하고 앞으로 이유여하 막론하고 자판기를 드는 군인을 엄벌에 처한다면서 사건은 사라졌다.
2)남부 이집트에서 닭이 우물에 빠졌다. 먼저 18세 농부가 닭을 건지러 우물에 들어갔다가 우물 깊은 곳 소용돌이에 빠졌다. 그의 누이와 두 형제는 수영을 못했으나 그들은 농부를 구하기 위해 차례로 우물로 들어갔고 차례로 익사했다.(...)그러자 나이든 농부 둘이 그들을 구하려 했으나 역시 익사했다. 결국 카이로 남쪽 386km 떨어진 나즈라트 이마라 마을의 우물에서 경찰은 여섯 구의 시신을 꺼냈다.맨 처음 빠진 닭도 건져냈는데, 이 녀석만 홀로 살아 있었다고...
3)고층 빌딩 유리창의 견고도를 시험해 보려던 토론토의 변호사 29살 게리 씨는 그의 후배 변호사들에게 창문이 튼튼하다고 자랑하면서 힘차게 달려가 어깨로 창문에 부딪혔다가 창문을 뚫고 24층 높이에서 추락하여 즉사했다. 참고로 토론토 지방신문 선정 변호사 200명 가운데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4)교도소에 갇혔던 제롬은 침대시트를 이어 30m의 밧줄을 만든 뒤 유리창을 부수고 밧줄을 창문에 늘어뜨려 탈출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창문에서 지상까지의 거리가 55m라서 문제였다. 그의 밧줄은 지상 25m에서 끝났고, 게다가 그가 밧줄을 다 내려가기 전 깨진 창문의 유리 조각은 낡고 급조한 밧줄을 잘랐다. 끝내 그는 45m에서 추락사했다.
5)한 남자가 친구의 코브라에 물렸다. 병원에 전화하려던 친구를 "난 남자답게 알아서 할 수 있어."라는 말로 안심시킨 그는 병원 대신 술집으로 가서 술을 퍼마시며 바텐더에게 자신이 코브라에게 방금 물렸다는 자랑을 하고는 죽었다
6)스티븐은 자신의 보트의 구멍난 바닥을 테이프로 고치고 낚시를 했다. 물론 보트는 얼마 안 지나 침몰했고 그는 익사하였다.
7) 2000년, 한 테러리스트는 그 유명한 '폭탄우편'을 만들어 부쳤는데, 우표가 모자라서 반송되어 되돌아왔다. 그 사실을 모른 그는 우편물을 열었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8)2000년 2월 28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살던 남성 Rashaad는 친구들과 함께 러시안 룰렛을 흉내내 게임을 했다. 근데 그들이 쓴 총기는 리볼버가 아니라 집에 있던 그냥 자동권총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게임에서 졌다.
9)2002년, 상파울루의 농부가 자신의 오렌지 나무에서 벌집을 옮기러 복장을 갖춰 입고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 쓴 채로 나섰다. 한참이 지나도 그가 안 돌아오자 걱정이던 아내가 나가보니 그는 죽어 있었다. 사망 원인은 산소 부족. 숨구멍을 안 뚫어서였다
10) 고등학생 2명(대만) 대만에서 한 여자아이를 두고 두 양아치가 대결을 벌였다. 그 대결은 서로의 오토바이를 상대방에게 질주하게 한 뒤, 먼저 피하는 사람이 지는 치킨 게임이었다. 이 둘은 끝내 서로를 피하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둘 다 사망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두 사람에게 모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기타: 서울에서 한 20대 남성이 '한강을 건너면 결혼해주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정말 한강을 건너려고 했다. 끝내 건너다가 중간에 탈진해 한남대교 남단 교각에 매달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가 구조해 목숨은 건졌지만 그 신고자는 여자친구가 아닌 제3자였고 사건의 원인인 여자친구는 건너는 걸 다 보지도 않고 튀었다.
2001년 25세의 한 캐나다 남성은 쓰레기 하치장에서 쓰레기를 내리는 미끄럼틀을 타 보이겠다고 친구들에게 제안했다. 그런데 그가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12층 높이의 미끄럼틀을 통해 내려온 쓰레기는 자동 압착기속으로 들어가게 길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 청년이 어떻게 바뀌었나는 상상에 맡긴다
루마니아의 한 록 마니아가 침대 위에서 록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발광하다가, 너무 도가 지나쳐 보통 사람들이 안 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 바로... 음악에 심취해 자제력을 잃은 나머지 창 밖으로 나와 추락사했다.
어처구니 없이 목숨을 잃은 사람들...
1)공짜로 음료수를 마시러 자판기를 기울이다 자판기에 깔려 죽었다. 정확히는 미군 부대에서 난 일인데, 자판기에 미군들이 깔려 죽으면서 1987년만 해도 14명이 죽었고 그 밖에도 부상을 입은 미군들이 속출했다. 헌병대가 조사하니 담력시험, 마초시험으로 자판기를 들어서 흔들면 나오는 음료수를 마시는 이가 이기는 승부를 했던 게 드러났다. 자판기에 음료캔이 가득 들어가면 무려 400킬로그램에 이르며 깔리면 제 아무리 근육덩치 미군도 숨막혀 죽거나 다치기 일쑤니 문제였다. 진상을 안 미군은 자판기를 일시적으로 고정시키게 하고 앞으로 이유여하 막론하고 자판기를 드는 군인을 엄벌에 처한다면서 사건은 사라졌다.
2)남부 이집트에서 닭이 우물에 빠졌다. 먼저 18세 농부가 닭을 건지러 우물에 들어갔다가 우물 깊은 곳 소용돌이에 빠졌다. 그의 누이와 두 형제는 수영을 못했으나 그들은 농부를 구하기 위해 차례로 우물로 들어갔고 차례로 익사했다.(...)그러자 나이든 농부 둘이 그들을 구하려 했으나 역시 익사했다. 결국 카이로 남쪽 386km 떨어진 나즈라트 이마라 마을의 우물에서 경찰은 여섯 구의 시신을 꺼냈다.맨 처음 빠진 닭도 건져냈는데, 이 녀석만 홀로 살아 있었다고...
3)고층 빌딩 유리창의 견고도를 시험해 보려던 토론토의 변호사 29살 게리 씨는 그의 후배 변호사들에게 창문이 튼튼하다고 자랑하면서 힘차게 달려가 어깨로 창문에 부딪혔다가 창문을 뚫고 24층 높이에서 추락하여 즉사했다. 참고로 토론토 지방신문 선정 변호사 200명 가운데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4)교도소에 갇혔던 제롬은 침대시트를 이어 30m의 밧줄을 만든 뒤 유리창을 부수고 밧줄을 창문에 늘어뜨려 탈출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창문에서 지상까지의 거리가 55m라서 문제였다. 그의 밧줄은 지상 25m에서 끝났고, 게다가 그가 밧줄을 다 내려가기 전 깨진 창문의 유리 조각은 낡고 급조한 밧줄을 잘랐다. 끝내 그는 45m에서 추락사했다.
5)한 남자가 친구의 코브라에 물렸다. 병원에 전화하려던 친구를 "난 남자답게 알아서 할 수 있어."라는 말로 안심시킨 그는 병원 대신 술집으로 가서 술을 퍼마시며 바텐더에게 자신이 코브라에게 방금 물렸다는 자랑을 하고는 죽었다
6)스티븐은 자신의 보트의 구멍난 바닥을 테이프로 고치고 낚시를 했다. 물론 보트는 얼마 안 지나 침몰했고 그는 익사하였다.
7) 2000년, 한 테러리스트는 그 유명한 '폭탄우편'을 만들어 부쳤는데, 우표가 모자라서 반송되어 되돌아왔다. 그 사실을 모른 그는 우편물을 열었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8)2000년 2월 28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살던 남성 Rashaad는 친구들과 함께 러시안 룰렛을 흉내내 게임을 했다. 근데 그들이 쓴 총기는 리볼버가 아니라 집에 있던 그냥 자동권총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게임에서 졌다.
9)2002년, 상파울루의 농부가 자신의 오렌지 나무에서 벌집을 옮기러 복장을 갖춰 입고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 쓴 채로 나섰다. 한참이 지나도 그가 안 돌아오자 걱정이던 아내가 나가보니 그는 죽어 있었다. 사망 원인은 산소 부족. 숨구멍을 안 뚫어서였다
10) 고등학생 2명(대만)
대만에서 한 여자아이를 두고 두 양아치가 대결을 벌였다. 그 대결은 서로의 오토바이를 상대방에게 질주하게 한 뒤, 먼저 피하는 사람이 지는 치킨 게임이었다. 이 둘은 끝내 서로를 피하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둘 다 사망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두 사람에게 모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기타: 서울에서 한 20대 남성이 '한강을 건너면 결혼해주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정말 한강을 건너려고 했다. 끝내 건너다가 중간에 탈진해 한남대교 남단 교각에 매달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가 구조해 목숨은 건졌지만 그 신고자는 여자친구가 아닌 제3자였고 사건의 원인인 여자친구는 건너는 걸 다 보지도 않고 튀었다.
2001년 25세의 한 캐나다 남성은 쓰레기 하치장에서 쓰레기를 내리는 미끄럼틀을 타 보이겠다고 친구들에게 제안했다. 그런데 그가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12층 높이의 미끄럼틀을 통해 내려온 쓰레기는 자동 압착기속으로 들어가게 길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 청년이 어떻게 바뀌었나는 상상에 맡긴다
루마니아의 한 록 마니아가 침대 위에서 록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발광하다가, 너무 도가 지나쳐 보통 사람들이 안 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 바로... 음악에 심취해 자제력을 잃은 나머지 창 밖으로 나와 추락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