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원 카톡 훔쳐보고 따지는 사장

zxzx2014.07.25
조회2,116
안녕하세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
이상한일을 당했어요

제가 휴학 동안 일할곳을 찾다 우연히 핸드폰 가게에서 일을하게되었어요.

아침9시부터 오후8시반이나40분쯤 마감을 하는데
수습이라 월급은 110만원 이고
점심값지원은커녕 저녁밥도없습니다
제가 점심값 지원은 왜 안되냐고 했더니
통신계는 다이런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전 밥값이나 기본적인 부분은 당연히 노동자가 받아야할 권리라 생각하기에 이러한 부분이 좀 별로라고 생각했고

회식당일에는12시간을 밥도 안먹고 일만했어요

근데 오후다섯시쯤

사장님이 배고프지?
있다 회식때 마니먹으라고 하더라고여 그런부분이 ..좀.

배고픈거 알면 밥 시간 주셔도 될텐데요..

그런데..

제가 다닌지 2주 됐을 때

실수를 했어요..

근데 그직원이 표정도 안좋고 어차피 팔았는데도

머유심 부러졌으면 욕했을거라고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ㄷ저도
좀 그랬죠

저한테 다른사람이면 저보고 소리지르고 나가라고 했다
이러더라고여. .

참. . 제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기분이 나빴어요..

사람이면 실수 할 수 있자나요.

물론 제가 실수한건 잘못이지만요..

그리고 그날저녁

들어온지 얼마 안된 20살 남자애랑
평소에도 관드고싶다
돈도적구
스트레스 마니 받는다고
얘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동생한테 털어놓는 식으로 카톡으로
그만두고싶다 이랬는데

그 20살애는 자기 친구들 다 대려와서 바꾸게 하고 관둔다고했어요


근데 저는 여태 매장 다니면서
과장님이 제 이상한사진 찍어서 지워달라니 지워주지도 않고 제폰 뺏어서 카톡보고

사람도 없는데 일안한다고 머라하고
솔직히 쉬는시간도없고 제대로
밥도 못먹어요 핸드폰매장 특성상..

그래고 시스템이어려운게 많고 변수가 많은데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라하고
못한다고 뒤에서 욕하고

그래서 좀 저도 제나름대로 쌓인게 많았고
과장이라해봤저 26이에요
저랑 한살차이 밖에안나요. .

이러한 이유로
그 20살 아이한테 매장 돈 벌어주지 말라고 했거든요

사장님한테 나쁜 마음은 없었지만

그냥 아는동생한테 푸념했어요 누구나 자기다니는 회사욕한번씩하지않나요?


그리고 그담날

전 매장에 없었는데 과장이란사람이

그20 살 남자애랑 저랑

카톡한거 뺏어서보고 원래폰잘뺏어서봐요.. 이상해요


제가 매장얘기한거 캡쳐해서 자기폰으로 보낸다음

사장님부터다돌려봤나봐요

그리고 그날저녁
사장님이 카톡 캡쳐사진을

보내고
저한테장난하냐며 카톡왔더라고여


정말 잘못한거 모르겠고

누구나 다 자기일하는곳 친구나 다른사람한테

털어놓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황당합니다..